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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과 청춘이 공존하는 클래식 기타동아리 ‘그라나다’
요즘 대부분의 대학생은 학업과 취업 등 여러 스트레스로 인해 예전에 가지고 있던 생기는 잃어버린채, 일상에 목 메인 듯 살아가고 있다. 그러한 일상의 스트레스에 벗어나 감미로운 멜로디를 들으며 직접 연주할 수 있는 클래식 기타배우기에 도전해보는 것은 어떨까. 노래의 반주를 주로 연주하는 통기타에 비해 감미로운 멜로디를 연주하는 클래식기타. 일상에서 벗어나 감미로운 멜로디와 로망스의 선율을 느낄 수 있는 클래식 기타를 직접 연주해 봄으로써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동아리 소개에서는 낭만과 청춘이 공존하는 클래식 기타동아리 ‘그라나다’를 소개하고자 한다. 이에 ‘그라나다’ 동아리 회장 상지선 학우(경제학∙2)를 만나 기타 동아리 ‘그라나다’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Q. 안녕하세요. 회장님. ‘그라나다’는 어떤 동아리 인가요? A. 안녕하세요. 그라나다 회장 상지선입니다. 그라나다는 클래식기타를 연주하는 동아리입니다. 클래식기타는 흔히들 아시는 통기타, 즉 어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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