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과학대학, 수산물 축제에 체험학습장 운영
해양과학대학(학장: 조수근)이 지난달 8일부터 17일까지 열린 군산 수산물 축제에 체험학습장을 설치해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축제 참가자들에게 해양과 수산물에 대한 현장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축제를 지원하고 우리 대학의 위상과 이미지를 제고하고자 마련됐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해양생물공학과 외 4개의 학과가 참가했으며 물고기 먹이생물 및 소형 해파리 관찰, 해산 식물의 표본 전시와
해양과학대학(학장: 조수근)이 지난달 8일부터 17일까지 열린 군산 수산물 축제에 체험학습장을 설치해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축제 참가자들에게 해양과 수산물에 대한 현장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축제를 지원하고 우리 대학의 위상과 이미지를 제고하고자 마련됐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해양생물공학과 외 4개의 학과가 참가했으며 물고기 먹이생물 및 소형 해파리 관찰, 해산 식물의 표본 전시와
“그것도 모르냐 이 XX아 이거잖아 XX 같은 XX” 그냥 지나쳐버리기에는 민망한 고성의 욕설들. 하지만 이 정도 수준의 욕설을 교정에서 듣는 일은 이제 그리 어렵지 않은 일이다. 더욱 더 이상한 일은 그와 같이, 거의 폭력 수준에 육박하는 욕설에 토를 달거나 따지는 사람조차 찾아보기 힘들다는 점이다. 그 욕설을 들은 당사자는
학생종합인력개발원(원장: 이호근, 체육·교수)에서 주관하는 ‘한나라당 이종구 의원 특강’이 지난 달 18일에 제1학생회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특강은 학생들에게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한국경제를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특강에서 한나라당 이종구 의원은 ‘큰 숫자로 본 한국경제’라는 주제를 가지고 화폐로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