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경영 관리자 23기 동문, 대학 발전기금 전달
지난 14일 경영행정대학원 최고 경영 관리자 과정 23기 동문이 대학 발전기금 300만원을 나의균 총장에게 전달했다.
이 발전기금은 우리 대학의 쾌적하고 효율적인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 날 김성수 회장은 지역과 대학은 공동운명체임을 강조하며 대학 발전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고 경영 관리자 과정은 기업이나 단체의 관리자로 하여금 능동적인 대처능력과 지도자로서 갖추어야 할 폭넓은 관리능력 등의 자질을 함양시키기 위하여 개설됐으며 1995년부터 현재까지 1,300여명의 동문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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