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언론사 사진으로 보기
사진으로 보는 신문 편집·제작 과정 |
군산대언론사에 속해있는 <군산대신문>은 학교 박물관과 같은 학교 부속시설이다. 500호를 맞아 군산대언론사를 사진으로 간략하게 소개하고자한다.
언론사의 임원은 사장 나의균(총장), 부사장 최상훈(학생처 장), 주간교수 최현재(교수), 감사 양동채(교수)으로 구성되어있 다. 직원은 김은성 행정조교 뿐인데, 행정조교는 편집국의 편집 국장도 겸한다. 편집국 내에는 취재보도, 기획탐사, 제작기술, 편
집교정 등 4개의 팀이 있다.
기자 1년차는 수습기자, 2년차는 정기자, 3년차는 선임기자로
불린다. 각 팀에는 팀장과 팀원이 있으며, 학생편집장은 이들과 함께 전반적인 편집제작 업무를 수행한다.
편집국
취재보도, 기획탐사팀에 속한 신문기자들이 주로 활동하는 공간이다. 신문기자들은 행사 취재, 기사 작성 등 전반적인 <군산대신문>과 황룡닷컴의 편 집제작을 주로 한다.
방송실 내부 (제작기술팀 활동)
방송실 내부로 제작기술팀이 주로 사용하는 공간 이다. 제작기술팀은 방송기자들로 학내 TV, 대학 방송등을비롯한시청각자료제작등을한다.
방송실 내부 1,2 대학방송을 할 때 사용하는 공간이다.
신문보관실
1호부터 현재까지 발행된 모든 신문을 보관 해 필 요한 일이 있을 때마다 열람할 수 있다.
회의실
전체회의를할때전팀원이모여사용하는공간이 다. 현재 편집국은 편집장 1명, 취재보도팀 9명, 기 획탐사팀 11명, 제작기술팀 9명, 편집교정팀 1명으 로 총 31명의 학생으로 구성되어있다.
편집장실
편집장과 편집교정팀이 주로 사용하는 공간이다. 편집장은 학생기자들을 관리하고 전반적인 업무를 담당한다. 편집교정팀은 앞의 3팀을 지원 해 주는 팀으로 주로 신문편집교정을 한다.
사진으로 보는 신문 편집·제작 과정
01.어떤주제로기사를쓸건지에대해구체적인 기획을 한다.
02.선정된기사를취재한다
03. 취재내용을 바탕으로 기사를 작성한다
04. 초안기사를 여러 번 교정한다.
5. 이러한 과정으로 모인 기사들의 시안을 편집한다.
06. 한울미디어에서 신문편집을 한다
07. 최종시안을 토대로 인쇄소에서 신문이 나온다.
08.신문을외부또는내부로발송하기위한준비 과정인 접지를 한다.
09. 배포함에 신문이 놓인다.
모두의 땀과 노력으로
군산대 언론사 500호 신문이 발간되었습니다. 군산대학교, 학우들과 함께하는
우리 모두의 군산대신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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