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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의 우리 대학, 새로운 도약과 희망찬 한 해 되길
[https://storage.googleapis.com/cdn.media.bluedot.so/bluedot.kunsan-univ-press/news/photo/202101/6134_3586_1715.jpg] ▲ 새해 일출 / 출처 : 임수락 기자 2021년, ‘하얀 소의 해’라고 불리는 신축년(辛丑年)의 해가 밝아왔습니다. 지난해는 코로나19를 비롯해 각자 어려움을 겪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변화에 적응하면서 여러 시행착오를 겪기도 했지만, 큰 탈 없이 넘기고 다가온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2020학년도 2학기 종강 후, 곽병선 총장은 우리 대학 학우들에게 메시지를 통해 “지난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대학교육 환경과 학습 방법이 바뀌고, 일상의 풍경도 완전히 바뀌면서 크고 작은 변화가 많은 해였다.”며 “그동안 우리 대학이 큰 탈 없이 이 고비를 넘길 수 있었던 것은 학생들이 나의 건강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건강까지도 배려하여 대학방침과 방역지침을 잘 지켜준 덕분이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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