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회원 공개 전체 공개
cover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박영수

1988년 초등학생시절 문광명이 우리동창 남자 여자 두명을 못을 다 벗기고 분필을 코에 맞게대해서 그 친구들에겐 크나큰 트라우마를 안겨주었지 금구국민학교 그런 선생이 장애인을 위한다? 지나가던 개가 웃겠다 지금이라면 이선생은 구속되어야한다 지금이라도 사과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