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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이 노닐다 간 섬, 선유도
[https://storage.googleapis.com/cdn.media.bluedot.so/bluedot.kunsan-univ-press/news/photo/201606/2975_2357_4527.jpg] ▲장자도/사진촬영:이효성기자 서울에서살아온나는배를타본기억 이거의없다.그래서배는단순히선장 만있으면운항될줄알았지만,이번여행 을통해굉장히많은절차들이있다는것 을 깨달았다. 동료 기자들과 같이 선유도 를 여행하며 배운 것들을 독자들에게 알 려 주려고 한다. 선유도 여행은 선박안전기술공단 전북 지부 운항관리센터와 함께했다. 선박안전 기술공단을 아는가? 지금 기사를 통해 처 음 접하는 이들이 다수일 것이다. 나 또한 이번 교육을 통하여 처음 들었다. 선박안 전기술공단은 국내 9만여 척의 선박을 검 사하고 연안 여객선 170여 척을 대상으로 배가 안전하게 항해할 수 있도록 운항관 리업무를 수행하는 해양수산부 산하 공공 기관이다. 특히 지난해 7월부터 한국해운 조합이 수행하던 여객선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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