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 공유부터 체험까지… 국립대학육성사업 성과포럼 개최

▲ 국립대학육성사업 성과포럼 / 출처: 국립군산대학교

지난 1일 2025년 국립대학육성사업 프로그램의 주요 성과를 구성원들과 공유하고, 향후 사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2025학년도 국립대학육성사업 성과포럼’을 개최했다. 이를 통해 대학의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발전 기반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고춘곤홀(제1학생회관)에서는 주요 성과와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등록 △개회식 △프로그램 참여자 후기 발표 △폐회식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후기 발표 시간에는 교수진이 우수 학과 사례를 소개하고, 학생들이 직접 참여 경험을 나누며 의미를 더했다. 기관공학과와 생명과학과의 ‘전지적 진로 탐색 시점’ 우수 사례를 비롯해 의류학부의 전공 설계 사례가 소개됐으며, 이어 K-글로컬 프론티어, KSNU Insight+, G-SEED 진로탐색학점제, 글로벌 캡스톤 디자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의 생생한 후기 발표가 이어졌다.

이와 동시에 제1학생회관 앞 야외 광장에서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미래교육과가 주관한 △MCD 교육과정 상담과 전공진로가이던스센터가 마련한 △전공·진로 상담이 진행됐으며, 미술관에서는 △드림캐쳐 만들기와 △캐리커처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또한 인권센터와 학생상담센터는 △볼펜 꾸미기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를 이끌었다. 이와 함께 △사진부스에서는 한복을 입고 사진을 촬영하는 체험이 마련돼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다양한 혜택도 마련됐다. 학과별 참여율에 따라 일부 학과에는 프로그램 운영비가 추가로 지원됐으며, 행사 참여 시간에 따라 마일리지가 차등 지급됐다. 또한 발표에 대한 피드백을 제출한 학생 중 3명을 선정해 각 10만 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와 함께 스탬프 투어, SNS 인증 이벤트, 퀴즈 이벤트 등 현장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됐고, 럭키드로우를 통해 태블릿 PC와 무선 이어폰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돼 참여 학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행사를 주관한 기획조정과 오금희 선임연구원은 “학내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지만, 이러한 프로그램이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는 사실을 모르는 경우가 많아 이를 알리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학생들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상담을 적극 활용해, 휴학이나 편입 없이 본교에서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