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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할 것이냐, 쓸 것이냐.
글과 말로 학우들의 알권리와 즐길거리, 휴식매체를 위해 물심양면 노력하는 그들이 있다. 바로 우리학교의 언론사인 방송부와 신문사이다. 우리 주변엔 ‘방송부와 신문사가 같은 언론사냐’ 라는 여론도 있는데 이 둘은 같은 우리 대학 언론사에 속하지만 엄연히 편집권이 분리된 다른 성격의 언론사이다. 각자 다른 매력이 있는 이 둘의 특징을 살펴보고 우리 학교 언론사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신문사> [https://storage.googleapis.com/cdn.media.bluedot.so/bluedot.kunsan-univ-press/news/photo/201409/2079_1452_258.jpg] [https://storage.googleapis.com/cdn.media.bluedot.so/bluedot.kunsan-univ-press/news/photo/201409/2079_1454_2836.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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