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소개
글로벌 숙박시설 기반 SNS! 게스트 북(Guest Book)
이 앱은 단순히 여행계획을 짜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앱 이용자에 한해 숙소 주변에 누가 예약했는지도 확인할 수 있으며, 나아가 동일 숙소로부터 3km안의 사람들과 피드(feed)를 통해서 여행자들을 이어주고 공유와 채팅도 가능하다. 특히 다국적 언어 변환 기능을 이용해 외국인과도 소통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이다. 게다가 여행을 끝마친 후에는 평가를 공유해 여행지와 숙박지에 대한 정보를 이용자끼리 주고받을 수도 있다.
현재는 출시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정보가 많지 않은 상태이다. 그러나 기존의 여행 앱과는 달리 푸짐한 기능들을 바탕으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라 하여 특히 그 귀추가 주목되는 앱이다.
여행 가기 전, 준비물은 빼먹지 않았나? 트립케이스(Tripcase)
한편, GPS기능을 켜 일반적인 지도 앱으로 변환한다면 현재 주변의 시설들을 검색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러한 기능은 단순히 물품을 점검하는 것이 아니라, 더욱 쾌적한 여행을 제공해줄 것이다.
지하철 노선을 어찌 짜야 하지? 지하철매니저
이 앱은 1호선, 2호선 등의 목록으로 분류되어 더욱 편하고 빠르게 검색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주 사용하는 노선을 저장해두었다가 이용자가 한 번의 클릭만으로 바로 정보를 얻을 수 있게 해준다. 또한, 단순히 시간표만을 확인하는 것을 넘어 화장실의 여부, 출구 정보, 내리는 문이나 플랫폼의 위치도 확인이 가능하다. 나아가 GPS를 이용해 자신의 위치로부터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을 확인할 수도 있는 다기능 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