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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과 지역의 역사가 담겨있는 박물관의 30주년 기념일
[https://storage.googleapis.com/cdn.media.bluedot.so/bluedot.kunsan-univ-press/news/photo/201307/1188_469_3759.jpg] ▲ 사진 : 대외협력과 박물관(관장: 박영철)이 지난 1일 개관 30주년을 맞아 기념학술대회를 열었다. 이번 기념학술대회는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황룡문화관 2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지난 30년간 박물관은 군산의 역사를 위해 활발한 발굴조사와 학술연구를 통해 문화유산을 발굴·수집 해왔고 지역주민과 학생들을 위한 많은 기획을 통해 지역문화 발전에 많은 기여를 했다. 이에 박물관은 30년간의 역사를 정리하고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고자 ‘군산의 역사와 문화’라는 제목으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우리 대학 박물관은 1984년 종합기획위원회로부터 부속박물관 설치를 결의 받고 첫걸음을 시작한 이후로 30년간 많은 변화가 있었다. 1991년에는 종합대학교로의 개편에 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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