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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 달려온 언론사, 새해 활동 기대해도 돼
지난 1년 동안 언론사는 보다 나은 학교를 위해 묵묵히 나아갔다. 언론사는 지난 1년간 활동에 대한 학우들의 생각과 이를 토대로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구하고자 11월 28일부터 11월 30일까지 6개 단과대학의 62개 학과에 각각 10부의 설문지를 배포했다. 학우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기사의 투명도를 높였으며, 다음 기사내용은 설문 조사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학우들, 언론사 존재 대다수 몰라··· , 홍보에 더욱 힘쓸 것 군산대학교 언론사는 2016학년도 설문지의 결과를 통해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돌아보고자 한다. 신문에 대한 설문 반응으로 ‘군산대신문을 읽어본 적 있는가’에 대한 질문에 80.5%가 ‘아니요’라고 응답했으며 그 이유로는 ‘신문사의 존재를 몰라서’가 68.3%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반면 ‘예’라고 응답한 23.4%는 신문을 읽는 이유로 55.8%가 ‘학교 소식을 알기 위해서’라고 답했다. ‘우리 대학 신문사가 언론의 역할을 잘 수행하는가’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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