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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 타이즈

유일탄 기자
- 2분 걸림 -

   
 
범죄의 중심에 선 형 크리스

질서의 중심에 선 동생 프랭크.

 

어느 날 형제는 한 계기로 기묘한 동거를 시작하게 된다.

그러나.

   
 
서로의 입장이 양립돼 악감정을 가지고

형제임에도 불구하고 서로를 이해할 수 없는 두 형제.

 

 

   
 

 

질서와 혈연,

그 속에서 고뇌하는 동생.

 

 

 

   
 
극과 극, 인간의 보편적 속성을 다룬

그 형제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유일탄 기자

yit3920@kunsan.ac.kr

사진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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