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2014학년도 입학사정관 전형 현황

수시 1차 입학사정관 전형 경쟁률이 6.8대 1로 최종 집계돼

안지민 기자
- 1분 걸림 -

지난 10일 마감한 이번 입학사정관 원서접수 결과, 우리 대학 2014학년도 수시 1차 입학사정관 전형 경쟁률이 6.8대 1로 최종 집계됐다.
이번 입학 사정관 전형은 157명 모집에 1066명이 지원했으며,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학과는 사회복지학과로 1명 모집에 23명이 지원해 23.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 밖에 간호학과가 23.1 대 1, 기계자동차공학부 15.4대 1, 건축공학과 2명 14.5대 1의 경쟁률을 각각 나타냈다.
현재 입학사정관전형의 1단계 합격자 발표는 오는 11월 1일, 2단계 최종합격자 발표는 오는 12월 7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2014학년도 수시1차 비입학사정관전형 원서접수는 지난 13일까지 진행됐다. 일반전형 274명, 특기자 전형 104명, 내신성적우수자 일반계고교전형 218명, 정원 외 전형 119명 등 총 721명을 선발해 오는 12월 7일 최종합격자 발표를 할 예정이다.
                                                                  

안지민 수습기자
JIMIN@kunsan.ac.kr

작가와 대화를 시작하세요
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