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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시야로 세상을 바라보다, 그래스탁
요즘 ‘취업의 문이 바늘구멍보다 작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취업하기가 어렵다.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많은 학생들은 개인의 강점과 개성을 살린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려 노력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대외활동에 참여하는 일이 많아지고 있는데, 우리 대학 동문들 역시 자신의 스펙을 쌓기 위해 열심히 활동을 하며 살아간다. 이번에 소개할 ‘그래스탁’ 역시 그러한 취지에 걸맞게 기업의 분석과 주식투자를 공부하고, 여러 대외활동을 통해 다양한 실적을 쌓으며 성장하고 있는 동아리다. 이에 주식 동아리 ‘그래스탁’ 동아리 회장인 강민우(경제·3) 학우를 만나 동아리와 주식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Q. 안녕하세요 회장님. ‘그래스탁’에 대해 소개해 주세요. A. 안녕하세요. 군산대학교 증권연구동아리 그래스탁 입니다. 먼저 동아리 이름인 ‘그래스탁’을 궁금해 하는 학생들이 많은데요. 그래스탁은 GLASS(유리)+STOCK(주식)의 합성어로 주식투자에 투명성을 부여하고자 하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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