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rss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version="2.0"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channel><title><![CDATA[국립군산대학교 언론사]]></title><description><![CDATA[국립군산대학교 언론사]]></description><link>https://press.kunsan.ac.kr/</link><image><url>https://press.kunsan.ac.kr/favicon.png</url><title>국립군산대학교 언론사</title><link>https://press.kunsan.ac.kr/</link></image><generator>Bluedot 4.5</generator><lastBuildDate>Thu, 09 Apr 2026 19:53:17 GMT</lastBuildDate><atom:link href="https://press.kunsan.ac.kr/rss/"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ttl>60</ttl><item><title><![CDATA[‘할 수 있다’ 변호사 박차오름에게 듣다]]></title><description><![CDATA[-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로펌
- 공정한 사회를 향한 법률 실천
- 국립군산대학교 인권센터와 업무협약 체결]]></description><link>https://press.kunsan.ac.kr/hal-su-issda-byeonhosa-bagcaoreumege-deudda/</link><guid isPermaLink="false">69cbb760dfec670013c345a1</guid><category><![CDATA[기획]]></category><dc:creator><![CDATA[이지우 편집장]]></dc:creator><pubDate>Tue, 31 Mar 2026 00:00:00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kunsan-univ-press/2026/03/bcv8ju_202603311205.pn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p>최근 사회와 산업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개인과 기업이 직면하는 법률 문제 역시 복잡해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법률 서비스의 중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법무법인 YK는 풍부한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난 1월 21일, 우리 대학 인권센터와 ‘학생 권익 보호 체계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하며 인연을 맺고 있다. 법무법인 YK 박차오름 변호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보다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p><figure><figcaption>▲법무법인 YK 변호사 박차오름</figcaption></figure><p><strong>Q. 안녕하세요. 먼저, 간단한 자기소개 및 법무법인 YK 소개 부탁드립니다.</strong><br /> A. 안녕하세요. 법무법인 YK에서 근무하고 있는 변호사 박차오름입니다. 법무법인 YK는 형사, 민사, 가사, 기업법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적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종합 로펌입니다.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의뢰인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법률 지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약 330여 명에 이르는 각 분야별 전문 변호사들이 협업하여 최적의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이 강점입니다.<br />  <br /> <strong>Q. 법무법인 YK가 활동하면서 특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나 운영 철학이 있다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strong><br /> A. 법무법인 YK의 슬로건은 ‘내 일처럼 열정을 다하자’입니다. <br /> 단순한 법률 자문을 넘어 의뢰인의 상황과 목표를 깊이 이해하고, 현실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것을 지향합니다. 또한 신뢰, 전문성, 책임감을 기반으로 한 지속적인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철학으로 법무법인 YK는 고객 감동주의를 실천하며, 로펌 혁신의 선두주자로서 끊임없이 도전하고, 책임감을 바탕으로 모든 사건에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br />  <br /> <strong>Q. 법무법인 YK는 공익법인을 별도로 운영할 만큼 공익 활동도 활발히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법무법인 YK가 사회에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무엇인가요?</strong><br /> A. 법률 서비스는 특정 계층만이 아닌 사회 구성원 모두가 누려야 할 기본적인 권리라고 생각합니다. 공익 활동을 통해 법률적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법의 사각지대를 줄이는 것을 중요하게 보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동시에 보다 공정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공익법인 ‘옳음’을 운영하고 있습니다.</p><figure><figcaption>▲법무법인 YK - 인권센터 MOU / 제공: 국립군산대학교</figcaption></figure><p><br /> <strong>Q. 이번 국립군산대학교 인권센터와의 업무협약은 어떤 취지에서 추진되었으며, 어떤 협력을 기대하고 계신가요?</strong><br /> A. 이번 협약은 대학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인권 문제에 대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에서 추진되었습니다. 향후 법률 자문, 교육 프로그램, 사건 대응 지원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하여 학생들의 권익 보호와 인권 의식 향상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br />  <br /> <strong>Q. 업무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도움이나 변화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strong><br /> A. 학생들은 학교 내·외에서 발생하는 인권 침해나 분쟁 상황에서 신속하고 전문적인 법률 상담을 쉽게 받을 수 있으며, 보다 빠른 대응이 가능해질 것입니다. 또한 정기적인 교육이나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법률 지식과 권리 의식을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br />  <br /> <strong>Q. 대학생들이 아르바이트나 계약 등 일상생활에서 예상치 못한 법률 문제를 겪는 경우도 많습니다. 특히 알아두면 도움이 될 만한 법률 지식이나 권리가 있다면 소개 부탁드립니다.</strong><br /> A. 대표적으로 근로계약서 작성은 반드시 확인해야 하며, 최저임금, 주휴수당 등 기본적인 근로 권리를 숙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계약을 체결할 때는 계약서 내용을 충분히 검토하고, 불리한 조항이 없는지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에는 혼자 해결하려고 하기보다는 관련 기관이나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br />  <br /> <strong>Q. 변호사의 업무라고 하면 재판을 떠올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외에도 실제로 변호사들은 어떤 업무를 주로 수행하는지 궁금합니다.</strong><br /> A. 재판은 변호사의 업무 중 일부입니다. 실제로는 계약서 작성 및 검토, 법률 자문, 분쟁 예방 컨설팅, 기업 법률 리스크 관리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합니다. 특히 최근에는 사전 예방적 법률 서비스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재판 외 업무의 비중이 점점 증가하고 있습니다.</p><figure><figcaption>▲법무법인 YK / 제공: 변호사 박차오름</figcaption></figure><p><br /> <strong>Q. 변호사나 로펌 취업 등 법조계 진출을 희망하는 대학생들이 대학 생활 동안 준비하면 좋은 경험이나 역량이 있다면 무엇일까요?</strong><br /> A. 기본적으로 논리적 사고력과 글쓰기 능력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다양한 독서와 글쓰기 연습을 꾸준히 해야 합니다. 또한 인턴십, 모의재판, 토론 활동 등을 통해 실제 법률 문제를 다뤄보는 경험을 쌓는 것도 좋습니다. 무엇보다 꾸준한 자기관리와 성실성이 장기적으로 큰 경쟁력이 됩니다. 로펌 취업 등을 고려한다면 우리나라 민사 및 형사소송의 기본적 절차 흐름도를 알고 있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br />  <br /> <strong>Q. 법학 전공이 아니더라도 법률 분야와 관련해 도전할 수 있는 직무가 있을까요?</strong><br /> A. 법률 분야에는 변호사 외에도 법무팀, 컴플라이언스, 리스크 관리, 인사·노무 등 다양한 직무가 존재합니다. 특히 기업에서는 법학 전공이 아니더라도 관련 경험과 이해도를 갖춘 인재를 필요로 하는 경우가 많아 충분히 도전할 수 있습니다.<br /> 로스쿨(법학전문대학원)도 법학 전공자에 한하지 않고, 다양한 전공지식을 가진 법조인을 배출하여 여러 분야의 전문적인 법조인을 양성하는 것이 설립 취지입니다. <br />  <br /> <strong>Q. 마지막으로, 국립군산대학교 학생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부탁드립니다.</strong><br /> A. 대학생 시기는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는 정말 중요한 시기입니다. 전공에 국한되지 않고 폭넓은 시도를 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또한, 스스로 한계를 설정하지 않고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음을 인지하고 '할 수 있다'라는 마인드로 자신감을 가지셨으면 합니다. 앞으로도 언제나 여러분의 도전과 성장을 응원하겠습니다.</p>]]></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전북특별자치도의회 문승우 의장, 청년과 함께 그리는 전북]]></title><description><![CDATA[전북이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는 ‘대전환의 길’을 위해]]></description><link>https://press.kunsan.ac.kr/jeonbugteugbyeoljacidoyihoe-munseungu-yijang-ceongnyeongwa-hamgge-geurineun-jeonbug/</link><guid isPermaLink="false">69cbbc20dfec670013c34665</guid><category><![CDATA[기획]]></category><dc:creator><![CDATA[이지우 편집장]]></dc:creator><pubDate>Tue, 31 Mar 2026 00:00:00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kunsan-univ-press/2026/03/76mcw7_202603311221.jp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figure><figcaption>▲전북특별자치도의회 문승우 의장 / 제공: 문승우 의장</figcaption></figure><p>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전북특별자치도의 주요 정책과 현안을 논의하고 도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기관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의회를 이끄는 문승우 의장은 군산과 전북의 발전, 청년과 대학생이 꿈을 펼칠 수 있는 지역을 만드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문승우 의장이 그리는 전북의 미래와 국립군산대학교를 비롯한 지역 대학과의 협력 방안, 청년 정책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p><p><strong>Q. 안녕하세요. 먼저, 국립군산대학교 학우들에게 간단한 자기소개와 인사 말씀 부탁드립니다.</strong></p><p>A. 안녕하세요. 저는 군산에서 태어나고 자란 토박이입니다. 미룡초등학교와 군산중앙중·고등학교를 거쳐 군산대 해양과학대학 생산학과를 졸업했고, 이어 군산대 대학원에서 체육학을 전공했습니다. 졸업 이후에도 오랜 기간 지역 사회에서 봉사와 정치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군산시 제4선거구에서 재선 도의원을 맡고 있으며, 제12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후반기 의장을 맡고 있습니다. 군산을 사랑하고 전북의 밝은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이렇게 지면을 통해 학우 여러분께 인사드리게 되어 영광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p><p><strong>Q.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으로서의 역할과,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는 무엇인지 함께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strong></p><p>A. 의장으로서 저는 전북특별자치도의회를 대표해 의사일정을 총괄하고, 의회 운영 전반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와 교육청에 대한 견제와 감시, 정책 대안 제시 등 다양한 의정활동도 함께 펼치고 있습니다. 아울러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수석부회장으로서, 전국 광역의회와의 연대와 협력도 이끌고 있습니다.</p><p>무엇보다 제 모든 의정활동의 출발점과 도착점은 ‘도민의 삶’입니다. 더 나은 삶, 행복한 삶을 위한 마음이 저의 정치 철학이자 가치입니다. 앞으로도 도민을 중심에 두고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p><p><strong>Q.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지역의 변화 가능성을 어떻게 보고 계시나요?</strong></p><p>A. 전북특별자치도의 출범은 우리 지역의 역사적 전환점입니다. 중앙에서 이양된 권한과 다양한 특례를 통해 자치와 분권이 실질적으로 확대되었고, 이제는 우리가 주도적으로 지역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아직 시작 단계이지만, 농생명 산업, 새만금 사업, 문화·관광, AI, 탄소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북만의 특화된 성장동력을 찾을 기회가 열렸습니다. 의회 차원에서도 이러한 특례를 발굴하고 자치 입법을 적극 추진하며, 전북이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는 ‘대전환의 길’을 열어가고자 합니다.</p><p><strong>Q. 군산시가 가진 강점은 무엇이며, 앞으로 어떻게 성장하기를 바라시나요?</strong></p><p>A. 군산은 역사와 문화, 해양, 산업이 어우러진 대한민국을 대표할 수 있는 독보적인 도시입니다. 근대 역사 유산과 새만금, 각종 산업 기반, 그리고 국립군산대학교를 비롯한 우수한 교육 인프라가 큰 강점입니다. 앞으로는 해양·신재생에너지, 2차 전지·배터리 산업, 관광·레저 복합단지 조성 등을 통해 ‘살고 싶은 도시, 투자하고 싶은 도시’로 거듭나야 합니다. 특히 청년들이 살기 좋고, 돌아올 수 있는 일자리와 주거·문화 환경을 만드는 것이 핵심 과제라고 생각합니다.</p><p><strong>Q. 지역 대학이 지역 발전에서 어떤 역할을 하길 기대하시는지 궁금합니다.</strong></p><p>A. 우리 지역은 인구 감소로 인해 지역 소멸의 위기에 직면해 있고, 급격한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지역 대학들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제 지역 대학에는 변화가 필요합니다. 대학이 지역 혁신의 핵심 엔진이 되어, 지역 특화 산업을 이끌 수 있도록 경쟁력을 확보해야 합니다. 구체적으로, 국립군산대학교를 비롯한 전북 지역 대학들은 지역 산업과 연계한 산학협력, 창업·취업 지원, 지역 문제 해결형 연구, 그리고 지역 인재 양성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야 합니다. 대학과 지역이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든든한 파트너가 될 때, 전북의 경쟁력도 비로소 살아날 것이라고 믿습니다.</p><figure><figcaption>▲국립군산대 시민개방형 체육시설 공사 현장에 방문한 문승우 의장(왼쪽에서 여섯 번째) / 출처: 국립군산대학교</figcaption></figure><p><strong>Q. 국립군산대학교와 전북특별자치도의회가 협력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무엇일까요?</strong></p><p>A. 대표적으로, 정책 연구나 입법 지원 차원에서 대학의 전문가들이 의회 정책 지원이나 자문위원으로 참여하는 체계를 마련할 수 있습니다. 또한 새만금·군산형 일자리, 해양 바이오, AI·디지털 전환 등 지역 현안과 관련해 공동 연구나 세미나 개최도 가능합니다. 나아가 대학생 인턴십 프로그램이나 청년 의정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이 실질적인 경험을 쌓을 기회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의회는 국립군산대학교를 비롯한 전북 지역 대학과 협력하는 방안을 계속해서 심도 있게 고민하겠습니다.</p><p><strong>Q. 공부하는 대학생들이 졸업 후에도 지역에 정착하려면 어떤 환경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strong></p><p>A. 가장 중요한 것은 ‘일자리’와 ‘삶의 질’이라고 생각합니다. 안정적인 일자리뿐 아니라 결혼·출산·주거 부담을 덜어주는 정책, 문화·여가·교통 등 매력적인 도시 환경이 조화롭게 갖춰져야 합니다. 군산이 ‘돌아오고 싶은 도시, 살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모든 기관과 단체가 함께 연대하고 협력해 노력하겠습니다.</p><p><strong>Q. 대학생 및 청년들과의 활발한 소통을 위해 의회 차원에서 고민하고 계신 부분이 있다면 말씀 부탁드립니다.</strong></p><p>A.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항상 대학생과 청년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제안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간 의회에서는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다양한 토론회를 진행해 왔습니다. 하지만 단발성으로 진행하기보다는, 보다 정기적으로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또한 대학생과 청년들이 제안하는 새로운 소통 방식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추진할 계획입니다.</p><p><strong>Q. 의장님께서 그리는 전북, 그리고 군산시의 10년 후는 어떤 모습인가요?</strong></p><p>A. 10년 후 전북은 지방분권과 자치의 모범이 되는 특별자치도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새만금이 세계적인 미래 신산업 허브로 자리 잡고, 농생명·문화·관광이 조화를 이루는 ‘풍요롭고 행복한 지역’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군산은 해양, 신재생, 첨단 산업이 어우러진 활기찬 경제도시로 성장하고, 청년들이 꿈을 키우며 가족과 함께 행복한 삶을 누리는 ‘살기 좋은 도시’가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생각만 해도 가슴이 벅차오르는 이 상상과 기대를 현실로 만들기 위해 군산 시민과 함께, 전북 도민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p><p><strong>Q. 마지막으로 국립군산대학교 학우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 부탁드립니다.</strong></p><p>A. 국립군산대학교 후배 여러분! 여러분이 바로 군산과 전북의 미래입니다. 지금의 학습과 경험 하나하나가 지역을 바꾸는 힘이 될 것입니다.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말고, 꿈을 크게 가지고 도전해 주십시오. 물론 두렵기도 하겠지만, 어떤 어려움도 여러분의 용기와 열정으로 극복할 수 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항상 여러분의 밝은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든든한 후원자가 되겠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대학 생활 되시길 바랍니다.</p>]]></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사라지는 지역, 흔들리는 대학]]></title><description><![CDATA[- 대학·지자체·산업체 간 협력을 기반으로
- 고등교육-초·중등 교육 간 연계 강화 필요성 함께 강조]]></description><link>https://press.kunsan.ac.kr/sarajineun-jiyeog-heundeulrineun-daehag/</link><guid isPermaLink="false">69cbf469dfec670013c34c0c</guid><category><![CDATA[대학]]></category><category><![CDATA[사설]]></category><dc:creator><![CDATA[박나리 기자]]></dc:creator><pubDate>Tue, 31 Mar 2026 00:00:00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kunsan-univ-press/2026/03/5fy1ya_202603311623.jp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p>학령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가 현실화되면서 지역 대학의 존립 기반이 흔들리고있다. 신입생 충원율 하락과 재정 악화는 대학 구조조정 압박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이는 다시 지역 청년 인구 유출을 가속화하는 악순환을 낳고 있다.</p><p>대학이 사라지면 청년이 떠나고, 청년이 떠나면 지역 경제와 산업 기반이 약화되는 구조가 고착화되고 있다. 이처럼 지역 대학의 위기는 지역 소멸 문제로까지 확산되고 있다.</p><p>이 같은 상황 속에서 ‘서울대 10개 만들기’ 정책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해당 정책은 특정 대학을 복제하는 방식이 아니라, 지역 거점 국립대학과 경쟁력 있는 대학을 전략적으로 육성해 각 지역을 대표하는 대학으로 성장시키겠다는 구상이다.</p><p>수도권에 집중된 교육·연구 자원을 분산하고, 지역에서도 양질의 고등교육을 제공하겠다는 것이 핵심 취지다. 특히 대학 간 서열 경쟁을 완화하고 지역 기반의 협력과 상생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p><p>지역 거점 국립대학의 역할 역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거점 국립대학은 단순한 교육기관을 넘어 지역 인재 양성, 연구개발, 산업 협력, 평생교육을 아우르는 ‘지역 혁신 플랫폼’으로서 기능해야 한다는 요구가 제기된다. 지역 산업과 연계한 특성화 교육과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것이 핵심 과제로 꼽힌다.</p><p>예컨대 국립군산대학교는 전북 서해안권 산업 구조와 연계한 특성화 전략을 통해 지역 발전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는 평가다. 군산시는 조선·자동차 산업 구조조정 이후 산업 다변화와 신산업 육성이 주요 과제로 떠올랐다. 이에 따라 대학은 스마트 제조, 해양·에너지, AI·SW 등 미래 산업 분야 인재 양성과 함께 지역 기업과의 공동 연구를 추진하는 핵심 주체로 역할이 기대된다.</p><p>또한 지역 대학은 청년 인구 유출을 완화하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지역 내에서 수준 높은 교육과 연구 기회를 제공할 경우 학생들의 수도권 이동을 줄이고, 이는 지역 내 소비와 고용 유지로 이어져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 형성에 기여할 수 있다. 정부가 추진 중인 ‘서울대 10개 만들기’ 정책 역시 이러한 방향성을 반영하고 있다.</p><p>대학·지자체·산업체 간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공동 연구와 산학협력을 통해 연구 성과를 지역 산업으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 과제로 제시된다.</p><p>이와 함께 대학 간 연합 체계를 통한 교육 자원 공유와 고등교육-초·중등 교육 간 연계 강화 필요성도 함께 강조되고 있다.</p>]]></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RISE사업단, ‘제 1회 Physical AI 해커톤 대회’ 총장상 수상]]></title><description><![CDATA[- 대학생과 직장인 등 20개 팀 80명 참가
- 생성형 AI 넘어 ‘실행하는 인공지능’ 가능성 타진]]></description><link>https://press.kunsan.ac.kr/risesaeobdan-je-1hoe-physical-ai-haekeoton-daehoe-congjangsang-susang/</link><guid isPermaLink="false">69cbb7a0dfec670013c345b6</guid><category><![CDATA[대학]]></category><dc:creator><![CDATA[박나리 기자]]></dc:creator><pubDate>Tue, 31 Mar 2026 00:00:00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kunsan-univ-press/2026/03/fi8ifi_202603311201.jp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figure><figcaption>해커톤 대회 총장상 수상/ 출처:국립군산대학교</figcaption></figure><p>국립군산대학교 RISE사업단 프로그램 수료생들이 지난달 7일부터 8일까지 한성대학교 상상홀에서 개최된 ‘제1회 Physical AI 해커톤 대회’에서 총장상을 수상했다.</p><p>이번 대회에는 대학생과 직장인 등 총 80명이 참여해 20개 팀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LeRobot 기반 SO-ARM 100·101 양팔 로봇을 활용해 데이터 수집부터 모델 학습, 데모 구현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했다. 대회 과제는 △Tri-Color Classifier(삼색 분류) △Precision Packing(정밀 적재) △Fine Folding(정밀 접기) 등으로, 로봇이 환경을 인식하고 추론한 뒤 실제 동작으로 수행하는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p><p>평가 결과, 국립군산대학교 임베디드소프트웨어학과와 컴퓨터정보공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팀이 한성대학교 총장상을 수상했다.</p><p>해당 학생들은 국립군산대 RISE사업단이 운영한 ‘AI·SW 로봇암/모빌리티 프로그램’을 통해 이론 강의, 로봇암 실습, 알고리즘 설계, 모델 학습 및 튜닝 교육을 이수했다. 사업단은 학생들의 대회 출전을 위해 로봇 장비, 고사양 GPU, 실습 공간을 제공하고 전문 멘토링을 병행하여 학습과 실습, 대회 참여로 이어지는 실전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p>]]></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군산 원도심에 ‘전북은행 미술관’ 개관]]></title><description><![CDATA[- 나운동에 폐점한 지점 활용해 시민 문화 공간으로
- 지역 재생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
]]></description><link>https://press.kunsan.ac.kr/seolrem-dwi-budam-gomulga-sog-sinhaggi-sobi-geubjeung/</link><guid isPermaLink="false">69cbb58bdfec670013c34550</guid><category><![CDATA[지역]]></category><dc:creator><![CDATA[박나리 기자]]></dc:creator><pubDate>Tue, 31 Mar 2026 00:00:00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kunsan-univ-press/2026/03/elt5lt_202603311154.jpe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figure><figcaption>전북은행 미술관 전시/ 출처: JB문화공간 홈페이지</figcaption></figure><p>지난달 4일, 전북은행이 도시재생 연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군산 원도심에 ‘전북은</p><p>행 미술관’을 개관했다.</p><p>이번 사업은 군산시와 협력을 바탕으로 추진되었고, 원도심의 유휴 공간을 문화 인프라로 전환해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전북은행은 약 80평 규모의 기존 군산 나운동 지점을 시민을 위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재구성했다. 금융 업무 공간이 예술과 전시를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하면서, 생활 기반 개선과 문화적 활력 회복이라는 도시재생 과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p><p>전북은행 미술관 개관과 함께 선보이는 첫 전시는 근대미술 특별전 ‘환기의 산, 수근의 길–우리가 사랑한 근대의 풍경들’이다. 전시는 지난달 4일부터 5월 10일까지 진행되며, 관람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p><p>이번 전시는 가나아트문화재단과 협업해 격변의 시대를 살아온 작가들의 삶과 시대 인식을 ‘풍경’이라는 주제로 조명한다. 이는 근대문화도시를 지향하는 군산의 도시 정체성과도 맞닿아 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p><p>전시장에는 김환기, 박수근을 비롯해 장욱진, 오지호, 유영국 등 한국 근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된다. 이를 통해 군산 시민과 전북 도민은 지역에서도 수준 높은 근대미술 작품을 접할 수 있게 되었다</p>]]></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설렘 뒤 부담… 고물가 속 신학기 소비 급증]]></title><description><![CDATA[‘새 출발’ 마케팅과 SNS 콘텐츠 확산, 필요와 욕구의 경계 흐려져]]></description><link>https://press.kunsan.ac.kr/seolrem-dwi-budam-gomulga-sog-sinhaggi-sobi-geubjeung-2/</link><guid isPermaLink="false">69cbb834dfec670013c345e4</guid><category><![CDATA[사설]]></category><category><![CDATA[사회]]></category><dc:creator><![CDATA[박나리 기자]]></dc:creator><pubDate>Tue, 31 Mar 2026 00:00:00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kunsan-univ-press/2026/03/odpzoc_202603311205.jp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p>고물가 상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3월 신학기를 맞아 대학생들의 소비가 급증하면서, 필요와 욕구의 경계가 흐려지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노트북과 태블릿PC 같은 전자기기부터 의류·문구류까지 ‘개강 준비’ 명목의 지출이 집중되는 가운데, 새 학기를 맞는 설렘과 기대감은 자연스럽지만, 고물가 상황 속에서 이러한 소비 증가가 대학생들에게 또 다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p><p>최근 몇 년간 물가 상승이 이어지면서 대학생들의 체감 생활비 부담은 크게 높아졌다. 통계청이 발표한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전반적인 물가 수준은 지속적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외식비와 교통비, 주거비 등 필수 지출 항목의 부담이 특히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생활과 밀접한 품목의 가격 상승이 두드러지며 청년층의 소비 여력이 줄어드는 추세다.</p><p>그럼에도 불구하고 3월이 되면 대학생 소비는 오히려 증가하는 양상을 보인다. 비대면 수업과 대면 수업이 병행되면서 고사양 노트북이나 최신 태블릿 구매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고, 개강 맞이 의류 쇼핑과 다이어리·필기구 세트 구매도 활발하다.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신학기 필수템’ 목록이 공유되며 소비를 자극하기도 한다. 문제는 ‘필요’와 ‘욕구’의 경계가 점점 흐려지고 있다는 점이다. 학업에 꼭 필요한 기기인지, 단지 최신 모델이라는 이유로 선택한 것은 아닌지에 대한 고민 없이 구매가 이뤄지는 경우도 적지 않다. 특히 ‘새 출발’이라는 심리를 자극하는 각종 프로모션과 할인 행사, SNS 인플루언서들의 개강 준비 콘텐츠는 소비 욕구를 더욱 부추긴다. 깔끔하게 정리된 책상 사진, 최신 전자기기로 채워진 ‘개강 브이로그’는 일종의 기준처럼 제시되며 비교 심리를 자극한다.</p><p>이러한 소비는 단기적으로는 만족감을 줄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경제적 부담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신용카드 할부 결제나 소액 대출을 통해 지출을 감당하는 경우, 이후 몇 달간 고정 지출이 늘어나 생활비 압박이 심화될 수 있다. 아르바이트 시간 증가로 학업에 집중하지 못하는 상황도 발생할 수 있다. 결국 신학기의 과도한 소비가 학업 환경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셈이다.</p><p>기업들은 청년층을 주요 소비층으로 설정하고 ‘개강 특가’, ‘대학생 전용 할인’ 등의 마케팅을 집중적으로 펼친다. 여기에 SNS 알고리즘은 사용자의 관심사에 맞춘 광고를 반복적으로 노출해 구매 결정을 가속화한다. 개인의 선택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다양한 구조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이다.</p><p>일부 학생들은 중고 거래 플랫폼을 이용하거나 학내 커뮤니티를 통해 전공서적을 공유하며 지출을 줄이고 있다. 또한 교내 도서관 자료 활용이나 전자기기 대여 서비스 이용 역시 비용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으로 제시된다. 신학기 준비를 소비 확대와 동일시하기보다, 기존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식 또한 하나의 준비 과정이라는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일부 학생들은 중고 거래 플랫폼을 이용하거나 학내 커뮤니티를 통해 전공서적을 공유하며 지출을 줄이고 있다. 또한 교내 도서관 자료 활용이나 전자기기 대여 서비스 이용 역시 비용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으로 제시된다. 신학기 준비를 소비 확대와 동일시하기보다, 기존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식 또한 하나의 준비 과정이라는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p><p>따라서 신학기를 맞아 새로운 물건을 장만하기에 앞서, ‘정말 필요한 준비가 무엇인지’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학업 계획을 세우고 시간 관리를 체계화하는 일, 전공 관련 역량을 강화할 방법을 모색하는 일 역시 중요한 신학기 준비다. 물건의 교체가 곧 출발선의 변화는 아니라는 점을 인식하는 것이 필요하다.</p><p>고물가 시대의 신학기는 설렘과 부담이 공존하는 시기다. 소비 중심의 문화에서 벗어나 합리적이고 지속 가능한 소비 습관을 형성하려는 개인적 노력과 함께, 청년층의 경제적 현실을 고려한 사회적 논의도 요구된다. ‘새로움’의 기준을 물건이 아닌 목표와 태도로 전환할 때, 신학기의 의미도 한층 달라질 수 있을 것이다.</p>]]></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학군사관(ROTC) 모집]]></title><description><![CDATA[- 단기복무 장려금 등 다양한 혜택 제공
- 졸업과 동시에 장료로 임관 2년 4개월 복무]]></description><link>https://press.kunsan.ac.kr/haggunsagwan-rotc-mojib/</link><guid isPermaLink="false">69cbf29edfec670013c34bd5</guid><category><![CDATA[대학]]></category><dc:creator><![CDATA[박수인 기자]]></dc:creator><pubDate>Tue, 31 Mar 2026 00:00:00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kunsan-univ-press/2026/03/v7dmpr_202603311615.jp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figure><figcaption>▲25년 하계 입영 훈련 / 제공: 국립군산대학교 학군단</figcaption></figure><p>2026년 3월 3일부터 4월 26일까지 학생 군사교육단에서 학군사관후보생 67·68기를 모집한다. 학군사관(ROTC)은 대학 재학생 중에서 우수자를 선발해 2년간 군사교육을 실시하여 대학의 전공 학문은 물론 군사지식을 갖춘 우수한 장교를 양성하는 제도다. 군사교육을 이수한 후에는 2년 4개월간 장교로 복무해야 한다. 이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대학 생활을 병행하면서 졸업과 동시에 장교가 될 수 있는 과정이다.</p><p>모집 대상은 학군단 설치 대학의 1, 2학년 재(휴)학생으로, 임관일 기준 만 20세 이상 만 29세 이하의 남녀이다. 67기는 2학년을, 68기는 1학년을 대상으로 모집한다. 선발 절차는 △지원서 접수 △1차 서류 제출 △2차 서류 제출 △신원조사 △인성검사 △신체검사 △면접 평가의 과정을 거쳐 이루어진다. 접수는 육군학생군사학교 홈페이지에서 인터넷으로 할 수 있으며, 관련 서류는 학군단 행정실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2026년 9월 10일(목) 14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복수국적자의 경우에는 합격하더라도 ‘국적법 시행규칙’ 제8조에 따라 ‘외국국적 포기확인서’를 제출해야 하며, 미제출 시 합격이 취소된다.</p><p>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평가요소였던 수능 및 내신이 삭제되고, 대학 성적 배점이 상향 조정됐다. 체력인증평가 유효기간이 기존 6개월에서 1년으로 연장됐으며, 체력인증 평가 방법이 확대됐다. 또한 신체검사 실시 장소가 국군대구병원에서 53사단 의무대로 변경돼, 지원자들은 지난해와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p><p>ROTC 입단 시에는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국방부 지원 혜택으로는 △입단 시 단기복무 장려금 1,200만 원 △교보재비 지원금 연 163만 원 △ 학군 생활지원금 연 360만 원 △훈련비 150만 원(3학년), 165만 원(4학년) 총 3회 보급 회당 지급 △美 ROTC 리더십 연수 지원 등이 있다.</p><p>▲국립군산대학교 혜택으로는 △자치 근무자 18명 직책별 차등 지급 15만~45만 원 △학군단 장학금(반기 20명 이내) C급 △美 ROTC 리더십 과정 선발 시 장학금 350만 원 이상 지급 △기숙사 우선 선발 보장 등이 있다.</p><p>이외에도 △군인공제회를 통한 퇴직급여 △목돈 수탁저축 등 우대 금융상품 가입이 가능해 높은 이율의 연 복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장기 복무 선발 시 장기간부 도약적금도 가입 가능하며 △독신 및 기혼 간부는 숙소 지원을 받아 타 직업 대비 주거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p><p>우리 대학 ROTC 출신 장교 중 대령 8명을 배출했으며, 중·소령 이상의 현역 장교도 다수 복무하고 있다. 장교로 임관하면 공무원 신분이 부여되고, 전역 후에는 특별채용 전형 지원이 가능하며 채용 시 우대를 받는다. 또한 사회 각계에 구성된 24만 명 규모의 ‘ROTCian 동문’ 네트워크를 통해 인적 교류가 가능하다. 장기 복무 시에는 자기 개발 기회가 제공되며, 국내외 석·박사 과정 위탁교육이나 의·치대, 로스쿨 입학도 지원받을 수 있다. 아울러 국외군사교육과 외국어 교육 기회도 제공된다. 이처럼 ROTC 복무 시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고, 빠른 경제적 자립을 이룰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p><p>ROTC는 하계 입영 훈련과 지난해 5월 7일부터 10일 동안 사이판에서 진행된 해외 답사 등 최근에도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국립군산대 학군단 행정실(☎469-4975)로 문의하면 된다.</p>]]></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아는만큼 누린다···내게 맞는 ‘청년 지원 정책’은?]]></title><description><![CDATA[- 주거·취업 지원 한눈에 제공
- LH 청년주택, 국민취업지원제도 등]]></description><link>https://press.kunsan.ac.kr/aneunmankeum-nurinda-naege-majneun-ceongnyeon-jiweon-jeongcaegeun/</link><guid isPermaLink="false">69cbf21ddfec670013c34bb8</guid><category><![CDATA[사회]]></category><dc:creator><![CDATA[박수인 기자]]></dc:creator><pubDate>Tue, 31 Mar 2026 00:00:00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kunsan-univ-press/2026/03/metie9_202603311612.jp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figure><figcaption>▲서울 은평구 LH 청년주택 내부 / 출처: LH</figcaption></figure><p>최근 물가 상승 등 경제 지표 변동에 따라 정부 및 지자체는 청년층의 주거 확보 및 고용 촉진을 목적으로 한 부문별 지원 정책을 운영하고 있다. 주요 지원 분야는 주거 대출, 취업 지원 수당, 기업 채용 장려금, 직업훈련 비용 등이다.</p><p>주거 부문에서는 주택도시기금과 연계한 전·월세 대출 지원 제도가 시행 중이다. 주요 사업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 청년주택은 무주택 저소득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전세 임대 기준 임대보증금 100만 원 및 월 임대료 10만~20만 원 선으로 주거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청년전용 버팀목 전세자금대출’, ‘중소기업취업청년 전월세보증금대출’ 등의 금융 제도를 통해 청년 근로자의 전세자금 및 보증금 대출 이율을 지원하고 있다.</p><p>고용 부문에서는 ‘국민취업지원제도’가 운영되고 있다. 해당 제도는 전담 직업상담사를 통한 구직 상담, 직업훈련, 이력서 및 면접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만 18~34세 청년은 ‘청년 특례’ 조건에 따라 1유형 지원 대상자로 분류되며,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요건 충족 시 구직촉진수당 지급 대상이 된다. 수당은 요건 충족 시 최대 6개월간 월 최대 60만 원이 지급되며, 부양가족 발생 시 1인당 월 최대 10만 원이 합산되어 월 최대 9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된다.</p><p>기업의 청년 채용을 연계하는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도 시행 중이다. 해당 제도는 5인 이상 중소·중견기업이 청년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하고 일정 기간 고용을 유지할 경우, 해당 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하는 지표로 운영된다. 지원 대상 기업이 청년 신규 채용 후 6개월 이상 고용 상태를 유지할 경우, 기업 측에 최대 720만 원의 장려금이 지급된다.</p><p>직업훈련 지원 부문에서는 고용노동부 주관 ‘국민내일배움카드’ 제도가 운영된다. 이는 구직자, 재직자, 자영업자, 특수형태근로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직업훈련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카드 발급일 기준 5년간 300만~500만 원 한도 내에서 훈련비가 지급되며, 특정 훈련 과정 이수 시 한도 추가 지원이 적용된다. 지원 대상자는 정부 인증 훈련기관을 통해 자격증 취득, 직무 실무, 디지털 및 신기술 분야 교육을 수강할 수 있으며, 소득 및 고용 형태 등 일정 요건에 따라 훈련비 전액 또는 일부가 차등 지원된다.</p>]]></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실무형 인재 양성 목표 종합발전 계획 수립]]></title><description><![CDATA[-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한 계획 수립해 눈길
- 5대 중점 특성화 분야 집중 육성]]></description><link>https://press.kunsan.ac.kr/silmuhyeong-injae-yangseong-mogpyo-jonghabbaljeon-gyehoeg-surib/</link><guid isPermaLink="false">69cbf198dfec670013c34b97</guid><category><![CDATA[대학]]></category><dc:creator><![CDATA[박수인 기자]]></dc:creator><pubDate>Tue, 31 Mar 2026 00:00:00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kunsan-univ-press/2026/03/78neie_202603311610.jp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figure><figcaption>▲제9차 종합발전계획 수립 보고 / 출처: 국립군산대학교</figcaption></figure><p>대한민국은 2025년을 기점으로 인구 성장률 마이너스 전환과 함께 65세 이상 인구가 급증하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합계출산율의 지속적인 하락으로 학령인구 및 대학 진학 가능 인구 역시 가파른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p><p>이러한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해 정부는 고등교육 경쟁력 강화에 사활을 걸고 있다. 교육부는 ‘글로벌 교육 선도국가 실현을 위한 유학생 교육경쟁력 제고 방안’을 발표하고, 2027년까지 유학생 30만 명 유치를 목표로 내걸었다. 이를 위해 유학 관문을 넓히고 지역 수요 맞춤형 인재 유치와 정주 지원을 본격화했다.</p><p>아울러 고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으로 대학 혁신의 제도적 기반도 마련했다. 특히 RIS(지역혁신), LINC 3.0(산학협력), LiFE(대학 평생교육), HiVE(전문직업교육), 지방대 활성화 사업 등 기존 5개 재정지원사업을 통합한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을 도입하며 지자체 중심의 지역 혁신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p><p>이 같은 대내외적 흐름에 발맞춰, 국립군산대학교는 2024년 제9차 대학종합발전계획을 발표했다. 새로운 비전은 ‘미래가치를 창조하는 글로컬 특성화 대학’이다. ‘지역을 기반으로 세계로 나아가는 당당한 실무형 미래인재 양성’을 발전 목표로 삼고, △창의형 △융합형 △글로컬 △봉사형 인재 등 4대 인재상을 핵심 교육 방향으로 제시했다.</p><p>실행 방안으로는 △교육 △연구 △산학협력·특성화 △글로컬라이제이션 △대학 운영 등 5대 전략 분야를 설정했다. 세부적으로 교육 부문은 학생 선택권과 역량 중심 교육을 강화해 실무형 인재를 길러내고, 연구 부문은 지역과 미래를 선도하는 연구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산학협력·특성화 분야는 지역 동반성장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글로컬라이제이션 전략을 통해 지역과 세계를 잇는 인재 공동체를 형성할 계획이다. 대학 운영 역시 지속 가능한 자율책임 체계로 전환한다.</p><p>이와 함께 △에너지 신산업 △해양·수산 △미래 수송기기 △농생명바이오 △AI·소프트웨어를 5대 중점 특성화 분야로 낙점해 관련 교육 및 연구 역량을 집중 육성한다.</p><p>제9차 대학종합발전계획은 2024년부터 2028년까지 5년간 추진된다. 현재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으며, 정부의 고등교육 정책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필요시 수정·보완을 거칠 예정이다. 국립군산대학교는 이번 발전계획을 통해 교육·연구·산학협력 등 대학의 핵심 기능을 고도화하고, 지역과 세계를 아우르는 글로컬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방침이다.</p>]]></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교육국제화역량 평가서 10년 연속 인증 획득]]></title><description><![CDATA[- 유학생 유치 및 관리 역량서 인정 받아
- 해외 대학과 교류 확대 등 후속 사업 추진키로]]></description><link>https://press.kunsan.ac.kr/gyoyuggugjehwayeogryang-pyeonggaseo-10nyeon-yeonsog-injeung-hoegdeug/</link><guid isPermaLink="false">69cbf083dfec670013c34b73</guid><category><![CDATA[대학]]></category><dc:creator><![CDATA[박수인 기자]]></dc:creator><pubDate>Tue, 31 Mar 2026 00:00:00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kunsan-univ-press/2026/03/6tu8uu_202603311608.jp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p>국립군산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5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 평가에서 학위과정과 어학연수과정 모두 인증을 획득하며 10년 연속 인증대학에 선정되는 쾌거를 안았다.</p><p>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는 대학의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관리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한국 고등교육의 국제적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제도다. 평가는 유학생 지원체계, 교육 환경, 생활 지원 서비스 등 엄격한 지표를 바탕으로 이뤄진다. 이번 10년 연속 인증 획득으로 국립군산대는 향후 유학생 유치에 강력한 날개를 달게 됐다. 인증대학은 △외국인 유학생 사증(비자) 발급 절차 간소화 △정부초청장학생(GKS) 수학대학 선정 우대 △해외 한국 유학박람회 참여 우대 등의 실질적인 혜택을 받는다. 아울러 교육부 공식 웹사이트인 한국유학종합시스템(28개 언어 지원)을 통해 우수 대학으로 전 세계에 홍보된다.</p><p>현재 국립군산대는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국어과정 △단기연수 △교환학생 프로그램 △현장실습 기반 기업채용 연계 공유전공(2+2) 등 다양한 맞춤형 학사 제도를 운영 중이다. 특히 유학생들의 지역사회 정착과 취업을 돕는 실무 지원이 돋보인다.</p><p>국제교류교육원은 지난해 10월 산학협력관에서 유학생 진로·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브릿지(Bridge) 프로그램’ 2차 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 직무역량 탐색, 비자 특강,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도내 기업 탐방 등으로 구성된 이 프로그램은 우수 인재를 찾는 지역 기업과 안정적 정착을 원하는 유학생을 성공적으로 연결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지난달 10일에는 ‘2025학년도 외국인 유학생 말하기 대회’를 개최해 유학생들의 한국어 소통 능력과 발표 역량 향상을 지원하는 등 체계적인 사후 관리에도 힘을 쏟고 있다.</p><p>국립군산대학교는 이번 10년 연속 인증 성과를 발판 삼아 유학생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고도화하고 체계적인 유학생 유치·관리 시스템을 확립해 국제화 선도 대학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다져나간다는 계획이다.</p>]]></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기후위기, 지금 세계는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가]]></title><description><![CDATA[- 극심한 기후변화, 우리 삶에 직접적 영향
- 각국 대응에도 불구 온실가스 배출량 증가
]]></description><link>https://press.kunsan.ac.kr/gihuwigi-jigeum-segyeneun-eoddeohge-daeeunghago-issneunga/</link><guid isPermaLink="false">69cb9a95dfec670013c3423f</guid><category><![CDATA[사설]]></category><dc:creator><![CDATA[최서인 기자]]></dc:creator><pubDate>Tue, 31 Mar 2026 00:00:00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kunsan-univ-press/2026/03/spslp7_202603310959.jp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figure><figcaption>▲기후위기/ 출처: Pixabay</figcaption></figure><p>기후위기가 심화되면서 우리의 일상에도 다양한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그중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가장 크게 체감하는 부분은 계절의 변화다. 특히 여름철 기온이 해마다 높아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p><p>기상청이 발표한 ‘최근 폭염·열대야 현황’에 따르면 2025년 여름은 전국 평균기온 25.7℃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나타냈다. 반면 강수량은 평년보다 크게 줄어 최소 수준을 보였다. 또한, 한양대학교 연구진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폭염 이후 가뭄으로 이어지는 재난은 2000년 이후 약 8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기후위기가 우리의 삶에 미치는 영향이 그만큼 커졌음을 보여준다.</p><p>세계보건기구(WHO)가 기후변화를 21세기 인류 건강에 가장 큰 위협으로 규정한 것처럼, 이제 기후위기는 단순한 환경 문제가 아닌 일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재난으로 자리 잡고 있다. 정부 간 기후변화 협의체(IPCC)는 지구의 기후가 크게 변화한 주요 원인으로 산업혁명 이후 급격히 증가한 온실가스를 지목했다. 인간의 활동으로 배출된 이산화탄소는 지구에서 방출되는 열을 다시 흡수해 대기 중에 가두면서 지구의 평균 기온을 상승시키는 원인이 된다.</p><p>국제에너지기구(IEA)에서 발표한 2022년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 비중에서 선박이 차지하는 비율은 2%로, 항공 1%, 석유 1%와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국제해사기구(IMO)는 제83차 해양환경보호위원회(MEPC 83)에서 국제해운 탄소중립 목표를 위해 2028년부터 전 세계 해운업계의 5천 톤 이상 선박에 탄소세를 부과하도록 할 예정이다. 이는 선박의 탄소 함량 기준을 설정하고 배출량이 높은 선박에 비용을 부과함으로써, 해운 산업의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p>]]></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재학생 맞춤형 어학 프로그램 운영]]></title><description><![CDATA[-원어민과 1:1 학습
-기초, 중급반 분류]]></description><link>https://press.kunsan.ac.kr/jaehagsaeng-majcumhyeong-eohag-peurogeuraem-unyeong/</link><guid isPermaLink="false">69cb9b9edfec670013c3428e</guid><category><![CDATA[대학]]></category><dc:creator><![CDATA[최서인 기자]]></dc:creator><pubDate>Tue, 31 Mar 2026 00:00:00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kunsan-univ-press/2026/03/qcsy3a_202603311003.jp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figure><figcaption>▲프로그램 포스터/ 출처: 국제교류원 홈페이지</figcaption></figure><p>국립군산대학교 국제교류교육원은 재학생의 어학 능력 향상과 교육 기회 확대를 목적으로 다수의 외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대표적인 정규 교육 과정으로는 방학 기간 중 단기 토익 고득점 달성을 목표로 하는 ‘몰입 토익캠프’, 6개월간의 정규 수업 이수 후 우수 수강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재학생 영어 스펙 수직상승 프로그램’, 신입생을 대상으로 기초 어학 능력을 배양하는 ‘신입생 RISE 영어특별과정’이 있다.</p><p>이와 함께 국제교류교육원은 이달 3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비대면 방식으로 원어민 영어회화 및 1:1 전화·화상영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원어민 강사와의 직접적인 회화 실습을 통해 실무 어학 능력을 점검하고 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정기적으로 개설되고 있다.</p><p>원어민 영어회화 프로그램은 수강생 수준에 따라 기초반과 중급반으로 분반되어 주 5일, 총 4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강좌별 교재는 수강생이 개별적으로 구매하여 지참해야 한다. 특히 해당 강좌는 사전 지정된 최소 수강 인원이 충족되어야만 정식 개설되므로, 수강 희망자는 신청 전 국제교류교육원을 통해 개설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p><p>1:1 전화 및 화상영어 프로그램은 사전 레벨 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수강생 수준에 맞춘 개별 수업으로 진행된다. 수강 기간은 신청일을 기준으로 전화영어는 총 20회(주 5회), 화상영어는 총 12회(주 3회)로 구성된다. 수강료는 전화영어 100,000원, 화상영어 98,000원으로 책정되었으며, 수강생이 본인의 일정에 맞춰 희망하는 시간대를 선택하여 참여할 수 있다. 수업에 필요한 교재는 레벨 테스트 이후 개인별 단계에 맞춰 PDF 형태로 제공된다.</p><p>각 어학 프로그램에 대한 세부 운영 기준 및 신청 안내 사항은 국립군산대학교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강좌 관련 문의는 국제교류교육원(☎ 469-4136)에서 담당한다.</p>]]></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제42대 총학생회장 나시우, 총동아리연합회장 손윤정]]></title><description><![CDATA[- 선거본부 결(結) “참여형 프로그램 추진할터”
- 자율전공대학 제외한 다른 단과대는 후보 미등록]]></description><link>https://press.kunsan.ac.kr/je42dae-conghagsaenghoejang-nasiu-congdongariyeonhabhoejang-sonyunjeong/</link><guid isPermaLink="false">69cbaeebdfec670013c3448a</guid><category><![CDATA[대학]]></category><dc:creator><![CDATA[이지우 편집장]]></dc:creator><pubDate>Tue, 31 Mar 2026 00:00:00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kunsan-univ-press/2026/03/k8agi2_202603311125.jp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figure><figcaption>▲제42대 '결' 총학생회 / 제공: 총학생회장 나시우</figcaption></figure><p>지난 3월 17일(화), 2026학년도 학생자치기구 대표자 선거가 실시됐다. 국립군산대학교 제42대 총학생회 선거는 총 선거인 수 6,235명 중 3,192명이 참여했으며, 찬성 2,550표(79.9%), 반대 268표(8.4%), 기권 374표(11.7%) 총 51%의 투표율로 ‘결(結)’ 선거본부의 나시우 총학생회장과 김일환 부총학생회장이 당선됐다.</p><p>이어 총동아리연합회 선거에서도 총 선거인 수 6,235명 중 총학생회 선거와 동일한 3,192명이 참여했으며, 찬성 2,300표(72.1%), 반대 393표(12.3%), 기권 499표(12.3%) 마찬가지로 51%의 투표율로 ‘FLASH’ 선거본부의 손윤정 총동아리연합회장과 박민서 총동아리연합부회장이 당선됐다.</p><p>단과대학 중 자율전공대학 학생회 선거는 총 선거인 수 347명 중 190명이 참여해 55%의 투표율찬성 166표(87.4%), 반대 7표(3.7%), 기권 17표(8.9%)로 집계돼 ‘팔레트’ 선거본부의 이주혁 학생회장과 강준오 부학생회장이 당선됐다.</p><p>총학생회 ‘결(結)’ 선거본부는 △선·후배 교재 헌책방 ‘이음’ 사업 △학교 문제 해결 공모전 △진로학술제 연계 가을축제 운영 △국립군산대학교 굿즈 공모전 △플러스 톡 채널 ‘연결’ 개설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p><p>특히 학업 부담을 줄이기 위한 헌책방 ‘이음’을 운영해 선·후배 간 전공서적을 공유하는 문화를 조성하고, 학교 문제 해결 공모전을 통해 학우들이 직접 학교의 문제를 제안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p><p>이번 총학생회장에 당선된 나시우 학우는 “학우들의 소중한 한 표로 선출된 만큼 학우들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학생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당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학우들이 체감할 수 있는 학생 복지와 학교 생활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p>총동아리연합회 ‘FLASH’ 선거본부는 △동아리 교류의 장 활성화 △전북권 대학 동아리 연합 강화 △동아리 홍보 및 소통 창구 활성화 △자치회비 사용 내역 공개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p><p>특히 동아리 박람회와 대축제를 통해 신입생과 재학생이 함께 어우러지는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전북권 주요 대학 총동아리연합회와의 네트워크를 구축해 정보 공유와 협력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72시간 내 답변 원칙’을 준수해 실시간 양방향 소통을 실시하고, 매달 공식 SNS를 통해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월별 회계 리포트를 배포하겠다고 밝혔다.</p><p>이번 총동아리연합회장에 당선된 손윤정 학우는 “동아리는 대학 생활의 꽃이자 학우들이 서로 연결되는 소중한 공간이라고 생각한다”며 “믿고 지지해 준 모든 학우들에게 감사하고, 임기 동안 활기찬 동아리 문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전했다.</p><p>한편, 자율전공대학을 제외한 인문콘텐츠융합대학, 융합과학공과대학, 경영특성화대학, 컴퓨터소프트웨어특성화대학, 해양·바이오특성화대학, ICC특성화대학부는 모두 후보자 미등록으로 공석이다. 이에 따라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운영된다. 이 같은 상황은 학생자치기구의 대표성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특히 단과대학 학생회는 학우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학교와의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한다는 점에서, 공석이 장기화 될 시 학생 참여와 자치 활동이 위축될 가능성도 있다. 다수 단과대학 대표자가 부재인 상황에서 학생자치기구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p>]]></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2026학년도 신입생 2,095명 입학]]></title><description><![CDATA[<figure class="kg-card kg-image-card kg-card-hascaption"><img src="https://cdn.media.bluedot.so/bluedot.kunsan-univ-press/2026/03/zo0zm0_202603311128.jpg" class="kg-image" alt loading="lazy" width="7456" height="4260"><figcaption>&#x25B2;&#xC2E0;&#xC785;&#xC0DD; &#xC624;&#xB9AC;&#xC5D4;&#xD14C;&#xC774;&#xC158; &#xD604;&#xC7A5; / &#xCD9C;&#xCC98;: &#xAD6D;&#xB9BD;&#xAD70;&#xC0B0;&#xB300;&#xD559;&#xAD50; &#xD648;&#xD398;&#xC774;&#xC9C0;</figcaption></figure><p>&#xC9C0;&#xB09C;&#xB2EC; 2&#xC6D4; 27&#xC77C;, 2026&#xD559;&#xB144;&#xB3C4; &#xAD6D;&#xB9BD;&#xAD70;&#xC0B0;&#xB300;&#xD559;&#xAD50; &#xC785;&#xD559;&#xC2DD; &#xBC0F; &#xC2E0;&#xC785;&#xC0DD;</p>]]></description><link>https://press.kunsan.ac.kr/2026hagnyeondo-sinibsaeng-2-095myeong-ibhag/</link><guid isPermaLink="false">69cbaf8ddfec670013c344b9</guid><category><![CDATA[대학]]></category><dc:creator><![CDATA[이지우 편집장]]></dc:creator><pubDate>Tue, 31 Mar 2026 00:00:00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kunsan-univ-press/2026/03/7mqjc3_202603311128.jp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figure><figcaption>▲신입생 오리엔테이션 현장 / 출처: 국립군산대학교 홈페이지</figcaption></figure><p>지난달 2월 27일, 2026학년도 국립군산대학교 입학식 및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 아카데미홀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열린 입학식에는 학사 1,899명, 석사 146명, 박사 50명 등 총 2,095명의 신입생이 참석했다. 이날 입학식은 새로운 출발을 앞둔 신입생들을 축하하고 대학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첫걸음을 내딛는 자리로 마련됐다.</p><p>입학식에서는 엄기욱 총장 직무대리의 환영사와 신입생 대표 정재호(자율전공학부·26) 학우의 선서가 이루어졌다. 엄기욱 총장 직무대리는 “신입생들에게 대학 생활 속 다양한 도전을 통해 자신의 적성을 찾고 의미 있는 배움을 이루길 바란다”고 격려했다.</p><p>입학식을 마무리한 후에는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신입생들의 보다 원활한 적응을 돕기 위한 오리엔테이션이 이어졌다. 오리엔테이션은 대학 생활 전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신입생들이 학내 제도와 문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p><p>이날 행사에서는 △전공박람회 △학생자치기구 및 동아리 소개 △장학제도 및 대학 생활 안내 △학생의료공제회 가입 등 대학 생활 중 필수로 알아야 할 정보들을 제공했다. 특히 올해는 친환경 캠퍼스 문화를 조성하고, 신입생들의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제작된 에코백 및 텀블러가 포함된 웰컴키트를 전원 증정했다.</p><p>오리엔테이션 이후에는 학과(부)별로 이동해 학과 소개 및 2026학년도 1학기 수강신청 지도가 이루어졌으며, 모든 행사를 마친 뒤 귀가하는 신입생들의 이동 편의를 고려해 노선별 ‘안심귀가버스’를 운영했다.</p><p>이날 행사에 참석한 신입생 이진이(일어일문학과) 학우는 “국립군산대학교에 입학하게 된 것이 정말 설렌다. 앞으로 다양한 경험과 배움을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하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신입생 김민찬(무역학과) 학우도 “새로운 환경에서 또 다른 시작을 하게 되어 기대가 된다. 학업과 학교 활동에 열심히 참여하며 의미 있는 대학 생활을 보내고 싶다”고 다짐을 전했다.</p>]]></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개인의 자유와 무례, ‘경계는 어디인가’]]></title><description><![CDATA[- 확대되는 개인 자유 공동체 책임과 배려 필요
- 타인 동등하게 존중할 때 개인도 정당성 획득]]></description><link>https://press.kunsan.ac.kr/gaeinyi-jayuwa-murye-gyeonggyeneun-eodiinga/</link><guid isPermaLink="false">69cbb68edfec670013c34580</guid><category><![CDATA[사설]]></category><category><![CDATA[사회]]></category><dc:creator><![CDATA[이지우 편집장]]></dc:creator><pubDate>Tue, 31 Mar 2026 00:00:00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kunsan-univ-press/2026/03/4xs6rt_202603311158.pn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figure><figcaption>▲공공장소에서 이어폰 없는 영상을 시청하는 사람 / 출처 : AI 생성 이미지</figcaption></figure><p>개인의 권리를 중시하는 사회 분위기가 확산되면서 자유와 무례의 경계가 점차 모호해지고 있다. 공공장소에서 이어폰 없이 영상을 시청하는 사람, 표현의 자유를 주장하며 무례하고 거친 표현을 당연한 듯이 내뱉는 사람 등 우리의 일상 속에서는 타인에게 불편함을 초래하는 행동을 쉽게 목격할 수 있다.</p><p>이러한 행동은 보통 ‘개인의 자유’로 정당화된다. 하지만 개인의 자유를 이유로 타인에게 불쾌감과 피해를 주는 것은 괜찮을까. 개인의 자유는 도대체 어디까지 허용될 수 있으며, 그 경계를 넘어서는 순간은 언제일까.</p><p>자유는 흔히 타인의 간섭을 받지 않을 권리로 인식되지만, 민주사회에서 자유는 결코 무제한적이지 않다. 헌법이 보장하는 기본권 역시 타인의 권리나 공공의 질서를 침해하지 않는 범위 안에서 행사될 때 의미를 가진다. 다시 말해, 자유는 타인과 분리된 개인의 독립적인 권리가 아니라 공동체 속에서 작동하는 권리다. 개인의 선택이 타인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고려하지 않은 채 행사되는 자유는 정당성을 얻기 어렵다.</p><p>무엇보다 개인의 자유와 책임은 떨어질 수 없는 관계에 있다. 자유는 의지에 따라 행동할 수 있는 권리이지만, 그 행동이 타인과 사회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반드시 책임이 수반된다. 책임은 자유를 억압하는 것이 아니라, 자유가 지속되기 위한 조건이다. 만약 개인의 행동이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공동체의 질서를 무너뜨린다면, 자유는 권리가 아닌 무책임한 행동이 된다. 따라서, 타인의 자유 역시 동등하게 존중하는 틀 안에서 행사될 때 정당성을 얻는다.</p><p>그렇다면 개인의 자유가 무례로 변하는 순간은 언제일까. 그 경계는 개인의 자유를 위해 타인의 권리를 침해할 때 나타난다. 공공장소에서 이어폰 없이 큰 소리로 영상을 시청하는 것은 개인의 자유일 수 있지만, 이 행동으로 인해 주변 사람들이 피해를 받는다면 더 이상 개인의 영역이 아니다. 표현의 자유를 내세워 타인에게 무례하고 거친 표현을 사용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이는 의견을 표명하는 것을 넘어서 한 사람의 인격을 침해할 수 있다. 자신의 자유가 타인에게 불편함을 줄 수 있음에도 상황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무례에 가까워진다.</p><p>불편함의 기준은 주관적이라고 느낄 수 있지만, 다수의 사람이 반복적으로 인식하는 불편함은 공동체의 질서와 연결돼 사회적 기준으로 작용할 수 있다. 나의 자유를 주장하고 싶은 것이 당연하듯이, 타인에게도 개개인의 자유가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공동체 속에서 배려하는 태도는 각자의 자유를 지켜주는 최소한의 약속이다. 이러한 약속이 지켜질 때 자유는 충돌이 아닌 공존의 기반이 된다. 반대로 자신의 권리만을 앞세우고 타인의 권리를 고려하지 않는 태도는 갈등의 이유가 될 뿐이다.</p><p>결국 개인의 자유와 무례의 경계는 타인을 인식하는 태도에서 시작된다. 우리는 혼자가 아니라 공동체 속에서 많은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 살아간다. 따라서, 나의 선택과 행동이 타인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를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자유를 주장하기 전에 그에 따른 책임을 다하고 있는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 진정한 자유의 의미는 자신의 의견만을 주장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타인과 조화를 이루는 과정 속에서 선명해질 수 있다.</p>]]></content:encoded></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