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구독자 전용
무료 회원 공개
전체 공개
머피의 법칙
[https://storage.googleapis.com/cdn.media.bluedot.so/bluedot.kunsan-univ-press/news/photo/201411/2197_1587_1332.jpg] 영화 ‘인터스텔라’에서 보면 아버지와 딸, 아들이 함께 차를 타고 가다가 갑자기 타이어에 구멍이 난다. 오빠는 여동생 ‘머피’에게 네 이름처럼 안 좋은 일이 생겼다고 놀린다. 그것을 들은 머피는 아버지에게 투정을 부린다. ‘왜 자신의 이름을 머피의 법칙을 따서 왜 이렇게 안 좋은 뜻으로 지었는지’. 그러자 아버지는 대답한다. ‘머피의 법칙은 나쁜 일만 일어난다는 것이 아니야. 일어날 법한 일은 일어난다는 것이지.’ ‘친구들과 미팅을 갔었지. 뚱뚱하고 못생긴 애 있길래, 와 쟤만 빼고 다른 애는 다 괜찮아. 그러면 꼭 걔랑 나랑 짝이 되지. 내가 맘에 들어 하는 여자들은 꼭 내 친구 여자친구이거나 우리형 애인, 형 친구 애인. 아니면 꼭 동성동본. 세상에,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