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황룡제의 이모저모
신나는 가을 황룡제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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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異색色 난장, 맛보고 가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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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과 다른, 특별한 난장을 위해 신나는 클럽노래와 춤을 제공한 산업디자인학과.
이번 황룡제기간 동안 가장 시끄럽고 가장 활기찬 난장을 뽑으라면 단연 산업디자인학과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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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공학과
전자공학과는 2만원 이상 먹거리를 구매한 사람에 한해 룰렛을 돌릴 수 있는 이벤트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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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어중문학과의 난장은 화려한 홍등으로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었다. 밝은 형광등 아래에서 담소를 나누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분위기 있는 홍등 아래에서 음식을 먹고 담소를 나눠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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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공학과
조선공학과는 난장 앞에 걸려있던 플래카드 문구가 지나가는 이의 발걸음을 붙잡았다.
‘안 들어오면 죽일거다. 들어가지 말자는 사람도 죽일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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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영양학과에서는 커다란 돼지탈과 옷을 입고 홍보를 위해 거리를 돌아다니느라 열심이었다. 식품영양학과를 위한 당신의 뜨끈뜨끈한 열정과 땀은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가치로 남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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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 주차장 한 편에는 축제에 사용되다 버려진 쓰레기들이 가지런히 정돈되어 있다. 일회용품 사용으로 인해 많은 쓰레기가 배출되긴 했지만 정돈 된 모습이 보기 좋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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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룡제 줌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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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혜 기자
wlgp3133@kunsan.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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