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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현 교수 판소리 국·영문 자막 제작
국어국문학과 최동현 교수 연구팀이 국내 최초로 판소리에 대한 외국인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판소리 다섯 바탕을 영문 번역했다. 또한 공연용 국·영문 자막도 제작했다. 번역된 다섯 바탕은 △춘향가 △심청가 △흥보가 △수궁가 △적벽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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