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학교, ‘2025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 개최

▲학위수여식 모습/ 출처: 국립군산대학교

8월 20일 교내 음악관 콘서트홀에서 ‘국립군산대학교 제44회(통합 제76회) 2025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이 열렸다. 이번 학위수여식은 ‘지역과 함께, 배움을 넘어 미래를 만들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됐으며, 학사 159명, 석사 109명, 박사 75명 등 총 343명이 학위를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김강주 총장과 김재준 군산시장, 강태창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운영위원장, 문문철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북본부장을 비롯한 지역 인사와 학부모, 졸업생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졸업생들의 앞날을 축하했다.
김강주 총장은 축사에서 “졸업은 배움의 끝이 아니라 익힌 지식과 경험을 세상 속에서 실천하고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인공지능의 큰 변화 속에서도 스스로 무엇이 옳은지 판단하고 다른 사람과 협력하며 해답을 찾아가는 힘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서해안 시대의 중심에서 도약하는 국립군산대학교가 여러분의 빛나는 여정을 언제나 힘차게 응원하겠다”며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격려했다.
국립군산대학교는 졸업생과 가족들이 학위수여식을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성악 축하공연을 비롯해 무료 커피 나눔 부스, 인생네컷 즉석 사진 촬영 부스, 야외 포토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축하공연을 관람하고 사진을 촬영하며 학위수여식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