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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 힐링하는 박영미 기자
[https://storage.googleapis.com/cdn.media.bluedot.so/bluedot.kunsan-univ-press/news/photo/201505/2434_1856_3126.jpg] 여러분에게 신문이란 무엇입니까? 어떤 느낌으로 다가오나요? 아마도 누군가에게는 ‘생활에 필요한 정보지’일 수 있겠고, 취업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청년들에게는 ‘시사상식’의 매개체일 수 있을 것이다. 정치권에서는 사회 여론동향을 분석하는 도구가 될 수도 있을 것이고, 이도저도 아닌 누군가에겐 가끔 쓸모 있는 종이쪼가리에 불가할지 모른다. 그런데 여기 특이하게 신문으로 자기 자신을 힐링하는 사람이 있다. Q.안녕하세요.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A.저는 2003년에 군산대학교 국문학과에 입학했고, 대학생활 4년 동안 신문사 활동을 했습니다. 그리고 군산 서해교차로에 취직하여 8년 째 근무하고 있는 박영미라고 합니다. Q.직업으로도 기자가 되신 이유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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