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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가을 감성을 자극할 슬프고 아련한 영화
[https://storage.googleapis.com/cdn.media.bluedot.so/bluedot.kunsan-univ-press/news/photo/201509/2495_2007_5510.jpg]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2012년 8월 22일 개봉된「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는 대만 로맨스영화 이다. 내용이 잔잔해 지루할 수도 있지만 사춘기 소년의 엉뚱한 성격과 톡톡 튀는 친구들의 코믹한 감초연기는 한국의 정서와 다른데도 불구하고 웃음을 자아낸다. 또 주인공인 소녀와 소년이 전화를 거는 장면에서 소녀는 소년이 자신을 오래도록 사랑하길 바라는 마음을 드러낸다. 그 모습은 자신의 첫사랑만은 영원하길 바라던 우리들의 모습이 투영되어 보여 안타까웠다 이 영화는 그렇게 덜 성숙하고 순수한 안타까운 17살의 첫사랑 이야기이다. 우리가 철없던 시절 한 번 쯤은 해 봤을 법한 첫사랑으로 다시 돌아가 보고 싶다「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영화를 추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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