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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성 교수, 새만금-금강권 통합추진준비위 사무국장 선정
[https://storage.googleapis.com/cdn.media.bluedot.so/bluedot.kunsan-univ-press/news/photo/201112/571_144_2236.jpg] 새만금을 둘러싼 전북 군산과 김제·부안 그리고 금강 건너 충남 서천과의 '3+1 통합' 운동이 군산에서 본격화되고 있다. 이에 우리 대학 최연성 교수가 새만금-금강권 통합추진준비위원회 사무국장에 선정됐다. 강유진 기자 kangj1671@kunsan.ac.kr [kangj1671@kunsan.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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