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과 전북을 대표하는 성악가들의 오페라 공연

   
 
오는 10월 25일(토)19시 30분에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그랜드 오페라 갈라 콘서트가 공연된다. 이 공연은 음악과장 조장남 교수가 예술총감독을 맡은 것으로 △CARMEN △TOSCA △IL TROVATORE △루갈다 총 4가지 공연으로 구성됐다.

출연자는 이일구(지휘)와 임병욱(합창지휘)의 지휘아래 △고성현(바리톤) △이아경(메조 소프라노) △조용갑(테너) △이대범(베이스) △고은영(소프라노) △박진철(테너)로 꾸려졌으며 스칼라 오페라 합창단과 전주시립교향악단도 함께한다.

한편 (사)호남 오페라단에서 창작한 오페라 ‘루갈다’는 1800년대 전북지역 초남이 (현 완주군 이서면 초남이)에서 동정부부로 믿음을 지켜온 유중철 요한과 이순이 루갈다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