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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욱 기자

오피니언

언론사와 함께한 새로운 시작

2017년 군산대학교에 입학하고, 학교에 적응하느라 정신없이 하루하루를 보냈다. 고등학교 때와는 또 다른 대학교 생활부터 처음 해보는 기숙사 생활까지. 하루의 시작부터 끝까지 모두 새로웠고 즐거움의 연속이었다. 또, 사람을 좋아하는 나는 새로 만난 친구들과 노는 것이 즐거웠다. 하지만 마냥 놀기만 하면서 생활하다 보니 발전이 없는 내 자신이 불안하기도 하고 계속 이렇게 생활할

by김지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