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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원들을 위해 숙소와 행사를 마련한 우리 대학

새만금 세계스카우트대회에 참석한 인도 잼버리 대원들을 위해 힘써

이슬 기자
이슬 기자
- 5분 걸림 -

지난 10일에서 12일, 우리 대학이 ‘2023 잼버리 조직위 현장 지원 기관 숙소’로 발탁되어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대회’에 참석한 인도 잼버리 대원 143명에게 숙식을 제공하였다. 인도 잼버리 대원들은 3일간 국립군산대학교 학생생활관에 머물게 되었으며, 이에 우리 대학은 학생들을 위해 누리관 5층에서 8층, 부족할 경우 9층까지 총 76개의 호실을 사용할 수 있게 열어두었다.

▲ 환하게 웃고 있는 스카우트 잼버리 인도 대원들 촬영: 이슬 기자

2박 3일의 첫날인 10일에는 인원수 파악과 인도 잼버리 대원들에게 호실 카드를 나눠 주며 혼잡함 없이 신속하게 방 배정을 진행하였다. 배정을 전부 마친 후 버스를 타고 오느라 답답했을 인도 잼버리 대원들을 위해 약간의 휴식 시간을 제공했고, 이후 점심 식사를 위해 학생생활관 식당으로 집합했다. 인도 잼버리 대원들이 전부 모이 자, 잼버리 대원 환영회를 진행하였고 환영식을 마친 후 △과일과 △생수 △할랄식의 점심을 제공하였다. 환영식에서 우리 대학 이장호 총장은 “잼버리 스카우트들이 우리 대학에 온 것을 환영한다. 우리 대학 구성원들은 스카우트들이 즐겁고 안전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니, 머무는 동안 즐겁고 편안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 겠다. 또한, 지자체와 정부 기관, 지역사회 역시 부모와 같은 마음으로 머무는 학생들을 위해 지원에 힘써주고 있으니, 학생들은 모쪼록 이곳에서의 생활이 값진 경험으로 남길 바란다.”라며 타지에서 온 인도 대원들을 격려하였다. 또한, 김미정 군산 부시장은 “현재 태풍으로 인한 기상 악화 속 에서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군산시청과 군산대학이 많은 힘을 쓰고 있으니 안심하고 잼버리 스카우트들이 군산에서 한국의 문화와 멋을 잘 느끼고 돌아갈 수 있으면 좋겠다.”라며 한국의 멋을 즐 길 수 있길 바란다는 소망을 담았다.

▲ 스카우트 잼버리 인도 대원들과 이장호 총장 촬영: 이슬 기자

이후 스카우트 대원들은 ▲우리 대학 체육관 웰니스홀에서 전라북도청과 군산시에서 준비한 △버스킹 음악회와 △도립국악원의 전통문화 공연을 관람하였다. 버스킹 음악회는 K-POP 음악과 기타리스트의 공연, 탭댄스를 가미한 재즈 공연, EDM을 통한 DJ 공연 등 다양한 공연이 진행되었다. 강남스타일 외 BTS 음악 등으로 이루어진 K-POP EDM 음악이 나오자, 모든 대원은 너나 할 것 없이 서로 어울려 환호성을 지르며 함께 춤을 추었고, 도립국악원의 ‘판소리’ 부분에서는 모두 함께 떼창으로 추임새를 넣는 등 해맑은 웃음과 함께 행사를 마무리했다.

우리 대학은 스카우트 대원들의 쾌적하고 편안 한 생활을 제공하기 위해 △군산시청 △군산소방서 △군산보건소 △군산경찰서 등과 협력하여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자 했다. 또한, 타지에서 온 대원들이 적응할 수 있도록 채식과 할랄푸드식의 음식을 제공하였고, 전문 통역봉사자를 배치하는 등 안락한 생활을 보장했다. 이 외에도 군산시, 익산시와 함께 먹거리를 지원했는데, △군산 농업회사법인 라이프드림은 지역 인기 상품인 야채라면 세트를 지원하였으며, △산돌팜은 군산에서 재배한 꼬꼬마양배추에 사과를 더한 양배추 사과즙을 제공했다. 또한, △익산시 외국어자원봉사회에서는 식물성 요구르트를, △군산대 기독 학생 중심의 봉사동아리인 국제학생회에서는 비건 샌드위치와 음료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곳에서 우리 대학과 협업하여 인도 잼버리 대원들을 위해 먹거리를 제공하는 등 쾌적한 환경을 위해 힘쓰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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