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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끝까지 긴장의 끝을 놓지 마라
[https://storage.googleapis.com/cdn.media.bluedot.so/bluedot.kunsan-univ-press/news/photo/201409/2037_1388_2711.jpg] 누구나 시작을 맞이하고 누구나 끝을 맞이한다. 그리고 그 목표를 향해 다들 걸어가고 그 거리는 점차 좁혀지기 마련이다. 그런데 그 끝에는 성공하는 사람과 실패하는 사람, 대개 이 두 가지 유형으로 나타난다. 실패하는 이들은 도전정신과 극기가 약하면서도 변명만은 대단하다. 물론 모든 실패하는 이들이 이러한 것은 아니다, 이는 실패하는 이들의 전형적인 모습이다. 반면에 성공하는 이들을 보라. 독사같이 성공하는 요소들을 알고 있다. 꾸준한 노력, 그 성공을 위해 묵묵하게 나아간다. 왜 실패하는 것일까? 우리나라에는 “시작이 반이다”라는 아주 유명한 속담이 있다. 시작하기가 어렵지만, 막상 시작한다면 끝을 마치기는 그리 어렵지 않다는 것이다. 하지만 정말로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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