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高校)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
5월 18일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가 지원하는 ‘2016년 고교교육 정상화 기 여대학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 받아 2억 2000만원의 지원을 받게 됐다.
이번 사업은 고교교육이 중심이 되는 대 입전형 운영, 입학사정관 확충 등의 대입 전형운영역량강화등을통해고교교육 을 정상화하고 학생과 학부모의 대입부담 을 경감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최종선정에따른2억원의지원비는고 교교육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교육부는‘금년에선정된대학중여 타선정대학 또는 미선정 대학과 연계해 공 동사업 수행 계획서 또는 대입전형 개선과
관련한 공동연구 등의 추진 계획서를 제출 하면평가를통해추가지원을할예정’이 라고 밝혔다. 이에 적극적인 고교교육 정상 화활동을통해최종선정지원금외에추 가지원을받을수있을지주목된다.
이성균 입학관리본부장은 “우리 대학이 그동안 학생부 종합전형을 지속적으로 확 대해왔고 입학사정관 확보, 수능최저학력 기준폐지등고교교육정상화를위한노 력결과그성과가반영된결실이다”고말 하며 “앞으로도 전형간소화 및 중학교 자 유학기제 지원강화 등 고교교육정상화에 더욱 기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