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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낯선 지금, <군산대언론사>에게 도움을 청해보자
[https://storage.googleapis.com/cdn.media.bluedot.so/bluedot.kunsan-univ-press/news/photo/201204/675_183_2031.jpg]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12학번 학우들은 아직 학교의 모든 것이 낯설고 새로울 것이다. 필자를 포함해서 주변의 친구들과 이야기하다 보면 1학년 때는 모두 어려움을 겪었다고 한다. 고등학교시절에는 학교와 선생님이 모든 것을 지시해 주는 것에 반해 대학에서는 스스로 찾아야만 하는 데에서 두려움을 느꼈기 때문이리라. 그런 신입생 학우들에게는 <군산대언론사>이 작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군산대언론사>은 여러 가지 다양하고 알찬 구성으로 이뤄져 있다. 먼저, 신문을 펼치면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보도면에서는 유익한 프로그램들을 소개하기도 하고, 우리 학교가 이뤄낸 자랑스러운 성과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진단면을 통해서는 우리 학교가 바꾸어 나가야할 부분들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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