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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은 기자칼럼과 독자투고, 그리고 황룡담 등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무료 언론사, 즐거운 순간의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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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즐거운 순간의 연속

이지우 기자평소 신문이나 뉴스 같은 미디어에 관심이 많았던 나는 대학에 입학하기 전부터 군산대 언론사에 대해 알아보았다. 언론사 활동이 너무 흥미로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입학 후 꼭 언론사에 지원해야겠다는 다짐을 가지고 모집 공고가 올라오기만을 기다렸다. 1차 모집 공고가 올라오자 바로 지원서를 제출하였고, 논술 시험과 면접을 치른 후 떨리는 마음으로 기다린

by이지우 기자
무료 또 다른 한 페이지를 넘길 모든 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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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한 페이지를 넘길 모든 이에게

다사다난했던 2023년이 지나가고, 새로운 한 해가 찾아왔다. 매번 모든 것이 익숙해질 즈음에 새롭게 시작되는 한 해가 버겁기도 하지만, 새롭게 다시 한 해를 써내려갈 생각에 가슴이 두근대기도 하는 양가의 감정이 드는 때이기도 하다. 특히나 올해는 2024년의 시작이 한 주의 시작인 월요일이기도 하니, 더더욱 새로운 시작이라는 감정이 크게 다가올 것이다. 우리는 며칠,

by지유정 편집장
무료 ‘함께’의 가치를 배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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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의 가치를 배우며

▲ 함께 이사를 준비하던 언론사 기자들사람들이 뭉치지 않고 모래알처럼 뿔뿔이 흩어지는 개인주의 시대에, ‘함께’의 가치를 알아간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했다. 특히, 이 전의 학생 때와는 달리 혼자서 생활하게 되는 대학 생활에서는 더더욱, 함께의 가치를 배우기는 어렵다고 매번 생각해 왔다. 실제로, 미디어나 SNS 등지에서 비춰지는 ‘함께’의 가장 흔한 예시인 팀별

by지유정 편집장
무료 글을 위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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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위한 글

간만에 책을 읽고픈 의욕이 솟아, 집에서 10분 거리인 도서관으로 향했다. 글에 대한 그들만의 방식을 터득하고 싶어서. 나름대로 글을 취미로 둔 지 수년이 지났지만, 체계를 가지게 된 지는 얼마 되지 않았다. 유형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필자는 손이 가는 대로 두드리는 편이다. 떠오르는 수많은 발상들을 전부 담아내자는 욕심에서 비롯된 방법이다. 하지만 전부라는

by허성호 기자
무료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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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벼처럼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라는 속담을 다들 한 번씩은 들어보았을 것이다. 모두의 마음을 관통하는 뜻깊은 격언이라고 생각함과 동시에 내가 주변인들을 대하고자 하는 태도이다. 처음 대학교에 발을 들였던 올해 3월, 새로운 환경과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건 언제나 쉽지 않은 내게 의미가 컸던 달이었다. 대학교는 고등학교와 달리 수동적인 삶이 아닌 본격적으로 능동적인

by이관호 기자
무료 무언가를 넘치게 좋아한다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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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넘치게 좋아한다는 건

이 글을 읽는 독자들은, 무언가를 좋아하고 있는가? 특정한 대상이 아니더라도, 비 오는 거리를 좋아한다거나, 눈 내리는 순간을 좋아한다거나 생각만 해도 웃음이 나오고 기분이 좋아지는 것이 있을 것이다. 필자는 이렇게 어떤 것을 좋아하는 것이 우리의 인생을 살아가게 한다고 생각한다. 좋아하는 순간을 위해, 또 좋아하는 순간에 의해 우리는 살아가고 있다. 며칠 전,

by지유정 편집장
무료 완주를 위해 다시 도약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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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를 위해 다시 도약하는 시간

2023년 9월, 우리는 2학기의 시작에 우뚝 서 있다. 어쩌면 시작의 길목이라고 볼 수 있지만, 1년이라는 긴 마라톤의 중간을 달리고 있는 순간이기도 하다. 열정과 설렘으로 출발한 시작점, 끝이 보인다는 후반 그사이에 놓인 중간 지점은 돌아갈 길은 까마득하고 끝이 보이지 않는 앞에 포기하고 싶어지는 마음이 드는 지점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미 와버린 길이

by지유정 편집장
무료 인정의 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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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의 미덕

혹시 주변에 우울과 무기력을 토로하는 인물이 있는가. 있다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그 사람의 문제점을 살펴보고 대안을 찾아 주거나, 진심 어린 위로를 건네고 싶거나, 그런 마음도 없이 외면하는 것 중에 답이 있을 것이다. 사실 무엇이 정답이라고 말하기 어렵지만, 선택지 중 감히 더 나은 답이 있다고는 말할 수 있다. 이번 오피니언에서는 본

by김현지 기자
무료 나만의 속도로 달린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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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속도로 달린다는 것

촬영 : 지유정 편집장 지난 4월, 나는 기대하지 않았던 한 팀의 우승을 바라보았다. 시작부터 맞지 않아 삐걱댔고, 다운그레이드라는 평가를 받으며 전전긍긍했던 모습은 사람들의 기대를 받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그들이 우승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느냐”고 물어보면, 많은 사람이 “어려워 보인다.”고 말했고, 실제로도 소수의 인원만 그들이 해낼 수 있다고 예측했다. 하지만, 팀원들만은 꼭

by지유정 편집장
무료 인공지능의 개발은 정말 위험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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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의 개발은 정말 위험한 것일까

최근 ChatGPT와 AI 그림 그리기 같은 인공지능의 개발로 세상에 변화를 가져왔다. 이 두 인공지능은 사람들에게 신기함과 걱정 등 다양한 입장을 형성하게 했다. 하나는 AI 인공지능을 어디까지 확장할 수 있을 것인지 궁금증과 다른 하나는 AI 인공지능이 이후 사람들의 직업을 꿰차지 않을까 혹은 인간이 인공지능에게 종속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다. 이는 내가 고등학교에

by이슬 기자
무료 현재의 소중함을 잃는다는 것, 지나간 과거를 잊는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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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소중함을 잃는다는 것, 지나간 과거를 잊는다는 것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 말자’ 사람들에게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기도 했으며, 현재까지도 종종 보이는 이 구절은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 속에 나온 구절이다. 이 구절에 나오는 ‘익숙함’은 양면성을 가지고 있다. 익숙함을 통해 편안함을 느끼기도 하지만, 그런 편안함에 점차 소중함과 가치를 잊기도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익숙함의 양면성은 작게는 물건으로, 크게는

by지유정 편집장
무료 드넓은 정보의 바다, 늘어나는 암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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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넓은 정보의 바다, 늘어나는 암초

’정보의 바다‘라고도 불리는 인터넷이 보급된 지도 거의 반세기가 흘렀지만, 최근 몇 년간 개인용 컴퓨터와 스마트폰의 보급,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Untact)’ 시대의 등장 등의 이유로 인터넷의 성장세가 가파르다. 포털사이트의 뉴스 탭에 들어가서 새로고침을 하면 분마다 수십 개의 기사가 올라오고, 학우들은 에브리타임을 통해 매일 소통하고 있다. 또한, 유튜브는 어느덧 남녀노소를 가리지

by조은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