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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재 언론사 주간, “피부에 와 닿는 우리만의 기사 발굴할 것”
[https://storage.googleapis.com/cdn.media.bluedot.so/bluedot.kunsan-univ-press/news/photo/201606/2969_2352_3555.jpg] ▲ 최현재 주간교수를 인터뷰 하고 있다. / 사진촬영 : 윤지애 수습기자 이번 황룡골 사람들은 군산대신문의 500호를 맞아 언론사 전반을 책임지고 있 는 최현재(국어국문학) 주간교수를 만나 봤다.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 한다. A. 군산대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고 작년 3월부터 언론사 주간교수로 활동하고 있는 최현재 교수이다. Q. 군산대학교에는 어떻게 부임하게 됐는가? A. 2004년에 박사학위를 받자마자 제 전공분야인 고전시가 부문 채용공고가 군산대학교에서 났다. 지원을 하게 됐는 데운이좋게도교수가됐다.지금까지한 10년 넘게 지내면서 보람찬 일도 많았지 만특별하게오게된이유는없다.군산대 학교에서그동안별탈없이잘지낸것도 큰 다행으로 생각하고 앞으로 정년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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