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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은 새해 복과 함께, 더욱 새롭게!
[https://storage.googleapis.com/cdn.media.bluedot.so/bluedot.kunsan-univ-press/news/photo/202301/7444_4224_4837.jpg] ▲ 서울 올림픽 공원 내 몽촌토성 망월봉 일출 현장 / 촬영 : 심혜연 국장 언론사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23년, ‘검은 토끼의 해’라고 불리는 계묘년(癸卯年)의 첫 해가 힘차게 떠올랐습니다. 지난해 4월, 우리나라가 코로나 팬데믹 발생 이후부터 유지해온 사회적 거리두기를 전면 해제하면서 격리 및 방역수칙이 완화되었고, 우리는 코로나 팬데믹 발생 이전의 일상으로 점차 돌아가기 시작했습니다. 이와 함께 지난 한 해 동안 우리 대학도 변화를 맞이했습니다. 지난해 우리 대학은 달라진 코로나19 ‘거리두기 개편안’을 적용하여 삭막해진 대학생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노력하였습니다. 대부분의 수업이 대면 수업으로 이루어짐에 따라 캠퍼스에는 학우들의 발걸음이 이어졌고, 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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