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rss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version="2.0"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channel><title><![CDATA[국립군산대학교 언론사]]></title><description><![CDATA[국립군산대학교 언론사]]></description><link>https://press.kunsan.ac.kr/</link><image><url>https://press.kunsan.ac.kr/favicon.png</url><title>국립군산대학교 언론사</title><link>https://press.kunsan.ac.kr/</link></image><generator>Bluedot 4.5</generator><lastBuildDate>Fri, 12 Jun 2026 06:46:26 GMT</lastBuildDate><atom:link href="https://press.kunsan.ac.kr/rss/"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ttl>60</ttl><item><title><![CDATA[[KSNU NEWS] 나이팅게일 선서식·명사 콘서트·버스킹까지… 캠퍼스 물든 특별한 순간들]]></title><description><![CDATA[<figure class="kg-card kg-embed-card kg-card-hascaption"><iframe width="200" height="113" src="https://www.youtube.com/embed/SGYctsa_GxU?feature=oembed"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title="[KSNU NEWS] &#xB098;&#xC774;&#xD305;&#xAC8C;&#xC77C; &#xC120;&#xC11C;&#xC2DD;&#xB7;&#xBA85;&#xC0AC; &#xCF58;&#xC11C;&#xD2B8;&#xB7;&#xBC84;&#xC2A4;&#xD0B9;&#xAE4C;&#xC9C0;&#x2026; &#xCEA0;&#xD37C;&#xC2A4; &#xBB3C;&#xB4E0; &#xD2B9;&#xBCC4;&#xD55C; &#xC21C;&#xAC04;&#xB4E4;"></iframe><figcaption>[KSNU NEWS]</figcaption></figure><p></p>]]></description><link>https://press.kunsan.ac.kr/ksnu-news-2026nyeon-5weol/</link><guid isPermaLink="false">6a193a5242e51300013aecb5</guid><category><![CDATA[KSNU NEWS]]></category><dc:creator><![CDATA[국립군산대 언론사]]></dc:creator><pubDate>Fri, 29 May 2026 07:06:00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kunsan-univ-press/2026/06/zfpaod_202606100536.jp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figure><figcaption>[KSNU NEWS]</figcaption></figure><p></p>]]></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받는 5월에서 챙기는 5월로"… 대학생들이 다시 깨달은 '가정의 달']]></title><description><![CDATA[자취·학업으로 가족과 멀어진 만큼 소중함 더 크게 느껴져]]></description><link>https://press.kunsan.ac.kr/badneun-5weoleseo-caenggineun-5weolro-daehagsaengdeuli-dasi-ggaedaleun-gajeongyi-dal/</link><guid isPermaLink="false">6a27caf38ae81100014426cd</guid><category><![CDATA[문화]]></category><dc:creator><![CDATA[이로운 수습기자]]></dc:creator><pubDate>Thu, 28 May 2026 00:00:00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kunsan-univ-press/2026/06/wx23jl_202606090813.pn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figure><figcaption>▲가정의 달을 맞이하는 대학생 / 출처: AI 생성 이미지</figcaption></figure><p>5월은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등 감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가정의 달'이다. 어린 시절 5월이 단순한 선물과 휴일로 기억됐다면, 최근 대학생들에게는 이전과 사뭇 다른 의미로 다가오고 있다. 국립군산대학교 재학생들 역시 자취와 학업 등으로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가족의 소중함을 새롭게 깨닫거나 직접 부모님 선물을 준비하며 성인으로서의 책임감을 체감하고 있다.</p><p>실제로 많은 재학생은 대학 진학 이후 달라진 생활 환경 속에서 가족의 의미를 새롭게 정립하는 중이다. 배은빈(산업디자인학부·25) 학생은 "예전에는 가족과 많은 시간을 보냈지만, 전공 특성상 과제와 준비해야 할 일이 많아지면서 함께하는 시간이 줄어 아쉽다"며 "오랜만에 가족을 만나는 시간이 더 소중하게 다가오고, 예전에는 당연하게 여겼던 한 끼 식사도 더욱 특별하게 느껴진다"고 말했다.</p><p>대학생들의 이러한 인식 변화는 청년 1인 가구 증가 현상과도 맞닿아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청년 1인 가구 비율은 지난 2015년 15.5%에서 2023년 21.8%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가족과 떨어져 생활하는 청년층 역시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p><p>부모님을 향한 시선도 한층 성숙해졌다. 박윤지(산업디자인학부·24) 학생은 "성인이 되기 전까지 부모님은 나를 챙겨주는 존재라고만 생각했지만, 이제는 내가 더욱 챙겨야 할 소중한 사람으로 느끼게 됐다"며 "부모님이 나이 들어가는 모습을 보며 책임감과 애틋함도 커졌다"고 전했다. 이어 "예전에는 옷이나 신발 등을 선물했다면, 최근에는 부모님의 건강을 먼저 생각해 영양제나 마사지 기기 등을 더 고민하게 된다"고 덧붙였다.</p><p>독립과 학업 등으로 가족과의 물리적 거리는 멀어졌지만, 마음의 거리는 오히려 가까워졌다. 절대적인 시간이 줄어든 자리를 짧은 안부 전화 한 통, 따뜻한 밥 한 끼의 소중함이 채우고 있는 것이다.</p><p>어린 시절, 선물과 휴일을 기다리던 5월은 이제 지나갔다. 성인이 된 대학생들에게 가정의 달은 가족을 향한 감사와 자신의 책임감을 돌아보는 '성숙의 시간'으로 새롭게 자리 잡고 있다.</p>]]></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군산시, ‘월별 추천 콘텐츠 알림창 서비스’ 운영]]></title><description><![CDATA[이달부터 군산문화관광 누리집 통해 매달 추천 리스트 제공
]]></description><link>https://press.kunsan.ac.kr/gunsansi-weolbyeol-cuceon-kontenceu-alrimcang-seobiseu-unyeong/</link><guid isPermaLink="false">6a1d04638286a80001633a97</guid><category><![CDATA[지역]]></category><dc:creator><![CDATA[박나리 기자]]></dc:creator><pubDate>Thu, 28 May 2026 00:00:00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kunsan-univ-press/2026/06/wli4vx_202606010405.pn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figure><figcaption>▲ 5월 추천 관광지·먹거리 / 출처:군산시 문화관광 누리집</figcaption></figure><p>군산시가 계절과 시기에 맞춰 지역 내 관광지와 맛집을 제안하는 '월별 추천 콘텐츠 알림창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br />이번 사업은 최근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를 반영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지난 4월 시범 운영을 통해 서비스 점검을 마친 군산시는 이달부터 정식 운영에 돌입해 군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매달 맞춤형 추천 관광지와 먹거리 정보를 제공한다.<br />이달 정식 서비스의 5월 추천 테마는 '5월 하늘과 미식을 즐기는 군산의 계절'이다. 추천 관광지로 선정된 '선유스카이SUN라인'은 고층 전망대에서 선유도해수욕장과 고군산군도의 절경을 한눈에 감상하며 바다 위를 가로지르는 짚라인 체험을 즐길 수 있는 명소다. 또한 꽃게와 소라 등 해양 생물을 형상화한 조형물이 곳곳에 마련돼 있어 방문객들의 사진 촬영 명소로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br />5월의 추천 먹거리로는 '군산 참홍어'가 선정됐다. 군산은 전국 참홍어 생산량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주요 산지로, 참홍어는 봄철에 풍미가 가장 깊어지는 대표적인 제철 음식으로 꼽힌다. 이는 군산의 풍부한 해산물 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고, 지역 특색이 뚜렷한 미식 경험을 관광객들에게 선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br />이번 서비스의 가장 큰 특징은 사용자 접근성을 대폭 높였다는 점이다. 군산시 문화관광 누리집(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즉시 나타나는 알림창은 직관적인 사진과 명료한 문구를 활용해 관광 정보를 빠르게 전달한다. 단순한 정보 나열에 그치지 않고, 시기에 맞춰 군산에서 즐길 수 있는 명소와 먹거리를 선별해 제안하는 '큐레이션(Curation)' 방식으로 운영되는 것이 장점이다.<br />군산시는 앞으로도 자연·문화·체험 요소가 균형을 이루도록 매달 다채로운 콘텐츠를 구성할 계획이다. 봄에는 은파호수공원 야경, 여름에는 군산 수제맥주, 가을에는 고군산군도 섬잇길 트레킹 등 계절성을 적극 반영한 지역 먹거리와 관광지를 집중적으로 선보인다.<br />아울러 이번 서비스를 군산시간여행축제, 짬뽕페스티벌 등 지역 대표 축제와 연계해 시너지를 낼 방침이다. 축제 일정에 맞춘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해 관광객들의 자연스러운 이동 동선을 유도하고, 지역 내 체류 시간을 늘리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br />초여름에 접어든 5월, 군산시가 선정한 추천 콘텐츠를 통해 지역의 숨은 매력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달의 추천 코스를 비롯한 자세한 관광 정보는 군산시 문화관광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p>]]></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에브리타임 의존 높아진 대학생들… 익명성 부작용도]]></title><description><![CDATA[대면 중심에서 익명 커뮤니티 중심으로 바뀌는 대학 소통 방식]]></description><link>https://press.kunsan.ac.kr/ebeuritaim-yijon-nopajin-daehagsaengdeul-igmyeongseong-bujagyongdo/</link><guid isPermaLink="false">6a1cf4ce8286a80001633833</guid><category><![CDATA[대학]]></category><dc:creator><![CDATA[홍유찬 수습기자]]></dc:creator><pubDate>Thu, 28 May 2026 00:00:00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kunsan-univ-press/2026/06/7nrfbh_202606010421.pn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figure><figcaption>[사진1] ▲에브리타임 메인 화면</figcaption></figure><p>의사소통 방식이 오프라인 중심에서 온라인 익명 커뮤니티로 빠르게 옮겨가고 있다. 과거에는 강의실 위치나 휴강 정보, 교재 구매 방법 등의 학내 정보가 동기나 선후배, 학과 사무실 등을 통해 대면으로 공유됐다. 그러나 '에브리타임'과 같은 스마트폰 기반 학내 커뮤니티 앱이 보편화되면서, 익명 게시판에 질문을 올리거나 기존 게시글을 검색해 정보를 얻는 방식이 대학가의 일상으로 자리 잡았다.</p><p>대학생들의 이용률이 높은 에브리타임은 ▲시간표 관리 ▲강의 평가 확인 ▲중고 교재 거래 ▲분실물 찾기 등 학사 행정과 캠퍼스 생활에 필요한 다방면의 기능을 제공한다. 학생들은 학사 일정 확인부터 개인적인 고민 상담까지 플랫폼 내 게시판과 메뉴를 통해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한다. 이처럼 모바일 기반의 익명 소통 방식이 활성화되면서, 캠퍼스 내에서 직접 만나 정보를 주고받는 대면 상호작용은 점차 줄어드는 추세다.</p><p>우리 대학 이인서 학우(아동학부·26)는 "처음에는 학업 관련 정보를 얻기 위해 에브리타임을 사용했는데, 가끔 올라오는 재미있는 글이나 학내 이슈들을 보다 보니 자연스럽게 자주 이용하게 됐다"며 "지금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이 됐다"고 말했다.</p><p>류원빈 학우(무역학과·23) 역시 "에브리타임은 대학생 커뮤니티 앱 가운데 가장 먼저 떠오르는 플랫폼으로 친목이나 모임, 홍보, 공유에 최적화된 것 같다"며 "강의 평가를 쉽게 볼 수 있어 시간표를 만드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p><p>그러나 익명성에 기댄 부작용도 만만치 않다. 특정인을 향한 비방글 게시, 확인되지 않은 사실의 유포, 특정 집단을 대상으로 한 혐오 표현 노출 등의 문제가 끊이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게시판에서는 유익한 정보보다 개인 사생활이나 욕설 등 자극적인 게시물이 더 많이 노출되어 정작 중요한 정보가 묻히는 사례도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p><p>이러한 문제점 탓에 커뮤니티를 바라보는 학생들의 인식도 변화하고 있다. 이인서 학우는 "에브리타임을 신뢰하며 사용했지만, 알고 보면 올라오는 정보들이 크게 유익하다고 느끼지 않아 오히려 선배들이나 교수님들에게 직접 정보를 얻는 것이 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게 됐다"고 전했다.</p><p>이어 류원빈 학우도 "불확실한 정보가 퍼지면서 무고한 사람까지 여론에 휩쓸려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점은 확실히 단점인 것 같다"고 꼬집었다.</p><p>이처럼 대학생들의 온라인 익명 커뮤니티는 빠르고 편리한 정보 공유 창구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하지만 잘못된 정보의 확산이나 익명성에 숨은 비난, 갈등 등 어두운 이면도 뚜렷해지고 있는 만큼, 학내 구성원들의 건강하고 성숙한 커뮤니티 이용 문화 조성이 그 어느 때보다 요구되고 있다.</p>]]></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사상 첫 3개국 공동 개최, 2026 FIFA 월드컵]]></title><description><![CDATA[멕시코, 미국, 캐나다에서 열려... 월드컵 최초 48개국 체제 도입]]></description><link>https://press.kunsan.ac.kr/sasang-ceos-3gaegug-gongdong-gaecoe-2026-fifa-weoldeukeob/</link><guid isPermaLink="false">6a185fcfa5c9730012e00cad</guid><category><![CDATA[문화]]></category><dc:creator><![CDATA[조은상 기자]]></dc:creator><pubDate>Thu, 28 May 2026 00:00:00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kunsan-univ-press/2026/05/bdonkl_202605281532.pn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figure><figcaption>▲ FIFA 월드컵 2026 공식 포스터 / 출처: FIFA</figcaption></figure><p>4년마다 열리는 세계인의 축제 '2026 FIFA 월드컵'이 2026년 6월 11일부터 7월 19일까지 북중미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FIFA 월드컵 역사상 처음으로 멕시코·미국·캐나다 3개국이 공동 개최하며, 기존 32개국 체제에서 확대돼 사상 최초로 48개국이 본선 무대를 밟는다.</p><p>기존 월드컵은 32개국이 8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 2위가 16강에 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러나 이번 대회부터는 참가국이 48개국으로 늘어나면서 12개 조 체제로 운영된다. 각 조 1, 2위 팀과 함께 조 3위 팀 중 성적이 좋은 8개 팀이 추가로 32강에 진출하며, 이후부터는 단판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컵을 다툰다. 참가국이 확대된 만큼 전체 경기 수도 기존 64경기에서 104경기로 늘어났고, 대회 기간 역시 열흘가량 길어졌다.</p><p>지난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반자동 오프사이드 판독 시스템과 추가시간 확대 등이 도입된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새로운 규정과 제도가 눈에 띈다. 선수들의 체력 보호와 감독의 전술 지시를 위해 전후반 각 3분씩 '쿨링 브레이크'를 실시한다. 또한 '침대 축구'라 불리는 고의적 지연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부상 치료 시 1분 대기 의무화, 교체 시간 10초 제한, 스로인 및 골킥 시 5초 카운트다운 룰 등이 새롭게 적용될 예정이다.</p><p>스포츠 통계 전문 매체 '옵타(Opta)'가 슈퍼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해 예측한 결과에 따르면, 이번 대회 우승 후보로는 스페인, 프랑스, 잉글랜드, 아르헨티나 등이 거론된다. 스페인은 라민 야말과 페드리(이상 바르셀로나) 등 젊은 피를 중심으로 팀을 꾸렸고, 프랑스는 우스만 뎀벨레(파리 생제르맹)와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를 앞세워 강력한 화력을 자랑한다. 축구 종주국 잉글랜드와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 역시 유력한 우승 후보다.</p><p>손흥민, 김민재, 이강인 등이 활약 중인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성적에도 이목이 쏠린다. 한국은 강력한 우승 후보들을 피해 비교적 무난한 조 편성을 받았다는 평가가 나오며, 32강 진출 가능성이 긍정적으로 점쳐지고 있다.</p><p>대표팀의 조별리그 경기가 한국 시간 기준 오전 10시와 11시경으로 예정되면서, 이전 대회들처럼 심야나 새벽 시간대 시청에 대한 피로도는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다만 모든 경기가 평일 오전에 열리는 만큼, 광장 거리 응원 등 대규모 단체 응원 문화는 제한적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p><p>한편, 이번 대회는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 나스르), 케빈 더브라위너(나폴리), 버질 반다이크(리버풀) 등 시대를 풍미한 세계적인 스타들의 출전 여부로도 큰 관심을 모은다. 축구 팬들에게는 이들의 '마지막 월드컵(라스트 댄스)' 무대가 될 가능성이 커 대회 최고의 흥행 요소로 주목받고 있다.</p>]]></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저작권법 개정안 국회 통과…K-콘텐츠 불법 유통 뿌리 뽑는다]]></title><description><![CDATA[<p>&#xC804;&#xBB38;&#xAC00; &quot;&#xC81C;&#xB3C4; &#xBCF4;&#xC644;&#xACFC; &#xD568;&#xAED8; &#xC774;&#xC6A9;&#xC790; &#xC800;&#xC791;&#xAD8C; &#xC778;&#xC2DD; &#xAC1C;&#xC120; &#xBCD1;&#xD589;&#xB3FC;&#xC57C;&quot;</p><figure class="kg-card kg-image-card kg-card-hascaption"><img src="https://cdn.media.bluedot.so/bluedot.kunsan-univ-press/2026/05/jjfadh_202605310540.jpg" class="kg-image" alt loading="lazy" width="1417" height="945"><figcaption>&#x25B2;&#xBB38;&#xD654;&#xCCB4;&#xC721;&#xAD00;&#xAD11;&#xBD80; &#xB85C;&#xACE0; / &#xCD9C;&#xCC98;: &#xBB38;&#xD654;&#xCCB4;&#xC721;&#xAD00;&#xAD11;&#xBD80;</figcaption></figure><p>&#xC815;&#xBD80;&#xAC00; K-&#xCF58;</p>]]></description><link>https://press.kunsan.ac.kr/jeojaggweonbeob-gaejeongan-gughoe-tonggwa-k-kontenceu-bulbeob-yutong-bburi-bbobneunda/</link><guid isPermaLink="false">6a1bc95c8286a800016309ea</guid><dc:creator><![CDATA[오다연 수습기자]]></dc:creator><pubDate>Thu, 28 May 2026 00:00:00 GMT</pubDate><content:encoded><![CDATA[<p>전문가 "제도 보완과 함께 이용자 저작권 인식 개선 병행돼야"</p><figure><figcaption>▲문화체육관광부 로고 / 출처: 문화체육관광부</figcaption></figure><p>정부가 K-콘텐츠 불법 유통을 근절하고 창작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칼을 빼들었다. 지난 1월 2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저작권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콘텐츠 산업 보호를 위한 강력한 제도적 장치가 마련됐다.</p><p>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해외 서버를 기반으로 한 불법 사이트를 겨냥한 '긴급 차단제' 신설과 '징벌적 손해배상제' 도입이다.</p><p>우선 긴급한 조치가 필요한 저작권 침해 사이트에 대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인터넷서비스 제공자(ISP)에게 즉시 접속 차단을 명령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또한, 고의로 저작재산권을 침해한 사범에 대해 법원이 손해 인정 금액의 최대 5배 범위 내에서 배상액을 산정할 수 있도록 징벌적 손해배상제를 도입했다.</p><p>형사처벌 기준도 대폭 상향됐다. 기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서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으로 처벌 수위가 강화됐다. 이와 함께 불법복제물에 접근할 수 있는 링크를 제공하는 사이트를 영리 목적으로 운영하거나, 해당 사이트에 영리 목적으로 링크를 게시하는 이른바 '링크 사이트' 행위 역시 처벌 대상에 명시됐다.</p><p>해당 개정안은 공포 후 6개월이 경과한 시점부터 시행된다. 다만, 시급성이 요구되는 불법복제물 접속 차단 및 긴급 차단 관련 규정은 공포 후 3개월 뒤부터 우선 적용되며, 징벌적 손해배상 규정은 법 시행 이후 발생한 침해 행위부터 적용될 예정이다.</p><p>이러한 법 개정과 정부의 엄정 대응 기조는 실제 현장에도 즉각적인 파급 효과를 미치고 있다. 만화·웹툰 업계에 따르면, 지난 4월 27일 대형 불법 사이트인 '뉴토끼' 운영자는 홈페이지를 통해 뉴토끼·마나토끼·북토끼의 서비스 종료를 공지했다. 이는 정부가 다음 달 저작권 침해 불법 사이트에 대한 강도 높은 단속을 예고하자 선제적으로 운영을 중단한 것으로 풀이된다.</p><p>이어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5월 11일 저작권 침해 사이트 34개를 긴급 차단 대상으로 선정하고, ISP에 최초의 긴급 차단 명령을 통지하며 본격적인 법 집행에 나섰다.</p><p>K-콘텐츠 산업이 세계적으로 뻗어나가는 가운데, 이번 저작권법 개정은 불법 사이트에 대한 신속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창작자의 권리를 두텁게 보호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p><p>다만, 제도적 규제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이용자들의 올바른 저작권 의식과 건강한 콘텐츠 소비 문화의 정착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향후 정부의 지속적인 제도 보완과 더불어 이용자들의 자발적인 인식 개선이 병행될 필요가 있다.</p>]]></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전북특별자치도, ‘생활인구’로 인구 감소 대응 나서]]></title><description><![CDATA[워케이션·농촌 유학·체류형 정책으로 지역 활력 모색]]></description><link>https://press.kunsan.ac.kr/jeonbugteugbyeoljacido-saenghwalinguro-ingu-gamso-daeeung-naseo/</link><guid isPermaLink="false">6a199a138286a8000162e0a1</guid><category><![CDATA[지역]]></category><dc:creator><![CDATA[한연서 기자]]></dc:creator><pubDate>Thu, 28 May 2026 00:00:00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kunsan-univ-press/2026/05/qv2jfl_202605291354.jp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p></p><p>전북특별자치도의 주민등록 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며 지역 소멸 위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p><figure><figcaption>[사진 1] ▲전북특별자치도 인구 현황 / 출처: 전북특별자치도</figcaption></figure><p>전북특별자치도 인구 통계에 따르면, 2021년 180만 명 선이 무너진 이후 올해는 172만 명대까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 전북본부가 발표한 '전북지역 지방소멸의 특징 및 시사점' 보고서에서는 구직 환경과 문화·여가 기반 부족 등을 인구 유출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했다. 이에 따라 지역 생산성과 미래 성장 동력 약화에 대한 위기감도 고조되는 실정이다.</p><p>이러한 인구 감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는 정주 인구 중심의 기존 정책에서 벗어나 '생활인구'를 확대하는 전략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있다.</p><p>생활인구란 주민등록 인구뿐만 아니라 통근, 통학, 관광, 장기 체류 등을 통해 일정 기간 지역과 밀접하게 관계를 맺는 인구를 모두 포함하는 개념이다. 전북은 지난해 5월 생활인구 전담 TF(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체류형 정책 확대에 나섰다.</p><p>핵심 추진 정책은 ▲워케이션(Workation) ▲체류형 관광 ▲농촌 유학 ▲외국인 지역특화형 비자 제도 등이다. 우선 워케이션 사업은 수도권 직장인들의 장기 체류를 유도해 숙박과 외식 등 지역 소비를 활성화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체류형 관광 인프라 구축 역시 단순 방문을 넘어 반복적인 방문과 장기 체류를 이끌어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p><p>교육 현장과 연계한 농촌 유학 프로그램도 생활인구 확대의 중요한 축이다. 도시 학생들이 일정 기간 농촌 지역 학교에서 생활하며 생태·체험 교육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학생과 가족의 동반 체류를 유도해 지역 공동체 유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p><p>이와 함께 지역 기업의 인력난 완화와 인구 구조 다변화를 동시에 꾀하기 위해 '외국인 지역특화형 비자 제도'를 적극 도입했다. 이는 전북 지역 대학을 졸업한 우수한 외국인 인재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취업과 비자를 연계해 지원하는 제도다.</p><p>이처럼 전북특별자치도는 단순한 인구 유입을 넘어, 지역에 머무르고 관계를 맺는 생활인구 확대를 통해 지역의 활력을 되찾겠다는 구상이다. 앞으로도 지자체와 대학, 기업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p><p>다만, 생활인구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지역 주민들의 수용성과 공동체 차원의 협력이 필수적이다. 외부 유입 인구가 일회성 방문에 그치지 않고 지역 사회와 지속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정주 환경과 문화적 토대를 마련하는 것이 향후 해결해야 할 핵심 과제로 꼽힌다.</p>]]></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글로벌뷰티미용학과, 한국지식재산교육연구학회 최우수논문상 수상]]></title><description><![CDATA[뷰티·미용에 최신 기술 융합… 지식재산처장상 포함 총 6명 수상 쾌거
]]></description><link>https://press.kunsan.ac.kr/geulrobeolbyutimiyonghaggwa-hangugjisigjaesangyoyugyeonguhaghoe-coeusunonmunsang-susanggeulrobeolbyutimiyonghaggwa-hangugjisigjaesangyoyugyeonguhaghoe-coeusunonmunsang-susang/</link><guid isPermaLink="false">6a19397042e51300013aec97</guid><category><![CDATA[대학]]></category><dc:creator><![CDATA[한연서 기자]]></dc:creator><pubDate>Thu, 28 May 2026 00:00:00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kunsan-univ-press/2026/05/1k5ukk_202605290720.jp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figure><figcaption>춘계학술대회 수상 사진 / 출처: 국립군산대학교</figcaption></figure><p>국립군산대학교 일반대학원 글로벌뷰티미용학과 학생들이 '2026년도 한국지식재산교육연구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논문상인 지식재산처장상을 비롯해 다수의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p><p>한국지식재산교육연구학회(회장 임중연)가 주관한 이번 학술대회는 지난 4월 24일부터 25일까지 동국대학교 원흥관에서 '지식재산과 AI·로봇'을 주제로 개최됐다.</p><p>국립군산대학교는 총 7편의 논문을 출품했으며, 최우수논문상(지식재산처장상)은 '스마트 지골 교정장치를 활용한 보행 재교육 시스템 설계'를 발표한 글로벌뷰티미용학과 이숙경 박사가 수상했다. 해당 연구는 최신 기술과 뷰티·미용 분야를 융합한 창의적인 연구라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최현지, 허경회, 조현주, 이나리, 김정은 대학원생은 우수논문상인 한국지식재산교육연구학회장상을 수상하며 연구 역량을 인정받았다.</p><p>최우수논문상을 수상한 이숙경 박사는 "국립군산대학교 일반대학원 글로벌뷰티미용학과 미용학 박사 1호로서 이번 학술대회에서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미용 분야 역시 기술과 산업을 기반으로 학문적·지식재산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p><p>수상 논문인 「스마트 지골 교정장치를 활용한 보행 재교육 시스템 설계」는 발 건강과 보행, 자세 균형, 디지털 헬스케어 개념을 융합한 연구로, 오랜 현장 경험과 석·박사 과정의 연구 데이터를 기반으로 보행 재교육의 필요성과 스마트 교정 시스템의 가능성을 제시했다.</p><p>특히 이 박사는 2016년 스마트 지골 교정장치 관련 실용신안특허를 등록한 이후 발가락 교정과 보행 균형 분야 연구를 지속해 왔으며, 현장 임상과 학문 연구를 접목해 발의 균형이 자세와 통증, 보행 패턴에 미치는 영향을 꾸준히 연구해 왔다. 이번 논문 역시 특허 기술과 임상 경험, 학문 연구를 융합한 지식재산 기반 연구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p><p>이 박사는 "현장에서 축적된 미용인의 기술과 경험이 특허와 논문, 학술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AI와 지식재산, 웰니스, 헬스케어 분야와 미용 산업을 융합한 연구를 이어가며 산업 현장과 학문 발전에 기여하는 연구자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p><p>이번 수상은 기술과 예술, 학문이 융합된 연구 성과로서 국립군산대학교 글로벌뷰티미용학과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보여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p>]]></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외국어능력우수장학금 기준 개편… ‘성적별 차등 지급’]]></title><description><![CDATA[기준 점수 상향 및 80만·100만 원 구간별 지급 방식 도입]]></description><link>https://press.kunsan.ac.kr/oegugeoneungryeogusujanghaggeum-gijun-gaepyeon-seongjeogbyeol-cadeung-jigeub/</link><guid isPermaLink="false">6a19a1da8286a8000162e151</guid><category><![CDATA[대학]]></category><dc:creator><![CDATA[박수인 기자]]></dc:creator><pubDate>Thu, 28 May 2026 00:00:00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kunsan-univ-press/2026/05/yh1jmp_202605291427.jp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figure><figcaption>변경된 장학금 지급 범위<div>출처: 국립군산대학교 홈페이지</div></figcaption></figure><p>최근 우리 대학의 외국어능력우수장학금 지급 기준이 일부 변경되면서 학생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기존에는 기준을 충족한 학생에게 동일 금액이 지급됐으나, 이번 개편으로 지급 기준 점수 상향과 함께 성적 수준에 따른 차등 지급 방식이 도입됐다.</p><p>이에 따라 기존 80만 원 단일 지급에서 80만 원과 100만 원으로 차등 지급돼 우수한 성적을 취득한 학생은 더 높은 금액의 장학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 기준 조정은 금액 변화뿐 아니라, 장학금 제도의 형평성과 동기 부여를 강화하려는 취지다.</p><p>외국어능력우수장학금은 일정 기준 이상 어학 성적을 취득한 학생에게 지급되는 교내 장학금으로, 학생들의 외국어 능력 향상과 자기계발을 장려하기 위해 운영된다. 이는 교내 장학금 가운데 비교적 신청 수요가 높은 제도 중 하나로, 성적 기준 충족 여부에 따라 수혜 여부가 결정되는 구조다. 전공과 비전공에 따라 적용 기준 점수가 다르게 운영되며, 정규 어학시험 성적을 기준으로 한다.</p><p>장학금 인정 ▲외국어 종류로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 △독일어 등이 있다. ▲영어는 △TOEFL(IBT) △TEPS △TOEIC △TOEIC Speaking △OPIc이 인정되고, ▲일본어는 △JPT △JLPT ▲중국어는 △HSK ▲독일어는 △ZD △SD가 해당된다.</p><p>외국어능력우수장학금은 전 학기 및 직전 방학 기간 내 취득한 성적만 인정되며, 현재 학기에 취득한 성적은 다음 학기 신청 대상에 포함된다. 이에 따라 졸업을 앞둔 4학년 2학기 취득 성적은 신청이 제한된다. 또한 복학생의 경우 휴학 이전 취득 성적도 인정되며, 장학금은 재학 기간 중 언어별 1회로 제한된다. 국적국 언어 시험 성적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외국어장학금은 타 장학금과 중복 수혜가 가능하지만 마일리지장학금과는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p><p>변경 사항에 대해 장학팀은 “최근 외국어능력우수장학금 신청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보다 공정한 선발 기준 마련의 필요성이 제기됐다”며 “학생들의 외국어 역량을 균형 있게 반영하고 제도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일부 기준을 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학교 홈페이지 내 학사·장학 공지를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신청 가능한 장학금에는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며 “교내 장학금뿐 아니라 외부 장학금과 마일리지 장학금 등 다양한 제도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p>]]></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MCD, 학생 선택권 넓혔지만 보완 과제도]]></title><description><![CDATA[융합형 학습 장점 속 수강 과정 혼란 등 개선점도 나타나]]></description><link>https://press.kunsan.ac.kr/jemogeobseum-5/</link><guid isPermaLink="false">6a192f7f42e51300013aeb8b</guid><category><![CDATA[대학]]></category><dc:creator><![CDATA[김정화 기자]]></dc:creator><pubDate>Thu, 28 May 2026 00:00:00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kunsan-univ-press/2026/05/5nj41c_202605290619.jp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figure><div><div><div></div></div></div><figcaption>[사진1]: MCD 학위증명서/ 출처: 국립군산대학교 홈페이지</figcaption></figure><p>국립군산대학교는 2024년도부터 새로운 학위과정인 MCD(모듈형 컨버전스 학사학위과정)를 도입했다. 이는 직무능력 또는 학습성과 중심 모듈로 구성된 교육과정이다. 두 개 이상의 전공이 융합된 것이 특징이며, 기존 단일전공 중심 교육과정에서 벗어나 융합형 학습이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br />모듈형 컨버전스 학사학위과정(MCD)은 단일 전공 교육과정을 소단위 모듈로 구성한 ‘M형’과 미래사회에 필요한 핵심능력 학습을 위한 2개 이상의 전공이 융합된 ‘MC형’으로 구성됐다. M형에는 SW개발 전문가 과정, 인공지능 IoT 과정, 시스템농생명바이오전공 등 15개의 교육과정이 있으며, MC형에는 스마트교통공학, 상담심리, 스마트팩토리 등 14개의 교육과정이 운영되고 있다. 학생들이 원하는 모듈을 자율적으로 선택해 36학점 이상 이수할 경우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또한 원소속 학과와 병행해 복수전공 형태로 이수하거나, 여러 개의 MCD를 조합해 다중 학위를 취득하는 것도 가능하다.<br />관심사와 진로에 맞춰 다양한 분야를 학습할 수 있어 학생들의 학습 선택권 확대와 융합형 인재 양성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며, 실무 및 직무 역량 중심의 교육과정을 통해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br />그러나 일부에서는 여러 전공을 융합해 운영하는 만큼 특정 분야에 대한 심화 학습이 부족해질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 또한 기존 학과 중심 교육과 비교했을 때 MCD 학위의 전문성과 활용 범위가 아직 명확하지 않다는 지적도 있다. 아울러 아직 제도가 생소한 학생들도 많아 관련 정보 부족 문제도 나타난다.<br />MCD 교육과정 중 상담심리를 수강한 김정경(사회복지학부·23) 학우는 수강 계기에 대해 “단일전공만 취득하기에는 아쉬워 다른 분야도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우연히 MCD 설명회를 듣게 됐다”며 “설명회를 들어보니 생각보다 다양한 과목이 있었고, 각 전공 교수님들이 직접 설명해 주셔서 이해하기 쉬웠다. 커리큘럼도 비교적 부담 없이 들을 수 있을 것 같아 수강하게 됐다”고 말했다.<br />이어 “우리 대학에는 상담 관련 학부가 없었는데, MCD가 개설되면서 상담 분야를 접할 수 있게 된 것이 큰 장점이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br />반면 “처음 신설됐을 당시 수강하다 보니 정보가 많지 않았다”며 “특히 수강신청 방식이 기존과 달라 혼란스러웠는데, 조교나 선배도 없어 도움을 받기 어려웠고 결국 담당자와 직접 연락하며 신청했다”고 어려웠던 점도 전했다.<br />이처럼 MCD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학문 분야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새로운 교육과정으로 주목받고 있다. 다만 운영 과정에서 정보 부족과 수강 절차의 혼란 등 개선이 필요한 부분도 나타나고 있다. 이에 따라 교육 설명회 확대와 같은 홍보 강화뿐 아니라 선배 멘토 연계 등 학생들이 실제 수강 과정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br /></p>]]></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2026 대학회계예산]]></title><description><![CDATA[<figure class="kg-card kg-image-card"><img src="https://cdn.media.bluedot.so/bluedot.kunsan-univ-press/2026/05/snah23_202605290515.png" class="kg-image" alt loading="lazy" width="3299" height="5158"></figure><figure class="kg-card kg-image-card"><img src="https://cdn.media.bluedot.so/bluedot.kunsan-univ-press/2026/05/sfs6fw_202605290515.png" class="kg-image" alt loading="lazy" width="3299" height="5158"></figure><figure class="kg-card kg-image-card"><img src="https://cdn.media.bluedot.so/bluedot.kunsan-univ-press/2026/05/egsj1f_202605290515.png" class="kg-image" alt loading="lazy" width="3299" height="5158"></figure>]]></description><link>https://press.kunsan.ac.kr/2026-daehaghoegyeyesan/</link><guid isPermaLink="false">6a1920d242e51300013ae9b6</guid><category><![CDATA[예산 공고]]></category><dc:creator><![CDATA[국립군산대 언론사]]></dc:creator><pubDate>Thu, 28 May 2026 00:00:00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kunsan-univ-press/2026/05/yl563p_202605290515.pn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figure></figure><figure></figure><figure></figure>]]></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새만금 농생명 용지 시험포’ 사업자 선정]]></title><description><![CDATA[9.5ha 규모 시험포 운영… 현장형 농생명 교육 추진]]></description><link>https://press.kunsan.ac.kr/saemangeum-nongsaengmyeong-yongji-siheompo-saeobja-seonjeong/</link><guid isPermaLink="false">6a191e4e42e51300013ae944</guid><category><![CDATA[대학]]></category><dc:creator><![CDATA[전서우 수습기자]]></dc:creator><pubDate>Thu, 28 May 2026 00:00:00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kunsan-univ-press/2026/05/x3uh05_202605290509.jp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p> 한국농어촌공사는 새만금 농생명 용지 5공구 내 34.3ha 규모의 대학 시험포를 운영할 대학으로 국립군산대학교를 비롯해 원광대학교, 전남대학교를 최종 선정했다. 농생명 용지는 농업·식량·생명과학을 기반으로 한 첨단 농업 연구, 실증 및 교육을 위한 토지다. 시험포는 대학이 직접 영농 계획을 수립하고 재배부터 수확, 처리, 수익 정산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며 연구와 교육을 진행하는 현장 실증 연구 부지다.</p><p>이번 사업은 첨단 농업 기술 개발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현장 기반 사업으로, 기존 전북대학교와 한국농수산대학교가 운영해 온 시험포를 확대해 추진됐다. 두 대학이 그동안 새만금 농생명 용지에서 토질 개선과 배수 모니터링, 첨단 농업 교육 등을 진행해 온 데 이어, 이번에 신규 부지 34.3ha가 추가되면서 연구 영역과 참여 대학의 규모가 대폭 확대됐다.</p><p>이번 선정은 지난 4월 1일부터 10일까지 전국 농학계 대학을 대상으로 진행된 '연구·교육용 시험포 운영 대학 추가 공모'를 통해 이뤄졌다. 서류 및 대면 심사를 거쳐 사업 수행 능력과 운영 계획의 구체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아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대학들은 무상 임대 지원과 함께 대학 주도의 현장 실습, 연구, 교육에 부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p><p>운영 방식은 임대 희망 면적 제안을 바탕으로 영농 계획 수립과 수익 정산 및 환원 등 전반을 대학이 직접 수행하며, 농업법인을 통한 위탁 경영도 가능하다. 임대 계약은 매년 운영 성과 평가를 거쳐 최대 30년까지 갱신할 수 있으나, 3년 연속 기준에 미달할 경우 계약이 해지된다.</p><p>국립군산대학교는 이번 사업을 통해 9.5ha 규모의 간척지를 배정받아, 기능성 작물 연구와 현장형 농생명 교육·훈련 프로그램 운영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특히 간척지라는 특수 환경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고부가가치 작물을 개발하고 실증 교육을 동시에 수행함으로써 실용성과 산업 연계 측면에서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p><p>새만금 농생명 용지의 전체적인 연구 및 교육 기반을 한층 확대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향후 새만금 일대에서는 AI 농업, 기능성 작물, 친환경 기술 등을 접목한 미래 농업 연구가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며, 학생들은 실제 영농 환경에서 이뤄지는 현장형 실습과 연구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폭넓은 기회를 얻게 될 예정이다.</p><figure><figcaption>▲새만금 공간정보 / 출처: 새만금개발청</figcaption></figure>]]></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미래 준비 돕는 국민연금공단, 청년층과 소통 강화]]></title><description><![CDATA[청년층 조기 가입 위한 ‘생애 첫 연금보험료 지원’ 2027년부터 추진]]></description><link>https://press.kunsan.ac.kr/mirae-junbi-dobneun-gugminyeongeumgongdan-ceongnyeonceunggwa-sotong-ganghwa/</link><guid isPermaLink="false">6a170976a5c9730012dfeb16</guid><category><![CDATA[기획]]></category><dc:creator><![CDATA[이지우 편집장]]></dc:creator><pubDate>Thu, 28 May 2026 00:00:00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kunsan-univ-press/2026/05/fvyttj_202605271515.jp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figure><figcaption>▲국민연금공단 본부 전경 / 제공: 국민연금공단</figcaption></figure><p>저출산·고령화가 심화되면서 국민연금에 대한 청년층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이에 국민연금공단은 다양한 방식으로 청년층과의 소통을 확대해 나가는 추세다.</p><p>특히 지난 5월 21일에는 우리 대학을 비롯한 전북 지역 대학 언론사 학생들과 「청년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민연금제도 소개는 물론, 청년층의 인식 및 개선 방안에 대한 자유 토론이 이어지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p><p>본지는 이를 계기로 국민연금공단 소통홍보실 홍보기획부장에게 국민연금 제도와 청년층 소통 방향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p><figure><figcaption>국민연금공단 관계자들과 기자들의 소통 현장 / 제공: 국민연금공단</figcaption></figure><p><strong>Q. 간단한 자기소개와 함께, 국민연금공단이 어떤 기관인지 소개 부탁드립니다.</strong></p><p>A. 안녕하세요. 국민연금공단 소통홍보실에서 근무하고 있는 박상식 부장입니다. 국민연금공단은 1987년 설립된 준정부기관으로, 공적연금인 국민연금을 운용·관리하며 국민의 노후를 책임지고 있습니다. 안정적인 연금 지급뿐만 아니라 가입자 관리, 기금운용, 복지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삶 전반에 걸쳐 안정적인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합니다. ‘미래의 나’를 위한 든든한 안전장치를 관리하는 기관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됩니다.</p><p><strong>Q. 연금 지급 외에도 일반 국민들이 잘 알지 못하는 국민연금공단의 역할이나 사업이 있다면 소개 부탁드립니다.</strong></p><p>A.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국민연금공단은 ‘모두가 누리는 연금’을 위하여 단순히 연금을 지급하는 기관을 넘어 전 국민 대상 노후준비서비스 제공, 장애인과 기초생활수급자의 권익 보호 등에 앞장서며 종합사회복지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문적인 기금운용을 통해 제도의 지속성을 강화하고, ESG 경영을 통해 사회적 책임도 충실히 이행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치매안심 재산관리지원서비스를 제공하며 국민의 삶을 돌보고 재산을 지키는 공공서비스 강화에도 힘쓰고 있습니다.</p><p><strong>Q. 저출산·고령화 심화, 고용 형태 변화 등 사회 구조가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국민연금 제도는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변화해야 할까요?</strong></p><p>A. 우선, 저출산·고령화 가속에 대해 이번 연금개혁을 통해 보험료율 조정 및 출산크레딧 제도 강화 등으로 제도의 지속가능성과 보장성을 강화했습니다. 또한 플랫폼 노동자 등 다양한 고용 형태가 발생함에 따라 가입 대상을 확대해 사각지대를 축소하고, 보다 많은 국민이 안정적으로 연금에 가입할 수 있도록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AI 기반 데이터 분석 및 수어 통역서비스 제공 등 디지털 맞춤형 연금 서비스도 확대하고 있습니다.</p><p><strong>Q. 가입 이력이 짧은 사회초년생에게도 국민연금이 중요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또, 대학생이나 사회초년생이 꼭 알아두어야 할 정보나 자주 오해하는 부분이 있다면 설명 부탁드립니다.</strong></p><p>A.<strong> </strong>국민연금은 기본적으로 장기적 노후를 대비하는 사회보험입니다. 보험료 납부액도 중요하지만, 가입 기간이 길수록 연금 수령액이 늘어나기 때문에 사회초년생 시기부터 꾸준히 납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p><p>청년 세대에서 가장 많이 하는 오해 중 하나는 “기금이 고갈되면 나중에 연금을 받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입니다. 국민연금은 최근 시행된 연금개혁을 통한 ‘국가 지급보장 명문화’로 이런 불안들을 해소했습니다. 또한 청년 세대의 상대적 불이익에 대한 우려도 있지만, 소득대체율 인상과 각종 크레딧 제도, 보험료 지원 확대 등을 통해 미래 세대의 노후 보장은 더욱 강화되고 있습니다.</p><p><strong>Q. 국민연금공단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인재상은 무엇인지, 대학생들이 미리 준비하면 좋은 역량이나 경험이 있다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strong></p><p>A. 국민연금공단은 투철한 책임감, 청렴한 윤리의식 및 자율적 혁신을 갖춘 인재를 선호합니다. 또한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 기관인 만큼 소통 능력과 공감 능력도 중요한 요소입니다. 현재 채용 경향이 직무 관련 역량을 가장 중요한 판단 요소로 보고 있어 전공 지식뿐만 아니라 팀 프로젝트, 대외·봉사활동 등을 통해 상호 협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p><p><strong>Q. 대학생을 비롯한 국민들이 국민연금 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하기 위해 평소 관심을 가지면 좋을 정보나 일상에서 활용해 볼 수 있는 실천 방법이 있을까요?</strong></p><p>A<strong>. </strong>공단은 국민연금을 보다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온·오프라인 창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공단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국민연금 온에어 등을 통해 국민연금 기초 정보와 제도, 주요 사업, 기금운용 현황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p><p>또한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뉴미디어를 통한 영상 콘텐츠로 공단의 소식을 실시간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국민연금 탐방단’ 프로그램을 통해 공단을 직접 방문해 제도와 채용 관련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에 참여할 기회도 마련돼 있습니다.</p><figure><figcaption>국민연금공단 관계자들과 기자들의 소통 현장 / 제공: 국민연금공단</figcaption></figure><p><strong>Q.</strong> <strong>앞으로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고민하고 있는 방향이 있다면 함께 소개 부탁드립니다.</strong></p><p>A<strong>. </strong>국민연금공단은 청년 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SNS와 유튜브, 카드뉴스 등 온라인 콘텐츠를 적극 활용하고, 대학생 홍보대사와 각종 간담회 운영 등으로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정보 제공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2027년부터 시행되는 ‘생애 첫 연금보험료 지원 제도’를 통해 청년들이 국민연금이라는 제도권 안에 조기 진입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추고, 미래 준비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p><p><strong>Q. 국민연금공단의 직무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으며, 각 직무는 어떤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지 간단히 소개 부탁드립니다.</strong></p><p>A<strong>. </strong>국민연금공단의 직무는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먼저, 국민연금 가입자 관리 및 수급자에 대한 연금 지급 업무입니다. 다음으로 국민연금 기금을 주식 및 채권 등에 투자해 제도의 지속가능성을 유지하는 기금운용 업무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노후준비서비스 및 장애인지원서비스와 같은 복지서비스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공단에는 사무직, 심사직, 기금운용직, 전산직 등 다양한 직종과 직렬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p><p><strong>Q. 마지막으로, 학생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부탁드립니다.</strong></p><p>A. 공단은 ‘연금과 복지로 세대를 이어 행복을 더하는 글로벌 리딩 연금기관’이라는 비전 아래, 신뢰받는 연금 운영과 복지서비스 제공을 통해 모든 세대의 행복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청년 세대가 국민연금 제도와 공단에 조금 더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시길 바랍니다.</p>]]></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국민연금공단, ‘대학생과 함께하는 청년 소통 간담회’ 개최]]></title><description><![CDATA[국민연금 제도 개편안 및 청년 지원 정책 공유... 청년층 인식 개선 방안 논의]]></description><link>https://press.kunsan.ac.kr/gugminyeongeumgongdan-daehagsaenggwa-hamggehaneun-ceongnyeon-sotong-gandamhoe-gaecoe/</link><guid isPermaLink="false">6a178d1fa5c9730012dff629</guid><category><![CDATA[대학]]></category><dc:creator><![CDATA[정장현 수습기자]]></dc:creator><pubDate>Thu, 28 May 2026 00:00:00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kunsan-univ-press/2026/05/wd6gdz_202605280033.jp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figure></figure><p>5월 21일 국민연금공단 행복연금관 2층 국민홀에서 '대학생과 함께하는 청년 소통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전북 지역 대학 언론사 소속 학생 기자들이 참석했으며, 국립군산대를 비롯해 전북대·원광대·전주대·우석대가 함께했다. 행사에서는 국민연금 제도와 주요 정책 등을 설명한 뒤, 청년층 인식과 개선 방안 등을 주제로 질의응답이 진행됐다.</p><p>국민연금은 1988년부터 시행된 공적연금 제도로, 만 18세 이상 60세 미만의 소득이 있는 국민이 가입 대상이다. 가입 유형은 사업장가입자, 지역가입자, 임의가입자, 임의계속가입자가 있다.</p><p>이날 국민연금공단은 최근 연금개혁 이후 보험료율이 월 소득의 9.5%, 소득대체율은 43%로 변경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연금을 수령하기 위해서는 최소 10년 이상, 총 120회 이상 보험료를 납부해야 하며, 가입 기간이 부족할 경우 반환일시금을 받거나 임의계속가입자로 가입을 연장할 수 있다고 밝혔다.</p><p>연금 수령액을 높이는 방법으로는 '추납(추후 납부) 제도'와 출산·군복무·실업 '크레딧 제도'가 소개됐다. 이와 함께 정부가 청년층의 첫 보험료를 지원하는 '청년 첫 연금보험료 지원' 제도가 2027년부터 시행되며, 내년 기준 18세가 되는 2009년생부터 적용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p><p>행사 후반부 질의응답에는 국민연금공단 홍보기획부 박상식 부장, 보건복지부 국민연금개혁지원단 임동민 부단장, 보건복지부 국민연금정책과 이재호 서기관이 참석해 청년층의 국민연금 인식과 개선 방안 등에 대한 질문에 답했다.</p><p>또한 국민연금에 대한 청년층의 오해를 해소하기 위해 인스타그램·유튜브·페이스북 등 SNS를 활용해 청년층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으며, 보다 친숙하고 재미있는 콘텐츠와 프로그램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p>청년층이 국민연금을 미래를 위한 투자보다 현재의 부담으로 느끼는 인식에 대해서는 "높은 수익에는 그만큼 위험이 따르지만, 국민연금은 국가가 보장해 리스크가 없는 안정적인 제도"라며 "청년들이 국민연금을 미래를 위한 장기적 수단으로 인식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p><p>이어 플랫폼 노동자와 프리랜서 등 다양한 노동 형태 증가에 대해서는 "특수형태 근로자의 경우 사업장가입자가 아닌 지역가입자가 되어 소득 파악과 보험료 부담 문제가 있다"며 "청년층을 중심으로 비정형 노동이 증가하고, AI 기술 발전에 따라 기존 가입 체계에도 큰 변화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p><p>또한 국민연금공단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인재상과 역량에 대한 질문에는 사명감과 업무 능력을 기본으로 협업 능력과 공감 능력이 중요하며,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소통할 수 있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답했다.</p><p>이날 간담회에서 보건복지부 국민연금개혁지원단 임동민 부단장은 "국민연금에 대한 불신과 오해는 제도를 충분히 알지 못해 생기는 경우가 많다"며 "청년들이 미래 수급자임에도 관심을 갖기 어려운 현실을 알고 있으며, 불신을 확신으로 바꿀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p>]]></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인문학을 왜 읽어야 할까?]]></title><description><![CDATA[<p>&#xACFC;&#xD559;&#xAE30;&#xC220;&#xC774; &#xD06C;&#xAC8C; &#xBC1C;&#xC804;&#xD560; &#xB54C;&#xB9C8;&#xB2E4; &#xC0AC;&#xD68C; &#xC5ED;&#xC2DC; &#xD070; &#xBCC0;&#xD654;&#xB97C; &#xACAA;&#xC5B4;&#xC654;&#xB2E4;. &#xCD5C;&#xADFC;&#xC5D0;&#xB294; AI&#xB97C; &#xBE44;&#xB86F;&#xD55C; &#xCCA8;&#xB2E8; &#xACFC;&#xD559;&#xAE30;&#xC220;&#xC774; &#xC8FC;&#xBAA9;&#xBC1B;&#xB294; &#xC2DC;&#xB300;&#xAC00; &#xC774;&#xC5B4;</p>]]></description><link>https://press.kunsan.ac.kr/inmunhageul-wae-ilgeoya-halgga/</link><guid isPermaLink="false">6a180167a5c9730012e002cb</guid><category><![CDATA[오피니언]]></category><dc:creator><![CDATA[최서인 기자]]></dc:creator><pubDate>Thu, 28 May 2026 00:00:00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kunsan-univ-press/2026/05/lj9oo1_202605280850.jp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p>과학기술이 크게 발전할 때마다 사회 역시 큰 변화를 겪어왔다. 최근에는 AI를 비롯한 첨단 과학기술이 주목받는 시대가 이어지고 있다. 반면 인문학은 상대적으로 조용한 존재처럼 느껴진다. 문학과 역사, 철학이 세상을 직접적으로 변화시킨다는 말은 현실적으로 쉽게 와닿지 않는다. 인문학은 조용히, 꾸준히 이어져 오는 것처럼 보인다.</p><p>고등학교에 입학하기 전까지 나는 문학에 큰 매력을 느끼고 있었다. 하지만 주변 사람들의 반응은 모두 비슷했다. 문과는 취업이 어려우니 이과에 가야 한다는 이야기였다. '정말 그런가?'라는 생각이 들었고, 결국 그 말이 맞다는 생각에 이르게 됐다.</p><p>고민 끝에 나는 이과 계열을 택했고, 주변에서는 의아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지금 떠올려 보면 불확실한 미래 속에서 상대적으로 무난한 길을 택한 것이었다. 우리는 미래가 정해지지 않았음에도 이미 정해진 길을 걷는 것처럼 보인다. 인문학이 사라져가는 시대 속에서 AI의 발전은 사람의 자리를 대체하고 있다. 개인의 능력이 중요한 시대라고 하지만, 스펙 쌓기 바쁜 현대 사회에서 문학과 역사, 철학은 굳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사람에 대한 탐구 역시 불필요한 일 같다는 생각도 만연하다.</p><p>하지만 잊지 않아야 하는 사실이 있다. 과거에도, 현재에도, 그리고 미래에도 우리는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사회를 이루고 살아간다는 것이다. 이처럼 현대 사회의 대부분의 문제는 사람과 사회의 관계 속에서 발생한다. 그것은 사람 간의 갈등으로 나타나기도, 개개인의 존재에 대한 박탈감으로 이어지기도 하며, 경쟁 사회 속 스트레스와 우울감으로 드러나기도 한다. 우리는 이러한 고민을 안고 살아간다. 그렇다면 이러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사람 간의 친밀감 속에서 위로를 얻기도 하고, 휴식이나 취미 활동을 찾아 해소하기도 한다. 하지만 인간의 고민을 오랜 시간 탐구하며 그 해결책을 모색해 온 학문이 바로 인문학이다.</p><p>과거에 밟아온 길을 배운다는 것은 우리의 미래를 학습하는 것과 같다. 우리는 과거 사람들이 탐구한 지혜를 보존하며 이어오고 있다. 인문학을 통해 삶을 탐구하고, 치유할 수 있다. 역사를 통해 비극적인 사건을 되풀이하지 않도록 경계하고, 철학을 통해 심리적·사회적 고민을 해소한다. 문학을 읽으며 타인을 이해하고, 자신을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게 한다.</p><p>소설 &lt;바깥은 여름&gt;을 쓴 김애란 작가는 문학의 가치가 내용이 아닌 '형식'에 있다고 이야기한 적이 있다. 문학은 천천히 우리의 삶을 바꾼다는 의미일 것이고, 역사와 철학도 그렇다. 과학이 세상을 거대한 방향으로 바꾼다면, 인문학은 개개인을 치유한다.</p><p>우리가 인문학을 이어오는 이유도 여기서 찾을 수 있다. 앞으로도 사회는 끊임없이 변화할 것이며, 그 속에서 개인은 저마다 새로운 방식의 역경을 안고 살아가게 될 것이다. 이는 쉽게 변하지 않는 현실이다. 이러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 나갈까? 과거부터 이어져 온 탐구와 우리가 지나온 시간을 다시금 돌아보며 깨닫는 과정이 정말 무의미한 것일까? 이것이 AI 시대에도 인문학이 사라지지 않아야 하는 이유일지도 모른다.</p>]]></content:encoded></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