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0회 황룡학술문학상 영상콘텐츠부문 대상 수상작
기획의도 및 줄거리 - 편협된 인식 속의 예인, 기생. 왜곡된 기생에 대한 오해와 궁금증을 바로잡는다.
일반인들에게 단순히 ‘술집 여자’라는 프레임 속에 우리와 함께 했던 기생, 이를 바로잡기 위해 기생을 연구해온 ‘조종안 기자’가 대학생들과 함께 군산 시내에 숨어있는 기생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기생에 대한 오해와 궁금증을 바로잡는다.
군산대 미디어문화학과_多Q.멘터리(조윤성, 송승현, 송승환, 주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