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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 학회비 내역 공개, 학회장들의 긍정의지
법적 성인이 된 새내기 신입생들은 대학생활에 적응하며 한 층 성장하는 중에 있다. 하지만 신입생들은 입학 후 납부한 학회비에 대해 부담감을 느끼고 있다. 현재 대다수의 신입생들은 학회비 선정 금액이나 투명성에 문제제기를 하기도 한다. 신입생 학회비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국어국문학과 학회장 정주원(국어국문학·12) 학우와 물리학과 학회장 장영섭(물리학·12) 학우를 인터뷰했다. 국어국문학과 학회장 정주원(국어국문학·12)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한다. A. 안녕하십니까. 군산대학교 국어국문학과 학회장 12학번 정주원입니다. Q. 현재 신입생 학회비 금액, 이용내역 등에 대해 논란이 많다. 신입생 학회비 금액은 누가 선정하는가? A. 현재 인문대학의 모든 학과는 인문대학 학생회와 인문대학 학회장, 인문대학 내 학과 학회장들이 모여 회의 후 동결하기로 합의했다. 타 단과대학의 학과 같은 경우 잘 모르겠다. Q. 신입생 학회비 금액을 선정하는 기준은 무엇인가?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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