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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언론사 사진으로 보기
사진으로 보는 신문 편집·제작 과정 [https://storage.googleapis.com/cdn.media.bluedot.so/bluedot.kunsan-univ-press/news/photo/201606/2968_2333_2211.jpg] 군산대언론사에 속해있는 <군산대신문>은 학교 박물관과 같은 학교 부속시설이다. 500호를 맞아 군산대언론사를 사진으로 간략하게 소개하고자한다. 언론사의 임원은 사장 나의균(총장), 부사장 최상훈(학생처 장), 주간교수 최현재(교수), 감사 양동채(교수)으로 구성되어있 다. 직원은 김은성 행정조교 뿐인데, 행정조교는 편집국의 편집 국장도 겸한다. 편집국 내에는 취재보도, 기획탐사, 제작기술, 편 집교정 등 4개의 팀이 있다. 기자 1년차는 수습기자, 2년차는 정기자, 3년차는 선임기자로 불린다. 각 팀에는 팀장과 팀원이 있으며, 학생편집장은 이들과 함께 전반적인 편집제작 업무를 수행한다. [https://stor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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