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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자의 말?말?말! (2부)
20대의 시작, 대학 생활 [https://storage.googleapis.com/cdn.media.bluedot.so/bluedot.kunsan-univ-press/news/photo/201404/1868_1194_114.jpg] 대학이란, 청소년에서 벗어나 성인이 되어 처음 접하는 환경이기도 하지만 수동적이였던 초·중·고 생활과는 달리 스스로 뭐든지 해결해 나가야 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그리고 선·후배 관계가 보다 또렷해지고 집단 활동을 자주 접할 수 있는 본격적인 발판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당신은 어떤 대학 생활을 보내고 싶은지 묻고 싶다. 이에 앞서 지난 1년간의 대학생활 동안에 많은 일들이 해봤지만, 그 중 가장 보람찼던 일과 후회된 일에 대해 말해보려 한다. 가장 보람찼던 일은 현재 활동 중인 ‘신문사’에서의 생활을 통해 얻은 자신감과 성취감이다. 많은 학우들과 교수님들을 만날 수 있었으며 현재는 기자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활동 중이라고 자부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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