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구독자 전용
무료 회원 공개
전체 공개
휴(休) vs 학(學)
[https://storage.googleapis.com/cdn.media.bluedot.so/bluedot.kunsan-univ-press/news/photo/201411/2193_1584_5136.jpg] 당신은 혹시 ‘휴학’에 대해 고민해보신적 있습니까? 아마 대학생이라면 ‘휴학’을 한 번쯤은 고민했을 거라 생각이듭니다. 저 역시 휴학에 대해 고민을 했었던 평범한 학생이었습니다. 20살, 동기들이 낭만을 쫓을 때 저는 꿈을 쫓기 위해 도서관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대학교 1학년 때는 학점관리를 열심히 해서 성적장학금을 받곤 했습니다. 또한 부모님께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아르바이트를 꾸준히 했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전역을 한 뒤에도 자격증 공부와 학점 관리, 영어공부를 쉴 새 없이 했습니다. 하지만 학교생활과 병행하다 보니 난이도 높은 자격증에 도전을 하기 겁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학교생활을 잠시 접고 작년 이맘 때 쯤 저는 난이도 있는 자격증을 취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