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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변화, 황룡인에게 친숙한 신문으로 거듭나길
이번 433호 ‘독자를 만나다’는 우리학교 졸업자이자 부속기관<생활과학교실>에서 선생님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지나’ 씨를 만나 <군산대언론사>에 대한 견해와 생활과학교실에 대해 들어봤다. 1. <군산대언론사>을 언제부터 읽기 시작했나? 그리고 기억에 남는 내용이 있는가? 2005년, 입학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군산대언론사>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리고 학교 신문에서는 어떤 내용을 다루는지 궁금해 읽기 시작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내용은 작년 식품영양학과 학생이 황룡체전에 참가한 사진이 나왔던 것이다. 신문을 통해 아는 사람을 접하고 보니 친근하게 느껴졌다. 2. <군산대언론사>에서 어느 면을 제일 먼저 보는가? 학부생일 때는 행사, 취업에 관한 내용을 먼저 봤다. 특히 등록금이나 취업에 관한 사항은 아주 민감하게 받아들였다. 하지만 지금은 특정부분보다는 학교의 전체적인 흐름을 보게 된다. 3. <군산대언론사>이나 기자들에게 바라는 점은? 힘들게 만든 신문인만큼 학생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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