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구독자 전용
무료 회원 공개
전체 공개
인사말
[https://storage.googleapis.com/cdn.media.bluedot.so/bluedot.kunsan-univ-press/news/photo/201112/573_146_2822.jpg] 존경하는 군산대 가족 여러분! 2012 임진년이 밝았습니다. 지난 한해 군산대학교가 이룩한 크고 작은 성과들이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 덕분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며 감사드립니다. 해마다 새해 벽두가 되면 희망이라는 단어를 생각하게 되는데, 저 역시 2012년에 새로 받은 커다란 백지 위에 희망이라는 단어를 크고 선명하게 써넣겠습니다. 지난 해는 우리 대학으로서는 새만금 캠퍼스 구축, 산학융합지구조성사업 주관대학 선정 등 크고 작은 국책사업에 중역으로 참여하면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하였지만, 이와 함께 지배구조개선 등의 개혁을 선택해야만 하는 위기도 찾아온 해였습니다. 우리 대학이 터닝 포인트를 맞이한 매우 뜻 깊은 해였다고 하겠습니다. 길고 험한 난관이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