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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슴-손
[https://cdn.media.bluedot.so/bluedot.kunsan-univ-press/news/photo/201307/735_835_2649.jpg] 흔히 세상에서 가장 먼 거리가 머리에서 가슴까지의 거리라고 한다. 이 말을 들을 때마다 고개를 끄덕이는 이유는 머릿속에 그토록 많은 지식과 정보가 있음에도 체험이 부족하고 그만큼 행복감이나 감동을 누리는 삶을 살지 못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정작 더 먼 거리는 가슴에서 손까지 거리가 아닐까 생각한다. 정보기술의 발달로 감동을 느낄 수 있는 기회는 갈수록 많아졌지만 내가 직접 실천해 보는 것은 예전과 크게 달라진 것이 없다. 강단에 서면서 나도 실행하지 못하면서 제자들에게 권유하거나 강요했던 일들이 얼마나 많은지 생각할수록 부끄러울 뿐이다. ‘비전있는 대학생활’은 이 격차를 줄이는 방법을 고민하는 과목이다. 삶이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것이 행복이며 행복에 이르는 길을 설파한 선지자들이 많이 있지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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