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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정 기자

대학

지난 10일 ‘제33차 성인지 교수포럼’ 개최

지난 10일, 우리 대학(총장: 채정룡)과 CAMP-WE(단장: 김동익)가 공동 주최하는 ‘제33차 성 인지 교수포럼’이 제2학생회관 CAP실에서 열렸다. 이번 교수포럼은 우리 대학 여성 엔지니어에 대한 산업체의 요구와 공과대학 교육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정다정 기자 dajeong6@kunsan.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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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안보와 ROTC’라는 주제로 특강 열려

지난 21일, 군산대학군단(단장: 이충희)에서 주최하는 특강이 72명의 후보생과 단장, 그 외 다수가 참석한 가운데 황룡문화홀에서 열렸다. 이날 특강에서 채청룡 총장은 “중국과 일본 사이에서 슬기롭게 헤쳐 나갈 뚜렷한 국가관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정다정 기자 dajeong6@kunsan.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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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의 위기

전국 대학이 취업률에 몸살을 앓고 있다. 지난 1990년대 중반 대학 설립 준칙주의가 시행되면서 우리나라 대학은 그 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났고 대학생 수 또한 그에 비례하여 증가하였다. 지금으로부터 약 30년 전인 1980년대 초반 평균 대학 진학률이 30%대 이던 것이 최근에는 80% 대를 훌쩍 넘어섰다. 반면 출생인구 감소에 따라 대학 입학 자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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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중앙장례예식장과 ‘상호발전을 위한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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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장례예식장과 ‘상호발전을 위한 협약’ 체결

      지난 16일, 우리 대학(총장: 채정룡)과 중앙장례예식장이 대학 본부 총장 접견실에서 ‘상호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결과 군산대학교 교직원들은 중앙장례예식장 사용 시 시설 사용 요금의 50%를 할인 받거나 전체 장례비용의 10%를 할인 받게 됐으며, 양 기관은 교류협약기관으로서 상호 예우하고 적극 홍보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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