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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소감
[https://cdn.media.bluedot.so/bluedot.kunsan-univ-press/news/photo/201111/540_132_4447.jpg] 부족하고 흠 많은 글을 수상작으로 선정해주신 심사위원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시와 소설과는 달리 비평이란, 문학평론이란 책임감이 가장 중요함을 이번 수상을 계기로 깨닫습니다. 비평, 그 중에서도 가장 이론적이고 가장 이지적이어야 할 문학평론이기에, 다만 열정만으로는 감히 다가갈 수 없는 분야임을 다시 한 번 절감합니다. 생산적이고 발전적인 문학비평을 쓰는 평론가가 되기 위해서는, 문학이론의 숙지와 용어 및 개념 사용에 문제가 없도록 이론서와 연구서, 평론집 등을 손에서 놓지 않으며, 정치한 작품분석을 위한 철저한 문학공부와 더불어 매순간 평론가로서의 자기 위치를 점검하고 반성할 수 있는 성실과 정직이 요구될 것입니다. 비평이 엄연히 독립적인 글쓰기의 한 장르인 만큼, 문학평론도 독창적인 산문창작의 결과물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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