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전입 청년의 안정적 정착 돕는 ‘웰컴키트’ 지원

▲ 2026년 1인가구 전입 청년 웰컴키트 지원사업 4월 공고 / 출처:국립군산대 홈페이지

군산시 청년뜰 청년센터·창업센터(이하 군산시 청년뜰)는 군산으로 새롭게 전입한 1인 가구 청년을 대상으로 '2026년 1인 가구 전입 청년 웰컴키트' 지원사업 4월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타 지역에서 군산으로 이주한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지역 내 청년 지원 정책 정보를 효과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타 지역에서 군산시로 전입한 만 18세부터 39세까지의 1인 가구 청년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리빙 키트'와 '오피스 키트' 중 한 가지가 제공된다.

리빙 키트는 행운 부적 카드, 씰 스티커, 응급처치 키트, 1인 양식기 세트, 카드류 및 스티커 등으로 구성돼 있다.

오피스 키트는 위클리 스케줄러, 볼펜, 메모지, 카드·스티커류, 미니 LED 입간판 등으로 구성된다.

4월 모집 인원은 30명이며, 신청 기간은 4월 1일부터 30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군산시 청년뜰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인스타그램 팔로우 인증과 주민등록초본·등본 제출 등 필수 미션을 수행해야한다. 제출서류는 신청 월 발급분만 인정된다.

선정 결과는 개별 문자로 안내되며, 선정자는 군산시 청년뜰 방문을 통해 키트를 수령하면 된다. 3월 신청자 중 미수령자는 4월 재신청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