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2012 국문인의 밤’ 열려

  [https://storage.googleapis.com/cdn.media.bluedot.so/bluedot.kunsan-univ-press/news/photo/201211/1043_357_742.jpg]     지난 22일 국어국문학과(학과장: 박시균)에서 주최하는 ‘2012 국문인의 밤’이 인문대학 계단식 강의실에서 열렸다. 현장 답사 경험을 토대로 한 이번 행사는 지역 기반의 특성과 학과 고유의 문학적 특성을 접목한 문화컨텐츠 인력 양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사회자 인사 △오프닝 영상 상영 △단막극 △학술답사 영상 상영 △조별 답사 보고 △영상시 상영 △시 낭독 △장기자랑 및 기타 영상 상영 △교수님 말씀, 심사 △폐회식 순으로 진행됐다. 박시균 교수는 “순수하게 국어국문학과 재학생들의 힘만으로 준비되고 진행됐다. 타 학과의 교수님들과 학생들을 초청하여 뜻깊은 자리를 마련할 수 있게 되어 더욱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