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rss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version="2.0"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channel><title><![CDATA[국립군산대학교 언론사]]></title><description><![CDATA[국립군산대학교 언론사]]></description><link>https://press.kunsan.ac.kr/</link><image><url>https://press.kunsan.ac.kr/favicon.png</url><title>국립군산대학교 언론사</title><link>https://press.kunsan.ac.kr/</link></image><generator>Bluedot 4.5</generator><lastBuildDate>Sat, 02 May 2026 21:19:56 GMT</lastBuildDate><atom:link href="https://press.kunsan.ac.kr/rss/"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ttl>60</ttl><item><title><![CDATA[캠퍼스 VIBES ‘거리 공연 프로젝트’ 운영]]></title><description><![CDATA[<figure class="kg-card kg-image-card kg-card-hascaption"><img src="https://cdn.media.bluedot.so/bluedot.kunsan-univ-press/2026/05/hw2a4b_202605010936.png" class="kg-image" alt loading="lazy" width="891" height="1260"><figcaption>&#x25B2; 1&#xD559;&#xAE30; &#xCEA0;&#xD37C;&#xC2A4; VIBES / &#xCD9C;&#xCC98;: &#xAD6D;&#xB9BD;&#xAD70;&#xC0B0;&#xB300;&#xD559;&#xAD50;</figcaption></figure><p>2026&#xD559;&#xB144;&#xB3C4; 1&#xD559;&#xAE30; &#xCEA0;&#xD37C;&#xC2A4; VIBES &lt;&#xAC70;&#xB9AC; &#xACF5;&#xC5F0; &#xD504;&#xB85C;&#xC81D;&#xD2B8;&gt;&#xAC00; &#xC9C4;&#xD589;&#xB41C;&#xB2E4;. &#xC774; &#xD504;&#xB85C;&#xC81D;&#xD2B8;&#xB294; &#xC7AC;</p>]]></description><link>https://press.kunsan.ac.kr/kaempeoseu-vibes-geori-gongyeon-peurojegteu-unyeong/</link><guid isPermaLink="false">69f473e7a5c9730012dbf560</guid><category><![CDATA[대학]]></category><dc:creator><![CDATA[최서인 기자]]></dc:creator><pubDate>Wed, 29 Apr 2026 00:00:00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kunsan-univ-press/2026/05/z0erza_202605010936.pn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figure><figcaption>▲ 1학기 캠퍼스 VIBES / 출처: 국립군산대학교</figcaption></figure><p>2026학년도 1학기 캠퍼스 VIBES &lt;거리 공연 프로젝트&gt;가 진행된다. 이 프로젝트는 재학생들이 자율적으로 공연에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 향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캠퍼스의 여러 공간에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는 ‘캠퍼스 VIBES’는 이번 학기 동안 총 8회에 걸쳐 운영된다.</p><p>행사는 총동아리연합회와 공연분과 동아리가 주관한다. 공연은 지난 8일부터 시작돼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되며, 거리 노래방 3회와 버스킹 5회로 구성돼 있다. 이번 공연은 고춘곤홀, 제1학생회관 광장, 황룡문화관 옆 노천극장에서 이루어지며, 각 공연마다 장소와 일정은 상이하다.</p><p>캠퍼스 VIBES &lt;거리 공연 프로젝트&gt;의 공연 방식은 두 가지다. 첫 번째는 버스킹 공연으로, 주관 동아리별 특색에 맞는 장르의 무대가 펼쳐진다. 5월 13일 노천극장에서는 보컬 동아리 등대지기의 공연이 열리며, 5월 19일 고춘곤홀에서는 힙합·R&amp;B 동아리 로컬플레이어가 무대를 선보인다. 5월 26일에는 밴드 동아리 황룡의 공연이 진행되고, 6월 중에는 밴드 동아리 NOD와 댄스 동아리 ABL·디아나가 고춘곤홀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p><p>두 번째는 거리 노래방이다. 보컬 동아리 등대지기와 꾼이 주관하는 거리 노래방은 캠퍼스를 활보하는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현장 신청을 통해 자유롭게 공연에 참여할 수 있는 형식으로 운영된다. 제1학생회관 앞에서 4월 한 달간 총 3회가 진행되며, 공연에 참여한 학우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품이 제공된다.</p><p>‘캠퍼스 VIBES’는 학우들의 자유로운 학내 버스킹 문화를 조성하고, 활기차고 창의적인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지난 8일 열린 거리 노래방은 동아리 박람회와 2026 학생자치기구 출범식과 함께 진행돼 더욱 풍성한 행사로 이어졌다. 현장에서는 공연을 관람하는 학우들의 호응이 이어지며, 참여와 관람이 어우러지는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형성됐다.</p><p>이처럼 캠퍼스 VIBES는 재학생 주도의 공연 문화를 통해 학내 구성원 간 교류를 확대하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p>]]></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이건용 현대미술관’ <처음의 풍경> 전시 개최]]></title><description><![CDATA[- 풍경 주제로 한 소장품 19점 소개
- 군산 지역 유일한 대학 미술관이자 등록 미술관]]></description><link>https://press.kunsan.ac.kr/igeonyong-hyeondaemisulgwan-ceoeumyi-punggyeong-jeonsi-gaecoe/</link><guid isPermaLink="false">69f47356a5c9730012dbf541</guid><category><![CDATA[대학]]></category><dc:creator><![CDATA[최서인 기자]]></dc:creator><pubDate>Wed, 29 Apr 2026 00:00:00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kunsan-univ-press/2026/05/kb36tt_202605010933.jp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figure><figcaption>▲ 처음의 풍경 전시 / 촬영: 최서인 기자</figcaption></figure><p>우리 대학 예술대학 1호관 1층에 자리하고있는 ‘이건용 현대미술관’에서 2026 소장 작품전 &lt;처음의 풍경&gt;이 열렸다. &lt;처음의 풍경&gt; 전시는 풍경을 주제로 한 소장품 19점이 소개되는 전시다. 이는 새 학기를 맞아 열린 기획전시로, 캠퍼스의 새로운 시작과 어울리는 미술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전시는 4월 30일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주말은 휴관이다. 관람 시간은 9시 30분부터 17시 30분까지다.</p><p>&lt;처음의 풍경&gt;은 각기 다른 시선과 분위기로 표현된 풍경 작품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낯설면서도 설레는 순간의 감정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이에 대해 미술관 학예사 전소미는 “새로운 시작을 맞이한 학우들이 학교를 처음 마주할 때 보게 되는 다양한 풍경을 전달하고자 새롭고 다양한 풍경과 관련된 작품을 전시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전시의 관람 포인트로 “개개인의 고유한 시선으로 자유롭게 자신만의 &lt;처음의 풍경&gt;을 발견하는 것”을 꼽았다. 이어 “처음 미술관에 들어왔을 때 자연스럽게 시선이 머무는 작품에 집중해 감상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덧붙였다.</p><p>‘이건용 현대미술관’에서는 2024년부터 새 학기마다 미술관 소장품을 통해 기획전시가 이어지고 있으며, 올해 역시 다양한 전시가 예정돼 있다. 총 3회가량 진행될 예정으로, 5월 중 부산 지역 고교생들과 함께하는 예비 작가전이 열리고, 이어 5월 셋째 주에는 국립목포대학교 박물관과 연합한 분청도자기 전시가 기획돼 있다.</p><p>이처럼 폭넓은 전시를 이어가고 있는 ‘이건용 현대미술관’은 군산 지역의 유일한 대학 미술관이자 등록미술관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지닌다. 이건용 명예교수의 철학과 열정을 이어가는 문화예술 공간으로서,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와 교육·연구 활동을 지속해 나갈 전망이다.</p>]]></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성적은 정말 나를 증명할까]]></title><description><![CDATA[<figure class="kg-card kg-image-card"><img src="https://cdn.media.bluedot.so/bluedot.kunsan-univ-press/2026/04/jeodyp_202604291355.jpg" class="kg-image" alt loading="lazy" width="612" height="407"></figure><p>&#xC885;&#xAC15; &#xC774;&#xD6C4;, &#xC131;&#xC801; &#xBC1C;&#xD45C;&#xB97C; &#xAE30;&#xB2E4;&#xB9AC;&#xB294; &#xC2DC;&#xAC04;&#xC740; &#xACB0;&#xCF54; &#xAC00;&#xBCCD;&#xC9C0; &#xC54A;&#xB2E4;. &#xC131;&#xC801;&#xC774; &#xACF5;&#xAC1C;&#xB418;&#xBA74; &#xD55C; &#xD559;&#xAE30; &#xB3D9;&#xC548;&#xC758; &#xACB0;&#xACFC;&#xB97C; &#xC810;&#xC218;&#xB85C; &#xB9C8;&#xC8FC;&#xD558;&#xACE0;, &#xC790;&#xC5F0;&#xC2A4;&#xB7FD;</p>]]></description><link>https://press.kunsan.ac.kr/seongjeogeun-jeongmal-nareul-jeungmyeonghalgga/</link><guid isPermaLink="false">69f20db5a5c9730012dba6c3</guid><category><![CDATA[오피니언]]></category><dc:creator><![CDATA[이지우 편집장]]></dc:creator><pubDate>Wed, 29 Apr 2026 00:00:00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kunsan-univ-press/2026/04/hzqls7_202604291355.jp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figure></figure><p>종강 이후, 성적 발표를 기다리는 시간은 결코 가볍지 않다. 성적이 공개되면 한 학기 동안의 결과를 점수로 마주하고, 자연스럽게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p><p>성적을 확인하는 일은 수도 없이 반복해 왔지만, 화면을 열어보는 순간만큼은 여전히 익숙해지지 않는다. 기대한 것처럼 만족스러운 결과를 받을 때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실망과 함께 스스로의 부족함을 떠올리게 된다. 성적이 잘 나오면 행복하고, 잘 나오지 않으면 우울한 것처럼 기분을 크게 좌우하기도 한다. 그만큼 성적은 큰 의미로 다가오고, 그 결과를 통해 ‘나’를 판단하게 된다.</p><p>성적은 분명 한 학기 동안의 노력을 보여주는 중요한 기준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 의미를 부정할 수는 없다. 하지만 성적이 나의 전부를 설명해 주지는 않는다. 수업을 통해 들인 시간과 과정까지 모두 담아내기에는 한계가 있다. 보이지 않는 과정과 달리, 성적은 눈에 드러나는 결과로 남기 때문에 우리는 자연스럽게 더 큰 의미를 두게 된다.</p><p>그래서 우리는 성적이라는 결과를 기준으로 스스로를 빠르게 평가하기도 한다. 기대보다 낮은 점수를 받았다는 이유만으로 한 학기를 ‘실패’로 단정 짓거나, 반대로 높은 점수에 안도하며 그 과정을 충분히 돌아보지 않기도 한다. 이렇게 결과에만 의미를 두는 태도는 경험을 성공과 실패로 나누고, 그 안에서 무엇을 얻었는지 살펴볼 기회를 놓치게 한다.</p><p>또한 성적은 개인의 결과를 넘어 타인과의 비교로 이어지기도 한다. 타인이 나를 평가하는 기준이 성적이 되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평가를 그대로 받아들여 스스로를 단정 짓기보다, 그 기준에 지나치게 얽매이지 않으려는 태도가 필요하다. 같은 결과라도 그 안에 담긴 의미는 다르다는 사실을 잊은 채 이루어지는 비교는 자신을 왜곡해서 바라보게 만들 수 있다.</p><p>나 또한 기대에 미치지 못한 성적을 마주하며, 성적이 한 학기의 전부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다. 이러한 과정을 겪으며 성적이 나를 얼마나 설명할 수 있는지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됐다. 성적은 나의 일부일 수는 있지만, 나 자신을 증명하는 전부는 아니다. 그렇기에 성적을 하나의 기준으로 받아들이되, 그것에 스스로를 가두지 않는 자세가 중요하다. 각자의 가치나 목표에 따라 기준은 달라질 수 있으며, 이를 성적 하나에만 두지 않을 때 우리는 조금 더 균형 있게 ‘나’를 이해할 수 있다.</p><p>이번 학기 성적을 마주할 많은 학우들도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을 것이다. 결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했더라도, 그것이 곧 자신의 가치를 낮추는 이유가 되지는 않았으면 한다. 우리가 쌓아온 시간과 노력은 성적표에 적힌 숫자보다 훨씬 다양하고, 충분히 의미 있기 때문이다. 성적으로 모든 것이 결정되는 것은 아니며, 각자 잘할 수 있는 영역과 강점은 다르다. 그 다양함 속에서 가능성을 찾아가야 한다.</p><p>결국 성적은 나를 설명하는 여러 요소 중 하나일 뿐이다. 각자의 속도와 방식 속에서 하나의 요소만으로 스스로를 쉽게 판단하지 않는 태도를 갖출 때, 비로소 한 학기의 의미가 분명해진다.</p>]]></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시험기간 도서관 좌석난 반복… 이용 예절·운영 대책 필요]]></title><description><![CDATA[장시간 자리 비움·좌석 선점 문제
공사 겹치며 이용 불편 우려…선예약 대출 시행]]></description><link>https://press.kunsan.ac.kr/siheomgigan-doseogwan-jwaseognan-banbog-iyong-yejeol-unyeong-daecaeg-pilyo/</link><guid isPermaLink="false">69f2b0c9a5c9730012dbb868</guid><category><![CDATA[대학]]></category><dc:creator><![CDATA[김정화 기자]]></dc:creator><pubDate>Wed, 29 Apr 2026 00:00:00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kunsan-univ-press/2026/05/4btv4p_202605010925.pn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figure><figcaption>[사진 1] ▲ 중앙도서관 안내문/ 출처: 도서관 홈페이지 </figcaption></figure><p>도서관의 시험기간 좌석 이용 문제는 매년 반복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중간고사 기간이 다가오면서 이용자가 증가함에 따라 일부 좌석에서는 장시간 자리 비움이나 자리 선점이 발생해, 실제로 이용 가능한 좌석이 줄어드는 상황이 나타나고 있다. 특히 개인 물품을 올려둔 채 오랜 시간 자리를 비우는 사례가 이어지면서 좌석 회전율이 낮아지고, 이용자 간 갈등까지 발생할 수 있다.</p><p>현재 황룡도서관 좌석은 일정 시간 이용 후 연장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일부 이용자들은 실제 이용 여부와 관계없이 자리를 유지하며 제도를 악용하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좌석은 사용 중으로 표시되지만 실제로는 비어 있는 이른바 ‘유령 좌석’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p><p>김정경(사회복지학부·23) 학우는 “인기가 많은 창의열람실이나 진리탐구실 같은 경우 자리를 맡아 놓고 오랫동안 돌아오지 않는 경우를 자주 봤다”며 “막상 이용하려고 하면 앉을 자리가 없어 불편했다”고 말했다. 이처럼 이용자들의 인식 부족과 즉각적인 자리 정리가 이루어지지 않으면서 불편이 지속되고 있다.</p><p>이에 대해 황룡도서관 정성미 사서는 “시험기간에도 모든 좌석이 항상 가득 차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며 “현재 자정 이후에는 24시간 열람실과 창의 열람실을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고, 이용 수요가 증가할 경우 3층과 4층 열람실도 탄력적으로 개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p>이러한 가운데 중앙도서관의 공사가 시험기간과 맞물리며 이용에 제약이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3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약 7주간 창호 교체 및 냉난방 공사를 진행하며, 공사 기간 동안 일부 출입이 제한된다.</p><p>이에 대해 학술정보지원과 노세희 사서는 “창호 공사는 약 20년 주기로 진행되는 필수 공사이며, 냉난방 공사를 함께 진행하는 것은 장마철을 피하기 위한 것”이라며 “불가피하게 시험기간과 일정이 겹치게 된 점에 대해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공사를 통해 보다 쾌적한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p><p>한편, 구성원의 연구·학습권 보장을 위해 한시적으로 ‘선예약 대출 서비스’를 시행한다. 해당 서비스는 공사 기간 동안 대학 구성원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이용자는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자료를 예약한 뒤 지정된 시간에 대출 데스크에서 수령할 수 있다. 온라인 예약 기반의 폐가제 방식으로, 하루 두 차례 운영될 예정이다.</p><p>시험기간 반복되는 도서관 좌석난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이용자들의 성숙한 이용 문화 정착과 운영 개선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 보다 원활한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p><p>김정화 기자</p><p>kj623@kunsan.ac.kr</p>]]></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은파호수공원 벚꽃 야시장, 봄밤을 밝히다]]></title><description><![CDATA[벚꽃 아래 공연까지… 다채로운 야시장
군산의 봄을 대표하는 행사로 자리매김]]></description><link>https://press.kunsan.ac.kr/eunpahosugongweon-beojggoc-yasijang-bombameul-balghida/</link><guid isPermaLink="false">69f2b22ca5c9730012dbb8c4</guid><category><![CDATA[지역]]></category><dc:creator><![CDATA[김정화 기자]]></dc:creator><pubDate>Wed, 29 Apr 2026 00:00:00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kunsan-univ-press/2026/05/osww2b_202605010924.jp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figure><figcaption>[사진 1] ▲북적이는 야시장의 모습 / 출처: 김정화 기자</figcaption></figure><p>지난 3월 28일부터 4월 12일까지 은파호수공원에서 벚꽃 야시장이 열렸다. 은파호수공원은 호수를 따라 벚꽃이 길게 이어져 매년 봄이면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대표적인 벚꽃 명소다.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진행돼 봄밤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 행사 기간 동안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p><p>행사 현장에는 아이부터 어른, 학생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모였다. 방문객들은 먹거리 부스와 체험 활동을 즐기며 봄밤을 만끽했다. 바삭 새우강정, 소고기 육전, 매콤 부추전 등 다양한 음식과 주류가 판매돼 취향에 따라 선택해 즐길 수 있었다. 또한 스탬프 투어가 진행돼 먹거리 구매 개수에 따라 기념품을 제공하며 참여도를 높였다. 플리마켓 부스도 열려 머리띠, 액세서리, 열쇠고리, 소형 화분, 우드 액자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며 또 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p><p>특히 우리 대학 총학생회 ‘결’은 대학과 지역사회 간 연계 강화를 위한 상생 협약의 일환으로 10% 할인 쿠폰을 선착순 500명에게 배부했다. 실제로 많은 학우들이 야시장을 방문해 즐기는 모습이 곳곳에서 확인됐다.</p><p>은파호수공원 벚꽃 야시장을 즐긴 양소은(사회복지학부·23) 학우는 “작년에 비해 사람이 많고 북적해 더 활성화된 느낌”이라며 현장의 분위기를 전했다. 이어 “작년보다 음식이 맛있고 부스가 훨씬 다양해졌다”고 말했다. 다만 “사람 수에 비해 의자와 테이블이 적었고, 부스가 입구 쪽에 집중돼 아쉬웠다”고 덧붙였다.</p><p>4월 3일부터 12일까지 수변 무대에서는 매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공연이 진행됐다. 총 23회의 공연이 마련됐으며 브라스밴드, 색소폰 연주, 노래와 댄스,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가 펼쳐져 관람객의 발길을 끌었다.</p><p>이번 행사에서는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색다른 시도도 눈길을 끌었다. 쓰레기통 앞에 인기 캐릭터로 분장한 진행요원이 배치돼 방문객으로부터 쓰레기를 직접 받는 방식이었다. 아이들은 즐겁게 참여했고, 어른들 역시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자연스럽게 환경 의식 형성으로 이어졌다.</p><p>이처럼 은파호수공원 벚꽃 야시장은 벚꽃이라는 계절적 요소에 먹거리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다양한 연령대가 즐길 수 있다. 특히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군산의 봄을 대표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p><p>김정화 기자</p><p>kj623@kunsan.ac.kr</p>]]></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새로운 시작, 학생자치기구 출범식 개최]]></title><description><![CDATA[단과대·학과 참여 속 협력 체계 강조]]></description><link>https://press.kunsan.ac.kr/saeroun-sijag-hagsaengjacigigu-culbeomsig-gaecoe/</link><guid isPermaLink="false">69f47077a5c9730012dbf4d0</guid><category><![CDATA[대학]]></category><dc:creator><![CDATA[이로운 수습기자]]></dc:creator><pubDate>Wed, 29 Apr 2026 00:00:00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kunsan-univ-press/2026/05/f13iyl_202605010922.pn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figure><figcaption>▲ 2026 출범식 케이크 커팅식 / 촬영: 이로운 수습기자</figcaption></figure><p>국립군산대학교는 지난 8일 교내 고춘곤홀에서 ‘2026학년도 학생자치기구 출범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p><p>이날 행사는 ▲동아리 공연 ▲개최 선언 ▲학생자치기구 소개 및 인사 ▲축사 ▲선언문 낭독 ▲케이크 커팅식 ▲2부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버스킹 동아리 ‘등대지기’와 공연동아리 ‘ABL(에이비엘)’의 무대로 출범식의 막이 올랐으며, 나시우 총학생회장의 개최 선언을 통해 학생자치기구의 공식 출범이 선포됐다.</p><p>제42대 ‘결’ 총학생회는 나시우 총학생회장, 김일환 부학생회장, 김소은 행정지원국장 등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운영 방향과 포부를 밝혔다. 총동아리연합회는 손윤정 회장과 박민서 부회장을 중심으로 동아리 활성화와 학생 참여 확대 의지를 전했다.</p><p>이어 각 단과대 학생회장단 소개가 진행됐다. 컴퓨터소프트웨어특성화대학을 시작으로 해양·바이오특성화대학, 경영특성화대학, 자율전공대학, 융합과학공학대학, 인문콘텐츠융합대학, ICC특성화대학부, 첨단·에너지대학 순으로 대표자들이 무대에 올라 인사를 전했다. 이들은 학생자치기구 출범의 의미를 공유하고, 학생 사회의 연대와 협력을 다짐했다.</p><p>김강주 총장은 축사를 통해 제42대 총학생회 명칭 ‘결’에 담긴 ‘이어주다’의 의미를 언급하며, 학생 사회와 대학본부 간 협력이 대학 발전의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학생들이 불편함 없이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학생자치기구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p><p>출범 선언에서는 총학생회와 총동아리연합회, 단과대 및 학과 학생회 간 유기적 협력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나시우 총학생회장은 “자치기구 간 긴밀한 협력이 이루어질 때 학내 행사 운영이 원활해지고, 이는 학생 사회 전체의 책임과도 연결된다”고 밝혔다. 이어 모든 자치기구 구성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p><p>이날 행사에서는 “2026학년도 국립군산대학교 학생자치기구 연합 출범을 선언합니다”라는 공식 선언과 함께 학생자치기구의 출범이 선포됐다. 이후 총장과 학생자치기구 대표자들이 함께한 케이크 커팅식을 통해 새로운 출발을 기념했다.</p><p>행사 2부에서는 힙합·R&amp;B 동아리 ‘LP(로컬 플레이어)’와 댄스 동아리 ‘DIANA(디아나)’의 공연이 이어졌으며, 출범식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p>]]></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2026 전북혁신도시 공공기관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 개최]]></title><description><![CDATA[- 도내 공공기관·대학 참여 속 취업 정보 제공
- 실전 프로그램으로 청년 구직 역량 강화]]></description><link>https://press.kunsan.ac.kr/2026-jeonbughyeogsindosi-gonggonggigwan-jiyeoginjae-habdongcaeyongseolmyeonghoe-gaecoe/</link><guid isPermaLink="false">69f35c37a5c9730012dbd25d</guid><category><![CDATA[지역]]></category><dc:creator><![CDATA[한연서 기자]]></dc:creator><pubDate>Wed, 29 Apr 2026 00:00:00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kunsan-univ-press/2026/04/aydeez_202604301344.jp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p>지난 8일 전주대학교에서 도내 청년들의 취업 기회 확대와 지역인재 채용 활성화를 위해 ‘전북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가 개최됐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했다.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지역기관, 대학, 유관기관 등 총 25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대학생 및 취업 준비생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 청년들에게 공공기관 취업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공하고, 지역 인재들이 외부로 유출되지 않고 도내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p><p>현장에는 국민연금공단,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전북혁신도시로 이전한 주요 공공기관들을 비롯해 전북개발공사, 전북테크노파크, 한국철도공사 등 지역 유관기관과 본부들이 대거 참여했다. 또한 전주대학교와 전북대학교 등 도내 주요 대학들도 함께 자리를 지키며 학생들에게 필요한 학술적 지원과 채용 정보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했다. 각 기관은 별도의 상담 부스를 마련해 기관별 채용 규모 및 시기, 인재상 등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며 구직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p><p>특히 올해 행사부터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의 채용 전략 강의를 도입했다. 기업을 소개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시험에 대비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함으로써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 구직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p><p>또한 일방향적인 사례 발표 중심이었던 기존의 행사 방식과 달리 이번에는 공공기관에 먼저 입사한 취업 선배들과 예비 취업자 간의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한 쌍방향 소통 방식으로 진행되었다는 점이 돋보였다.</p><p>행사장 한편에서는 취업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한 다양한 실전형 부대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모의면접 컨설팅을 통해 실제 면접장의 분위기를 경험하며 부족한 점을 보완할 기회가 제공되었으며, 전문가의 1:1 채용상담 및 자기소개서 첨삭 서비스도 큰 인기를 끌었다. 아울러 면접 이미지 컨설팅 등 시각적 요소에 대한 지도까지 이루어지며 다양한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p>]]></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자연을 위한 작은 실천 시도하기!]]></title><description><![CDATA[<figure class="kg-card kg-image-card kg-card-hascaption"><img src="https://cdn.media.bluedot.so/bluedot.kunsan-univ-press/2026/05/kf9jk4_202605010914.jpg" class="kg-image" alt loading="lazy" width="1080" height="820"><figcaption>&#xD559;&#xAD50; &#xC804;&#xACBD; / &#xCD2C;&#xC601;: &#xC624;&#xB2E4;&#xC5F0; &#xC218;&#xC2B5;&#xAE30;&#xC790;</figcaption></figure><p>4&#xC6D4; 5&#xC77C;&#xC740; &#x2018;&#xC2DD;&#xBAA9;&#xC77C;&#x2019;&#xB85C;, &#xB098;&#xBB34; &#xC2EC;&#xAE30;&#xB97C; &#xD1B5;&#xD574; &#xCF8C;&#xC801;&#xD55C; &#xC0DD;&#xD65C;&#xD658;&#xACBD;&#xC744; &#xC870;&#xC131;&#xD558;&#xACE0; &#xC0B0;&#xB9BC;&#xC790;&#xC6D0; &#xC721;&#xC131;&#xC744;</p>]]></description><link>https://press.kunsan.ac.kr/jayeoneul-wihan-jageun-silceon-sidohagi/</link><guid isPermaLink="false">69f46ec7a5c9730012dbf46a</guid><category><![CDATA[사회]]></category><dc:creator><![CDATA[오다연 수습기자]]></dc:creator><pubDate>Wed, 29 Apr 2026 00:00:00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kunsan-univ-press/2026/05/4xef6a_202605010915.jp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figure><figcaption>학교 전경 / 촬영: 오다연 수습기자</figcaption></figure><p>4월 5일은 ‘식목일’로, 나무 심기를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산림자원 육성을 촉진하기 위해 제정된 날이다. 식목일을 맞아 인천 옹진군의 제81회 나무 심기 행사와 에쓰오일의 서울 마포구 나무 심기 활동 등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나무 심기 활동은 탄소중립 실현은 물론 미세먼지와 열섬 현상 완화, 생태계 보호, 재난 방지 등 다양한 효과를 지닌다. 이러한 노력과 더불어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서도 자연을 보호할 수 있다.</p><p>먼저 ‘일회용품 줄이기’가 있다. 코로나19 이후 배달 산업이 성장하면서 편리함은 증가했으나, 일회용 포장재 사용량 역시 크게 늘어났다. 일회용품은 자연 분해까지 500년 이상이 소요되어 토양과 해양을 오염시킬 우려가 있으며, 미세플라스틱을 통해 해양 생물과 생태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 이는 결국 인간의 건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에 따라 텀블러, 장바구니, 밀폐용기 등 다회용품 사용의 생활화가 필요하다.</p><p>‘플로깅 활동’ 역시 환경 보호 실천 방법으로 확산되고 있다. 플로깅은 조깅과 쓰레기 수거를 결합한 활동으로, 참여 과정에서 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체감하고 환경 보호에 대한 책임 의식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 또한 주변 환경을 쾌적하게 개선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p><p>‘에너지 절약 실천’도 중요한 방법이다. 사용하지 않는 전자기기의 플러그를 뽑는 행동은 탄소 배출 저감과 화재 예방에 기여한다. 아울러 불필요한 이메일, 사진, 영상, 사용하지 않는 애플리케이션 등을 정리하는 ‘인터넷 쓰레기 관리’ 역시 데이터 저장 과정에서 발생하는 에너지 소비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p><p>국립군산대학교에서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2026년 4월 3일, 교내 산책로 일원에서 ‘제81회 식목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내 구성원의 환경 보호 인식을 제고하고, 캠퍼스 내 산책로 공간을 정비하여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 및 교직원 등 약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동백나무 약 300주를 식재했다. 참석자들은 식재 활동을 통해 나무의 소중함과 자연 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친환경 캠퍼스 조성에 대한 의지를 공유했다.</p><p>이처럼 식목일을 계기로 다양한 환경 보호 실천이 제시되고 있다. 일상 속 작은 행동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는 점에서, 나무 심기뿐만 아니라 일회용품 줄이기, 플로깅, 에너지 절약 등 생활 속 실천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는 노력이 필요하다.</p>]]></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대한민국을 열광하게 한 ‘왕과 사는 남자’]]></title><description><![CDATA[<figure class="kg-card kg-image-card kg-card-hascaption"><img src="https://cdn.media.bluedot.so/bluedot.kunsan-univ-press/2026/05/nx6fii_202605010917.jpg" class="kg-image" alt loading="lazy" width="1200" height="1697"><figcaption>&#x25B2;&#xC601;&#xD654; &apos;&#xC655;&#xACFC; &#xC0AC;&#xB294; &#xB0A8;&#xC790;&apos; &#xD3EC;&#xC2A4;&#xD130; / &#xCD9C;&#xCC98;: &#xC601;&#xD654; &#xBC30;&#xAE09;&#xC0AC; &#xC1FC;&#xBC15;&#xC2A4;</figcaption></figure><p>&#xC9C0;&#xB09C; 2&#xC6D4; &#xAC1C;&#xBD09;&#xD55C; &#xC7A5;&#xD56D;&#xC900; &#xAC10;&#xB3C5;&#xC758; &#xC601;&#xD654; &#x2018;&#xC655;&#xACFC; &#xC0AC;&#xB294; &#xB0A8;&#xC790;&#x2019;&#xAC00; &#xC804;&#xAD6D;</p>]]></description><link>https://press.kunsan.ac.kr/daehanmingugeul-yeolgwanghage-han-wanggwa-saneun-namja/</link><guid isPermaLink="false">69f46f71a5c9730012dbf48b</guid><category><![CDATA[문화]]></category><dc:creator><![CDATA[최윤호 수습기자]]></dc:creator><pubDate>Wed, 29 Apr 2026 00:00:00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kunsan-univ-press/2026/05/uku3p6_202605010917.jp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figure><figcaption>▲영화 '왕과 사는 남자' 포스터 / 출처: 영화 배급사 쇼박스</figcaption></figure><p>지난 2월 개봉한 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전국적인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1453년 계유정난 이후 단종의 유배 생활을 모티브로 한 이 작품은 권력 투쟁보다 인물 간 관계와 감정에 초점을 맞춘 서사로 관객의 공감을 얻고 있다.</p><p>영화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18일 만에 500만 관객을 돌파했으며, 61일 만에 1,600만 관객을 넘어섰다. 하루 관객 수 역시 12만 명에서 26만 명 이상으로 늘어나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p><p>이 같은 흥행은 영화 산업과 대중문화 전반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먼저 OTT 중심으로 재편된 콘텐츠 소비 환경 속에서도 극장 개봉 영화의 경쟁력을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동시에 인간관계와 감정을 중심에 둔 서사는 기존 사극과 다른 방향성을 제시하며, 향후 대중문화 콘텐츠의 서사 흐름에도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p><p>영화의 파급효과는 지역 사회로도 확장되고 있다. 작품의 주요 배경인 강원도 영월군 청령포는 개봉 이후 방문객이 크게 늘며 관광지로서의 관심이 높아졌다. 경제신문 ‘오늘경제’ 통계에 따르면 지난 2월 청령포 방문객 수는 전년 대비 약 794% 증가했으며, 설 연휴 기간 관광객도 5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누적 방문객 수는 11만 명을 넘어섰다.</p><p>방문객 구성에도 변화가 나타났다. 가족 단위 관광객뿐 아니라 20~30대 젊은 층의 방문도 증가했는데, 이는 SNS를 중심으로 한 ‘영화 촬영지 인증’ 확산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관광 수요 증가는 어수리나물과 다슬기국 등 향토 음식 소비와 외식 수요 확대로도 이어지며 지역 경제 전반에 영향을 주고 있다.</p><p>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은 단순한 관객 수 증가를 넘어 콘텐츠가 사회에 다양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영화 소비 환경 변화 속에서 극장 영화의 경쟁력, 서사 중심의 변화 흐름, 그리고 관광 및 지역 소비 확대까지 이어지는 연쇄적 효과가 확인되며 콘텐츠의 파급력이 확장되고 있다.</p>]]></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편입생 적응 돕는 ‘편함 어울림⁺’ 운영]]></title><description><![CDATA[- 선배·동기와 함께하는 교류 활동
- 대학 생활 적응과 정보 공유에 초점]]></description><link>https://press.kunsan.ac.kr/pyeonibsaeng-jeogeung-dobneun-pyeonham-eoulrim-unyeong/</link><guid isPermaLink="false">69f35ad2a5c9730012dbd228</guid><category><![CDATA[대학]]></category><dc:creator><![CDATA[한연서 기자]]></dc:creator><pubDate>Wed, 29 Apr 2026 00:00:00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kunsan-univ-press/2026/04/d4ryoq_202604301339.jp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p>국립군산대학교 학생지원과가 편입생들의 안정적인 대학 생활 적응과 교내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2026학년도 편함 어울림⁺(편입생과 함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p><p>최근 대학 사회에서 편입생들은 기존 재학생과의 교류 부족, 학업 공백, 학교생활 정보 접근의 한계 등으로 초기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러한 어려움을 줄이고, 편입생들이 보다 빠르게 학내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p><p>프로그램은 편입생들이 학과 선배와 동기, 또는 타과 편입생들과 자율적으로 팀을 구성해 교류 활동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 학생들은 팀 단위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관계를 형성하고, 학교생활과 학업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게 된다.</p><p>주요 활동은 전공 및 수업 관련 학업 상담, 진로·취업 방향 탐색, 대인관계 형성을 위한 교류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단순한 친목 활동을 넘어 편입 이후 발생할 수 있는 학습 공백을 보완하고,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는 데 초점을 맞췄다.</p><p>프로그램은 1학기와 2학기로 나뉘어 연 2회 운영되며, 지속적인 교류와 관계 형성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참여 대상은 2025학년도와 2026학년도 편입생 187명으로, 다양한 학과 학생들과의 소통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편입생 선배와의 만남을 통해 학교생활 전반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p><p>참여 학생에게는 활동비도 지원된다. 선발된 학생은 일정 기준에 따라 1인당 회당 1만5천 원, 기간 내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활동 보고서와 정산 서류 제출을 통해 프로그램 운영의 실효성을 점검할 예정이다.</p><p>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신청을 받아 총 15명이 선발됐으며, 참가자들은 종강 시까지 다양한 교류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p>]]></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꿈보다 안정”… 청년층 공무원 선호도 여전]]></title><description><![CDATA[- 민간 고용 불안에 공무원 준비생 증가
- 낮은 처우·경직된 조직문화 등 한계도
]]></description><link>https://press.kunsan.ac.kr/ggumboda-anjeong-ceongnyeonceung-gongmuweon-seonhodo-yeojeon/</link><guid isPermaLink="false">69f35d5ba5c9730012dbd27d</guid><category><![CDATA[사회]]></category><dc:creator><![CDATA[한연서 기자]]></dc:creator><pubDate>Wed, 29 Apr 2026 00:00:00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kunsan-univ-press/2026/04/khlute_202604301348.jp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p>취업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안정적인 직업을 찾는 청년들이 공직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민간 기업의 채용 축소와 경력직 중심 수시 채용 확대로 사회 초년생의 취업 진입 장벽이 높아진 가운데, 정년이 보장되는 공무원이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p><p>인사혁신처에 따르면 지난 2월 실시된 9급 공채 시험에는 선발 예정 인원 3,802명에 10만 8,718명이 지원해 평균 28.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경쟁률은 2024년 21.8대 1, 2025년 24.3대 1에 이어 꾸준히 상승하는 추세다.</p><p>지방공무원 선발 규모도 확대됐다. 올해 선발 인원은 2만 8,122명으로, 지난해 1만 7,665명보다 59.2% 증가했다. 사회적 약자 채용 확대 등 제도적 변화도 병행되며 공직 진입 기회는 넓어지고 있다.</p><p>그러나 공직이 곧 안정된 삶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보수적인 조직 문화와 낮은 초임 연봉, 악성 민원 대응 등은 젊은 공직자들에게 부담으로 작용하며 조기 퇴사 사례로 이어지고 있다.</p><p>공무원을 준비 중인 강민주(사회복지학부·23) 학우는 “국가와 시민에게 직접적으로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공무원을 선택했다”며 “높은 연봉보다 안정적인 근무 환경과 복지, 경기 변동의 영향을 덜 받는 점을 고려했다”고 말했다. 다만 “호봉제 특성상 급여 상승 폭이 제한적이고, 잦은 부서 이동으로 전문성을 쌓기 어렵다”는 점은 부담으로 꼽았다.</p><p>결국 공무원은 불확실한 취업 환경 속에서 안정성과 공공성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직업으로 여전히 매력적인 선택지로 평가된다. 다만 낮은 처우와 조직 문화 등 구조적 한계 역시 함께 논의되어야 할 과제로 남아 있다.</p>]]></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국립군산대 제10대 김강주 총장, “대학다운 대학 다시 세우겠다”]]></title><description><![CDATA[- 투명한 거버넌스·교육혁신·취업 지원 강화로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 마련 강조]]></description><link>https://press.kunsan.ac.kr/gugribgunsandae-je10dae-gimgangju-congjang-daehagdaun-daehag-dasi-seugessda/</link><guid isPermaLink="false">69f20867a5c9730012dba5f2</guid><category><![CDATA[기획]]></category><category><![CDATA[대학]]></category><dc:creator><![CDATA[이지우 편집장]]></dc:creator><pubDate>Wed, 29 Apr 2026 00:00:00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kunsan-univ-press/2026/04/7w8q0q_202604300311.jp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figure></figure><p>새롭게 취임한 국립군산대학교 제10대 김강주 총장이 대학의 위기를 정면으로 진단하며 확고한 변화 의지를 드러냈다. 학령인구 감소와 대외 경쟁력 약화 등 복합적인 어려움 속에서 대학의 신뢰 회복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김강주 총장을 직접 만나 우리 대학이 나아갈 방향과 주요 과제, 그리고 구성원들이 체감할 변화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p><p><strong>Q. 국립군산대학교 제10대 총장으로 취임하셨습니다. 취임 소감 부탁드립니다.</strong></p><p>A. 총장이라는 막중한 책무를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저를 믿고 함께해 주신 대학 구성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우리 대학은 지금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습니다. 특히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대학을 둘러싼 재정적·구조적 환경 변화 등 여러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러한 위기 속에서도 국립군산대학교의 가능성과 저력을 분명히 믿고 있습니다. 구성원 모두가 마음을 모은다면 충분히 다시 도약할 수 있습니다. 저는 앞으로 국립군산대학교를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는 대학, 학생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대학, 편하게 연구할 수 있는 대학, 모든 구성원이 함께 웃는 따뜻한 네대학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p><p><strong>Q. 총장님께서는 기획부처장과 교육성과관리센터장, 공학교육혁신센터장 등 우리 대학에서 활발하게 활동해 오셨습니다. 총장 출마까지 결심하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으셨나요?</strong></p><p>A. 출마를 결심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우리 대학이 지난 수년간 대학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했고, 더 이상 현재의 위기를 미뤄둘 수 없는 상황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학령인구 감소 대외 경쟁력 약화 등 복합적인 위기 속에서 대학의 존속과 미래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다시 세워야 한다는 ‘절박함’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일들로 우리 대학의 위상이 많이 약화됐고, 이대로는 희망이 없다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저는 1998년부터 오랜 기간 우리 대학에서 교육과 연구, 보직 경험을 쌓아 왔고, 제 삶의 전부인 우리 대학의 안 좋아진 상황을 그냥 두고 볼 수는 없었습니다. 또한 우리 대학의 가능성과 한계를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봐 왔고, 현장에서 구성원들과 소통하며 “이대로는 안 된다”, “이제는 제대로 일하는 리더십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를 많이 들었습니다. 그 목소리에 책임 있게 답하는 것이 제 역할이라고 생각했습니다.</p><p><strong>Q. 임기 동안 “이것만큼은 꼭 이루고 싶다”는 목표는 무엇인지, 이를 위해 가장 먼저 수행하고 싶은 부분은 어떤 것인지 말씀 부탁드립니다.</strong></p><p>A. 임기 동안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목표는 한마디로 대학다운 대학, 그리고 지역사회에서 존경받는 대학을 만드는 것입니다. 단기적인 성과에 집중하기보다는, 흔들리지 않는 운영 체계와 미래 성장 기반을 제대로 마련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p><p>구체적으로는 대학의 재정 기반과 대외 경쟁력을 더 탄탄하게 만들고, 학생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교육과 취업 지원 시스템을 데이터 기반으로 개선해 나가고자 합니다. 동시에 대학 운영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는 것도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구성원 중심의 투명한 거버넌스를 정착시키는 데 힘을 쏟을 계획입니다.</p><p>저는 대학이 민주적인 가치를 직접 경험하는 공간이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무엇보다 원칙과 공정, 그리고 절차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고, 이를 위해 구성원 간 충분한 소통과 설득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p><p>총장으로서 세 가지는 분명하게 약속드리고 싶습니다. 첫째, 원칙과 상식이 바로 서는 대학을 만들겠습니다. 모든 의사결정은 공정성과 투명성을 바탕으로 이루어지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소통과 책임이 함께 작동하는 대학을 만들겠습니다. 중요한 사안은 함께 논의하고 결정하되, 그에 따른 책임은 분명히 지는 구조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셋째, 말이 아니라 성과로 증명하겠습니다. 대학의 변화는 반드시 결과로 보여드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p><p>우선적으로는 대학의 현재 상황을 정확하게 진단하는 것부터 시작하려고 합니다. 그 과정에서 구성원들과 충분히 소통하면서 실행 체계를 만들어가고, 미래기획 기능을 강화해 주요 현안들을 점검해 나갈 계획입니다. 동시에 재정 확보, 조직 정비, 교육환경 개선, 그리고 대외 협력 네트워크 구축도 함께 추진해 나가겠습니다.</p><p><strong>Q. 핵심 과제로 소통과 공감의 대학 운영을 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혹시 구체적인 방법이 있다면 무엇일까요?</strong></p><p>A. 소통과 공감은 정책을 실현함에 있어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구성원마다 정책에 대한 이해관계가 다르기 때문에 직접적인 소통이 필요합니다. 실행성은 이해도에서 나오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한 사람의 능력으로 모든 게 이루어지지 않으며, 아무리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있어도 공감하지 않으면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소통은 일방적인 정보 전달이 아니라, 정보 공개부터 의견 수렴, 정책 반영, 결과 공유까지 이어지는 구조적 시스템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구체적으로 총장의 공식 일정과 주요 의사결정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겠습니다. 또한 정기 전체 교수회의를 연 4회 이상 정례화하고, 교수평의회와 정책협의를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직원 단체, 노조, 조교협의회와도 상시적인 소통 구조를 만들겠습니다. 아울러 대학 행정 개선 아이디어 공모와 수시 제안 창구를 운영해 구성원이 일상적으로 의견을 낼 수 있도록 할 생각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소통 구조를 제도화하겠습니다.</p><p><strong>Q. 지역대학으로서 지자체 및 지역사회와 어떤 협력을 통해 상생해 나갈 계획이신지 궁금합니다. 또한 이러한 협력이 학생들에게는 어떤 기회로 이어질 수 있을지도 함께 답변 부탁드립니다.</strong></p><p>A.<strong> </strong>국립군산대학교는 지역과 함께 성장해야 하는 국가중심대학입니다. 지역과 분리된 대학 발전은 있을 수 없으며, 반대로 대학이 살아야 지역도 함께 활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저는 대학과 지자체, 지역 산업체, 공공기관이 긴밀히 연결되는 협력 구조를 만들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에너지, 해양·수산, 미래 모빌리티, 농생명, AI·소프트웨어 등 5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군산시, 전북특별자치도, 새만금개발청 등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군산미래포럼과 KSNU 새만금발전정책협의회와 같은 협의체를 통해 지역 현안과 대학의 역할을 함께 논의하겠습니다. 또한 평생교육, 국제교류, 산학협력, 지역혁신 사업을 연계해 실질적인 공동 성과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나아가 국책사업 유치를 적극 추진하고, 이를 통해 인재 양성을 이루겠습니다. 이러한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실제 현장에서 문제를 보고, 해결을 고민하는 과정을 거쳐 창의성과 실질적인 역량을 키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역 기업체 및 공공기관과 연계한 현장실습, 인턴십, 프로젝트형 수업, 취업 연계 프로그램이 확대될 것이며, 새만금과 연계한 첨단산업 분야에서도 학생 참여 기회가 늘어날 것입니다.</p><p><strong>Q. 우리 대학만의 강점은 무엇이며, 이를 앞으로 어떻게 더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신가요?</strong></p><p>A. 우리 대학의 가장 큰 강점은 해양, 첨단기술, 생명공학 분야를 비롯한 특성화 잠재력, 지역과 연계된 실천적 교육·연구 기반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학생과 교수 간의 거리감이 적은 교육환경, 구성원들의 헌신도 중요한 자산입니다. 특히 우리 대학은 항만, 공항, 철도가 연결된 지리적 강점과 물류 접근성이라는 큰 경쟁력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대학과 지역이 함께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기반이라고 봅니다.</p><p>저는 이러한 강점을 보다 분명한 방향으로 발전시키고자 합니다. 또한 이러한 환경을 체험형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여, 학생들이 현장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쌓고, 그 역량이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교육과 연구 측면에서도 AI 기반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강화를 통해 대학 경쟁력을 높여가겠습니다.</p><p><strong>Q. 많은 학생이 가장 크게 걱정하는 부분이 취업입니다. 총장님께서는 이 부분을 어떻게 바라보고 계신가요?</strong></p><p>A. 취업에 대해 큰 불안을 느끼고 있다는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대학은 단순히 졸업장을 주는 곳이 아니라 학생들이 사회에 나갈 준비를 제대로 할 수 있도록 돕는 곳이며, 취업 문제 역시 대학이 함께 책임져야 합니다. 지역 기업체 및 공공기관 연계 실무형 교육과 현장실습, 인턴십 등을 통해 학생들이 실제 취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기업이 요구하는 것은 기술뿐만 아니라 성실성과 책임감, 윤리의식과 같은 기본적인 소양이라고 생각하기에 우리 학생들이 이러한 부분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을 강화하겠습니다. 아울러 현재 지역에서 기업은 인재를 구하지 못하고, 학생들은 일자리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문제가 있습니다. 대학과 지자체, 산업체가 함께 협력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학생 눈높이에 맞는 진로 설계, 역량 강화 지원을 병행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AI 기반 학생 통합경력관리 시스템과 맞춤형 진로·취업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취업이 막연히 두렵다”는 상태에 머무르지 않고, 보다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p><p><strong>Q. 시대가 변하면서 좋은 대학의 정의도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총장님께서 생각하시는 ‘좋은 대학’이란 어떤 모습일까요?</strong></p><p>A. 제가 생각하는 좋은 대학은 외형적 지표나 순위만 높은 대학이 아닙니다. 물론 경쟁력과 성과도 중요하지만, 진정한 좋은 대학은 학생에게는 성장의 기회를 주고, 교수에게는 연구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며, 직원과 조교에게는 존중받는 일터가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사람을 키우고 사람을 만드는 대학이어야 합니다. 무엇보다 학생들이 우리 대학을 졸업한 것을 후회하지 않고, 교수와 교직원 등 구성원들이 우리 대학에서 일한 것을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게 해야 좋은 대학이라고 봅니다. 이를 위해서는 운영이 투명하고 의사결정이 공정해야 하며, 누구도 소외되지 않아야 합니다. 결국 좋은 대학은 구성원들이 “이 대학이 나를 성장시키고, 존중해 주며, 함께 미래를 만들어 간다”고 느낄 수 있는 대학입니다.</p><p><strong>Q. 4년의 임기를 마친 뒤, 구성원들에게 어떤 총장으로 기억되고 싶으신가요?</strong></p><p>A. 저는 4년 뒤에 구성원들께서 저를 ‘말보다 실천으로 보여준 총장’, ‘대학의 신뢰를 회복한 총장’, ‘구성원과 함께 대학의 방향을 다시 세운 총장’으로 기억해 주신다면 더 바랄 것이 없겠습니다. 특히 보여주기식 성과보다는 대학이 다시 제대로 작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싶습니다. 학생들이 교육과 취업 지원에서 변화를 체감하고, 교수들이 연구와 교육 여건이 나아졌다고 느끼며, 직원과 조교들이 존중받는 조직문화가 자리 잡았다고 말할 수 있다면 그것이 가장 의미 있는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혼자 앞에 서는 총장이 아니라, 구성원과 함께 걷는 총장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따뜻하지만 원칙이 있고, 소통하지만 책임 있게 결정하는 총장이 되고자 합니다. 한편으로는 제가 얼마나 잘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도 있지만, 그보다 중요한 것은 최선을 다하는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원칙을 지켜야 할 부분은 분명히 지키고, 우리 대학 발전을 위한 튼튼한 초석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욕심일 수 있지만, 제가 총장으로 재임해 우리 대학이 제2의 도약을 이뤘다는 평가까지 받고 싶습니다.</p><p><strong>Q. 마지막으로 학생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 부탁드립니다.</strong></p><p>A. 학생 여러분은 국립군산대학교가 존재하는 이유이자 미래 경쟁력의 핵심입니다. 대학은 단순히 학점을 따는 곳이 아니라, 나를 발견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과정입니다. 여러분이 환경적 한계나 진로에 대한 불안으로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대학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습니다. 특히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고 당부하고 싶습니다. 저 역시 젊은 시절의 좌절이 결국 저를 성장시킨 가장 큰 자산이 되었습니다. 실패를 겪더라도 왜 실패했는지 분석하고 다음을 준비한다면, 그 경험은 여러분의 그릇을 키우는 강력한 디딤돌이 될 것입니다. 지금 당장의 결과가 인생의 모든 것을 결정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십시오. 또한, 우리 대학에서 공부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겨주길 바랍니다. 여러분이 어디서든 "국립군산대학교를 졸업해 정말 행복하다"고 당당히 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저의 책임입니다. 여러분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국립군산대학교가 '다니는 대학'을 넘어 '자부심을 느끼는 대학'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p>]]></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지역 경제 성장을 이끄는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title><description><![CDATA[-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 청년 취업·창업 지원으로 지역 정착 기반 마련]]></description><link>https://press.kunsan.ac.kr/jiyeog-gyeongje-seongjangeul-iggeuneun-jeonbugteugbyeoljacidogyeongjetongsangjinheungweon/</link><guid isPermaLink="false">69f21032a5c9730012dba73d</guid><category><![CDATA[기획]]></category><dc:creator><![CDATA[이지우 편집장]]></dc:creator><pubDate>Wed, 29 Apr 2026 00:00:00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kunsan-univ-press/2026/04/29x7hn_202604291407.jp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p>지역 경제를 둘러싼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공공기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은 전북특별자치도 출연기관으로, 도내 기업의 성장과 수출 확대, 소상공인 지원,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기업 지원을 넘어 청년들의 취업과 창업을 돕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대학생들에게도 실질적인 진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 국두근 선임담당관에게 기관의 역할과 주요 사업, 그리고 청년들을 위한 지원에 대해 들어봤다.</p><figure><figcaption>▲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 전경 / 제공: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figcaption></figure><p><strong>Q. 담당자님의 간단한 자기소개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이하 경진원)이 어떤 기관인지 소개 부탁드립니다.</strong></p><p>A. 안녕하세요. 저는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에서 기관 홍보, 채용, 직원 복지제도를 담당하고 있는 인사총무팀 국두근 선임담당관입니다. 우리원은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에 본사가 위치해 있으며, 국립군산대학교 옆 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 사업장이 있습니다. 현재 조직은 4개 본부, 1센터, 1부, 18개 팀과 해외 사무소(베트남, 인도)로 구성되어 있으며, 13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경진원은 전북특별자치도 출연기관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설립된 도 산하 비영리 공공기관입니다. 1996년 설립 이후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했으며,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 여건 개선과 수출 확대,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 그리고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까지 전북 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경제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민간의 효율성을 공공에 접목하여 '현장에서 답을 찾는' 역동적인 기관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p><p><strong>Q. 경진원이 수행한 다양한 사업 중, 대표적인 성과 사례가 있다면 몇 가지 소개 부탁드립니다.</strong></p><p>A. 수출 활성화 분야에서는 2024년 제22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를 재외동포청, 전북특별자치도 등과 협력해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이를 통해 전북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입증했으며, 5,800만 달러 규모의 역대 최대 수출 계약 및 협상 성과를 이끌어냈습니다. 또한 도내 기업들이 해외 바이어와 직접 연결될 수 있도록 ‘통상닥터 지원사업’을 운영해 무역 전문가들이 기업 현장에 상주하며 수출 전 과정을 밀착 지원했습니다. 그 결과 지난해 72개 수출기업을 지원하며 약 403만 달러 규모의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이끌어내는 성과를 얻었습니다. 우리원은 중소기업종합지원시스템, 수출통합지원시스템, 소상공인광역지원센터, 일자리센터, 사회적경제혁신타운 등 다양한 지원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도민이 현장에서 정책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해 많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p><p><strong>Q. 최근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DX)이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도내 기업들의 온라인 판로 확대나 스마트화를 위해 어떤 지원을 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strong></p><p>A. 이제 디지털 전환은 선택이 아닌 생존입니다. 저희는 도내 기업들의 매출 확대를 위해 ‘전북 생생장터’라는 온라인 판매 플랫폼을 직접 운영하고 있으며, ‘온라인 판로 개척 지원’ 사업을 통해 디지털 시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생산 공정의 스마트화를 지원하는 공정 개선 및 기술개발 사업을 추진해 디지털 제조 전환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높이고 있습니다.</p><p><strong>Q. 도내 기업들의 해외시장 개척도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글로벌 시장에서 전북 기업들이 가진 경쟁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strong></p><p>A. 전북 기업들은 농약·의약품, 자동차 부품, 정밀화학 등 특정 분야에서 매우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코스메틱과 식품 분야에서 K-컬처와 연계된 제품들이 베트남, 일본, 대만 등 아시아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에 저희는 해당 제품들이 현지 바이어와 직접 연결될 수 있도록 무역사절단 파견과 해외 통상거점 사무소를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p><figure><figcaption>▲기업 성장사다리 지원사업 운영 / 제공: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figcaption></figure><p><strong>Q. 많은 대학생과 청년들이 창업을 꿈꾸지만 중도에 포기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경진원이 지켜본 ‘성공하는 청년 기업’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무엇이며, 실패를 줄이기 위해 대학 시절 어떤 경험을 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까요?</strong></p><p>A. 성공하는 청년 기업들은 공통적으로 ‘현장의 문제점’에서 기회를 포착합니다. 책상 위 아이디어가 아니라 실제 사람들이 불편해하는 점을 기술로 해결하려고 노력합니다. 실패를 줄이기 위해서는 대학 시절 단순히 스펙을 쌓기보다, 작은 서비스라도 직접 런칭해 보거나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가의 컨설팅을 받아보는 등 실무형 경험을 쌓아보길 적극 추천합니다.</p><p><strong>Q. 전북 지역에서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들이 겪는 어려움은 무엇이라고 보시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경진원에서는 어떤 노력을 하고 계신가요? 대학생이 실제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다면 함께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strong></p><p>A. 청년과 기업 간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우리원은 전북일자리센터를 통해 채용 컨설팅, NCS 무료 강의, 면접비 지원, 자격증 응시료 지원, ‘현장면접의 날’ 운영 등 취업 준비생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북인적자원개발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 맞춤형 인력양성 사업과 산업구조 변화 대응 특화훈련 등을 운영하며 직업훈련 지원도 강화하고 있습니다.</p><p><strong>Q. 경진원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해 직무 구성은 어떻게 이루어져 있으며, 각 직무에서는 어떤 역할을 수행하는지 간단히 소개해 주실 수 있을까요?</strong></p><p>A. 직무는 크게 행정업무를 기반으로 경영지원, 기업지원, 마케팅지원, 일자리지원, 소상공인지원, 사회적경제지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직무는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을 기획하고 예산을 집행하며, 정책 수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비즈니스 컨설턴트’이자 ‘행정 전문가’의 역할을 수행합니다.</p><figure><figcaption>▲수출 상담회 운영 / 제공: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figcaption></figure><p><strong>Q. 경진원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인재상은 무엇인가요? 특히 학생들에게 강조하고 싶은 자질이나 태도가 있다면 함께 말씀해 주세요.</strong></p><p>A. 저희는 ‘현장 중심의 전문성’과 ‘소통하는 자세’를 가장 높게 평가합니다. 공공기관의 문턱을 낮추고, 기업인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답을 찾아내고자 하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학생들에게 강조하고 싶은 자질은 '변화에 대한 유연함'입니다. 급변하는 경제 상황에 맞춰 새로운 기술과 시장을 빠르게 학습하는 자세를 갖춘 인재를 환영합니다.</p><p><strong>Q. 마지막으로, 국립군산대학교 학생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부탁드립니다.</strong></p><p>A. 여러분의 노력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지역을 떠나야만 기회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전북특별자치도 내에도 세계 시장을 무대로 뛰는 우수한 기업들이 많고, 그 성장의 중심에 우리 경진원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꿈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저희 경진원이 든든한 디딤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p>]]></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군산시, 전입 청년의 안정적 정착 돕는 ‘웰컴키트’ 지원]]></title><description><![CDATA[1인 가구 전입 청년 대상
생활·사무용품 키트 제공 및 정착 지원]]></description><link>https://press.kunsan.ac.kr/gunsansi-jeonib-ceongnyeonyi-anjeongjeog-jeongcag-dobneun-welkeomkiteu-jiweon/</link><guid isPermaLink="false">69f1b31ca5c9730012db9901</guid><category><![CDATA[지역]]></category><dc:creator><![CDATA[홍유찬 수습기자]]></dc:creator><pubDate>Wed, 29 Apr 2026 00:00:00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kunsan-univ-press/2026/04/m6uaxa_202604290729.pn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figure><figcaption>▲ 2026년 1인가구 전입 청년 웰컴키트 지원사업 4월 공고 / 출처:국립군산대 홈페이지</figcaption></figure><p>군산시 청년뜰 청년센터·창업센터(이하 군산시 청년뜰)는 군산으로 새롭게 전입한 1인 가구 청년을 대상으로 '2026년 1인 가구 전입 청년 웰컴키트' 지원사업 4월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타 지역에서 군산으로 이주한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지역 내 청년 지원 정책 정보를 효과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p><p>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타 지역에서 군산시로 전입한 만 18세부터 39세까지의 1인 가구 청년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리빙 키트'와 '오피스 키트' 중 한 가지가 제공된다.</p><p>리빙 키트는 행운 부적 카드, 씰 스티커, 응급처치 키트, 1인 양식기 세트, 카드류 및 스티커 등으로 구성돼 있다.</p><p>오피스 키트는 위클리 스케줄러, 볼펜, 메모지, 카드·스티커류, 미니 LED 입간판 등으로 구성된다.</p><p>4월 모집 인원은 30명이며, 신청 기간은 4월 1일부터 30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군산시 청년뜰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인스타그램 팔로우 인증과 주민등록초본·등본 제출 등 필수 미션을 수행해야한다. 제출서류는 신청 월 발급분만 인정된다.</p><p>선정 결과는 개별 문자로 안내되며, 선정자는 군산시 청년뜰 방문을 통해 키트를 수령하면 된다. 3월 신청자 중 미수령자는 4월 재신청이 가능하다.</p>]]></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2026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AI 분야’ 선정]]></title><description><![CDATA[5년간 국비 포함 대규모 재원 확보
설계부터 제조까지 ‘AI 전환(AX)’ 실무형 인재 양성
]]></description><link>https://press.kunsan.ac.kr/2026-ceomdansaneob-injaeyangseong-buteukaempeu-ai-bunya-seonjeong/</link><guid isPermaLink="false">69f1b543a5c9730012db99a9</guid><category><![CDATA[대학]]></category><dc:creator><![CDATA[박나리 기자]]></dc:creator><pubDate>Wed, 29 Apr 2026 00:00:00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kunsan-univ-press/2026/04/oj5opj_202604290739.pn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figure><figcaption>▲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AI분야' 선정 / 출처:국립군산대 홈페이지</figcaption></figure><p>국립군산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주관하는 2026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 ‘인공지능(AI)’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우리 대학은 향후 5년간 국비 71억 2,500만 원을 포함해 전북특별자치도와 군산시의 지원금, 대학 매칭 자금을 합쳐 총 75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이를 바탕으로 미래 산업의 핵심인 AI 융합 인재를 본격적으로 양성할 전망이다.</p><p>이번 사업의 핵심은 단순히 AI 기술을 배우는 수준을 넘어, 설계(Design)부터 해석(Simulation), 제조(Manufacturing)에 이르는 제조 전 주기에 AI를 적용할 수 있는 ‘실무형 AX(AI 전환) 융합 인재’를 양성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기계공학부, 컴퓨터정보공학과, 인공지능융합학과 등 총 9개 학과의 전임교원 46명이 참여해 학문 간 경계를 허문 융복합 교육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타타대우모빌리티, KT, AWS, Altair 등 국내외 50여 개 선도 기업 및 연구기관과 협력해 기업 현장의 데이터를 직접 다루는 문제해결형(IC-PBL) 프로젝트를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이 강의실에서 배운 이론을 실무에 즉각 적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p><p>학생들을 위한 지원 혜택도 눈길을 끈다. 교육과정은 초급부터 고급까지 수준별로 구성돼 있으며, 비전공자 학생들도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학제’를 도입해 문턱을 낮췄다. 교육 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에게는 단계별로 소단위 학위(마이크로디그리)가 수여되며, 중급 이상 이수자에게는 최대 150만 원의 장학금과 함께 참여기업 우선 채용 시 가산점 등의 실질적인 혜택이 주어진다. 이는 취업난 속에서 우리 대학 학우들이 첨단 산업군으로 진출하는 데 있어 경쟁력을 높여줄 것으로 보인다.</p><p>선정 과정에서 평가위원회는 우리 대학이 보유한 우수한 인프라와 함께 모빌리티, 조선해양 등 지역 전략 산업과의 연계성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염금수 사업단장(기계공학부 교수)은 “단순 AI 교육을 넘어 제조 전 주기의 AX 마스터를 양성함으로써 우리 대학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우리 대학은 지역 산업의 AI 전환을 선도하는 거점 대학으로서의 입지를 넓혀갈 수 있게 됐다.</p>]]></content:encoded></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