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소개
군산대학교 언론사는
대학 내 구성원들의 알 권리를 보장하며
학우들의 의견을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는 학내 소통의 장이자, 독립 기관입니다.
안녕하십니까.
군산대학교 언론사는 1979년 3월 군산대학신문사로 시작, <군산대신문>을 창간하여 현재까지 대학 내 학생기자들이 직접 취재하고, 발로 뛰며 소식을 전달하는 대학 언론기관으로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군산대학교 언론사는 대학 내 소식을 전문적으로 취재하는 ‘대학사회부’, 지역의 소식을 전문적으로 취재하는 ‘지역사회부’, 뉴스를 제작하는 ‘제작기술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월 초 신문과 뉴스를 군산대학교 언론사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학내・외의 주요 소식들을 모아 군산대 신문, TV의 두 가지의 매체로 발행, 제작하여 신문 배포와 학내에 설치된 영상 모니터를 통해 학우들에게 정보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하여, 변화하는 시대상에 맞추어 온라인으로의 정보 전달이 원활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군산대학교 언론사 홈페이지 개편’, ‘유튜브 플랫폼 활성화’, ‘군산대학교 언론사 SNS 운영’를 통해 학우들이 더욱 빠르고 쉽게 언론사의 소식에 접근할 수 있도록 다가가고 있습니다.
군산대학교 언론사는 학우들의 ‘알 권리를 보장’하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으며, 언론사를 통해 학우들이 자유롭게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대학 내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군산대학교 언론사의 성장은 곧 대학 내 학우들의 의견을 표출할 수 있는 장의 성장입니다. 언제나 군산대학교 언론사는 학우들의 이야기를 귀담아듣는 언론사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학우 여러분들의 활발한 참여를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