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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나의 조국 대한민국!
2013년에 해외파견 기회를 얻어 미국에 1년간 다녀왔다. 교수들의 해외파견 제도는 교수들이 일정기간 기존의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의 전공분야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습득하고 학문 기류를 탐색할 수 있도록 그리고 다시금 연구와 학생들을 가르침에 있어서 지식을 새롭게 하고 열정이 충만할 수 있도록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매우 중요하고 귀한 제도이다. 나는 내게 허락된 해외파견 기간을 통해 다양한 사람과 다양한 문물을 접하며 더 넓은 세상, 더 많은 것을 보고 싶었다. 그래서 될 수 있는 한 여러 나라를 여행할 수 있기를 희망하였고 많은 준비 끝에 미국의 여러 도시 뿐 아니라 캐나다, 스페인, 멕시코, 페루, 브라질과 아르헨티나를 여행하였다. [https://storage.googleapis.com/cdn.media.bluedot.so/bluedot.kunsan-univ-press/news/photo/201404/1866_1189_420.jpg] 다른 나라의 문화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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