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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역사의 순간이 기다리는 곳, 박물관으로의 향기로운 초대
[https://storage.googleapis.com/cdn.media.bluedot.so/bluedot.kunsan-univ-press/news/photo/201203/614_164_4617.png] 학생과 시민을 위한 학습과 문화의 공간, 박물관. 최근 박물관은 유물을 수집·보관하는 장소로 존재할 뿐만 아니라 유물을 일반에게 공개함으로써 학습과 오락을 제공하는 교육적이고 미적인 장소로도 존재하고 있다. 박물관에서의 유물을 통한 체험학습은 감각적이고 적극적인 참여가 가능하다는 면에서 책을 통한 추상적인 학습보다 좋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평범한 사실이 그 대답이 될 것이다. 화폐가 들려주는 경제와 역사이야기에 주목한다 한국은행 화폐금융박물관은 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로 중앙우체국의 맞은편에 있어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 쉽게 찾아갈 수 있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과 설 및 추석연휴, 12월 29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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