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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능지수(ERISS) ‘교육부문’ 평가, 지역 중심 국립대학 중 전국 1위

전국 1백 48개 평가 대학 중에서는 종합 순위 35위로 평가

김선주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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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의 ‘2011 대학지속가능지수(ERISS)’ 평가 결과 우리 대학(총장: 채정룡)이 지역 중심 국립대학 중 교육 부문 전국 1위, 전국 1백 48개 평가 대학 중에서는 종합 순위 35위로 평가됐다.
대학지속가능지수는 교육, 연구, 진로, 소통/형평, 편의 등 5개 영역 81개 지표를 합산해 그 성과를 평가한 것으로 높게 평가 받은 교육부분은 교육여건, 국제화, 교육비/등록금 등을 포함한 32개 지표를 기준으로 이뤄졌다.
지역 중심 국립대학을 기준으로 우리 대학은 교육 부문 지속가능지수 외에도 연구부문이 전국 2위, 진로가 전국 3위, 소통/형평이 전국 2위를 기록해 전체 2위라는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를 통해 우리 대학의 경쟁력이 나날이 향상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김선주 기자

sophiaword@kunsan.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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