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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의 2022년, 호랑이의 기운처럼 힘찬 한 해 되길
[https://storage.googleapis.com/cdn.media.bluedot.so/bluedot.kunsan-univ-press/news/photo/202201/6804_3869_4715.jpg] ▲ 제주도에서의 일출 / 촬영 : 노유진 기자 2022년, ‘검은 호랑이의 해’라고 불리는 임인년(壬寅年)의 해가 밝게 떠올랐습니다. 지난해, 우리나라는 대다수 국민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함에 따라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이에 현재 우리는 백신 패스나 3차 접종 등 빠르게 변하는 방역 체제에 적응하고 있습니다. 우리 대학의 2021년 또한 이에 맞춰 새로운 변화와 원래의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한 시도가 이루어진 한 해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대면 수업의 확대가 이루어짐에 따라 캠퍼스에 활기가 불었고, 온(On)택트 축제, e-스포츠 등 학우들을 위해 교내의 여러 행사가 새로운 방식으로 진행되기도 했습니다. 또 2022년의 우리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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